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 홍정길
- 조회 수 1894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어바웃미 포스터를 보고 순간 아찔했습니다.
그 진지한 눈빛, 동작......
저 높은 창공으로 비상을 준비하는 독수리처럼,
먹이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준비를 한 사자처럼 강렬함과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좀 더 그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가고싶고, 만나보고 싶습니다.
.............................
.............................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