
- 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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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정기연주회 다녀왔습니다.
원래 지휘하기로 했던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가 일신상의 이유로 연주를 취소하고 
대신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북구의 거장 유카 페카 사라스테가 지휘를 맡았습니다.
하일라이트였던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4번을 훌륭하게 연주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
새벽수련 시작하고부터 연주회 집중이 잘 안됩니다.
연주회 중반 이후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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