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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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나다니가 눈이 잠깐 쉴만한 곳으로 바꿔야지."
계단을 오를 때 눈이 가는 곳과 언덕길을 오르다가 옆으로 한번 눈돌리면 보이는 곳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물고기를 그려 넣으면서 그것을 여기에 그려넣어도 되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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