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양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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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부터 일주일간 츨석부를 맡게된 심양청년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새로운 CEO가 오시게 되어 요즘 말그대로 바쁩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정신차리고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겠지요.
최근 달인과 연금술사를 읽었습니다. 특히 연금술사는 느낀바가 많네요.
잘 견디시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무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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