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동이
- 조회 수 874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처음 해보는 책읽기 방식이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재미 있었습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읽어야 했고, 글귀들을 다 정리해야 했고,
문구에 제 생각을 추가한 일들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해보고 싶었지만 감히 시간을 내어 해보지 못했던 책읽기 방식을 시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자에 대해서 정리하는 것과 책에 대해 분석해 보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또한, 칼럼을 써보는 것은또한 재미 있었습니다.
내 마음을 무찔러 드는 글귀 (열하일기).docx 내가 저자라면 (박지원).docx 저자에 대하여 (박지원).docx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