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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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0일차 출석글을 볼때마다 거의 매일 같은 댓글 4개가 달려 있는 걸 보면
여러분들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조용 하지만 강한 분들이 계셔서 차분한 기분마저 듭니다.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우리는 두 번의 파티를 했었는데요. 300일 완주 파티는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졸업의 느낌도 있지만 홀로 서서 걸어야 하는 재미 있지만 어려운 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계속 걸어 가실거라 생각 합니다.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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