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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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드디어 연휴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새벽기상&수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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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서커스단이 어느 마을을 찾았다.
그런데 트롬본 연주자에게 문제가 생겨서 단장이 관객에게 협조를 구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트롬본을 불 수 있는 분이 계십니까?”
그러자 한 꼬마가 손을 들었다.
“제가 한번 불어보겠습니다.”
그런데 트롬본을 넘겨 받은 꼬마는 전혀 불지 못했다.
짜증 난 단장이 말했다.
“아니, 트롬본을 불지도 못하면서 불 수 있다고 왜 거짓말을 했나요?”
꼬마가 당당하게 대답했다.
“저는 제가 트롬본을 불 수 없는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도 트롬본을 불어보지 않았거든요!”
이 꼬마가 바로 디즈니랜드의 설립자 월트 디즈니 (Walt Disney)입니다.
해보지 않고 할 수 없다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해봐야 압니다.
-[곽숙철의 혁신이야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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