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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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휴가'.
휴가기간동안 담았던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단상입니다.
길게 쉰다고 더 좋았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일상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던 시간.
2014년은 이렇게 버텨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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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휴가'.
휴가기간동안 담았던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단상입니다.
길게 쉰다고 더 좋았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일상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던 시간.
2014년은 이렇게 버텨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