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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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은주입니다.
현무부족 93일차 출석부 올립니다.
지난 4월에 13년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창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회사 다닐 때는 늦잠을 자고 지각을 했는데,
내 일이 생기고 나니 아침 시간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구본형 소장님의 새벽기상 프로젝트인 단군의 후예를 통해서
아침 2시간을 정말 알차게 저를 위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러니하지요.
절대로 안되던 새벽기상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니요.
나의 일에 대한 책임이 생기니 아침 시간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고나 할까요.
저에게 마지막으로 출석부를 여는 미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신나게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은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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