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2117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천복 수호장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200일차 마지막 세미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일차 세미나의 백미이기도 하고, 역할모델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보기도 합니다.
나만 진도를 못 따라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단군의 후에 200일 했다고 내 스스로가 완전히 바뀌거나 세상이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일 2시간씩 나만의 길을 고요히 걷고 있습니다.
이 힘으로 우리는 그 누구도 밀어낼 수 없는 무게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