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hle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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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입니다!
오늘이 벌써 제가 아침을 여는 마지막 날이네요 ^^
우리 부족주민들 덕분에 여러 생각을 글로 남길수 있는 몇일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Fumigation 을 준비하느라 열심히 집정리를 하고 바쁘게 보냈답니다.
매일매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눈코뜰쌔 없이 바쁘다'라는 말이 무언지 실감하는 요즘이지요.
그래서 아침에 2시간씩 오롯이 나 자신의 생각을 위해서 보낸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요!
2013년의 끝이 다가오는 요즘,
2013년을 보내기에 아쉽지 않을만큼 열심히 달리셨나요?
전 아직은 아쉬움이 많아서 그런지 남은 한달반을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답니다.
뒤돌아 보면 하지 못한것들 투성이니깐요.
우리 부족 여러분.
오늘도 2013년을 멋지게 장식하기 위해서,
내 천복을 이해하기 위해서 한발자국씩 내딛는 여러분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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