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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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차 새벽이 밝았습니다.
시간은 참 잘도 흘러 가네요.
기록하고 기억하고 되새기지 않으면
손가락 사이로 흘러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충만하게 꽉꽉 채워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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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차 새벽이 밝았습니다.
시간은 참 잘도 흘러 가네요.
기록하고 기억하고 되새기지 않으면
손가락 사이로 흘러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충만하게 꽉꽉 채워서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