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dy(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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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새벽이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거주중인 직장인 이주희(Judy/쥬디)입니다..
변경연 프로그램과 구본형 선생님의 책에대해서 관심이 많아 홈페이지를 들리곤 하였습니다.
'새롭고 진정한 30대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큰 결심을 하고 단군의 후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새옷을 사는 것보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아하구요..
이번 단군의 후예에 참여하여 새벽에 시작하는 것은 '필사'와 '글쓰기'입니다.
공감가는 책구절들을 적어내려가고
좋아하는 글을 조금씩 써내려가며 내면에 응축되 있던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아하는 일들을 하고 계시곘죠?
마지막으로 요즘 찾은 좋은 구절 하나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을 의미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 <박웅현의 '여덟단어' 중에서..>
함께 멀리 갔으면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