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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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200일차 중 60고개를 넘었습니다.
최근 들어, 삶에 대한 각성과 창의성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1년간 책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글도 못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였는데요.
창의성이라는 새로운 호기심이 생기면서 연관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아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밥벌이와 누군가를 돕고 싶은 제 직업의 이정표와 맞아 떨어지니
재미 있을거 같고, 새로운 희망이 생깁니다.
그래서 새벽에 해야할 꺼리가 바뀔거 같아요. ^^
또 다시 실패 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준비를 잘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었으면 합니다.
바람이 춥지만 봄입니다. 역시 봄은 축복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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