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KARU
- 조회 수 1983
- 댓글 수 7
- 추천 수 0
그녀에겐 모든 날들이 다 똑같을 것이고,
그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똑같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 연금술사 (파올로 코엘료 / 최정수 옮김, 1988:55)
매일 매일이 똑같은 가요?
그래도 전 내일은 출근길 보다는 좀 다르게,
맛있는 빵내음 맡으며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며 새벽시간을 보낼 수 있을 기대에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들 좋은 하루, 휴일의 시작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