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 조회 수 325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강점테마에서 나를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은 최상주의자
강점테마에 부합하는 나의 사례는 최상주의자 -내가 잘하고자 하는 브랜딩 업무를 사랑한다. 브랜딩 본질적으로 평균이 아니라 그 이상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모든 상황, 누구에게나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깊이 들여다보고 강점을 발견하는 것, 비로소 차별화 되는 과정에 애착이 간다. 그것은 나를 흥분시킨다. -프레젠테이션, 글쓰기 등 나를 말하는 여러 상황에서 가능한 차별화 된 방법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다. 대학생활 동안 여러 차례의 도전과 실패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 그 때마다 내가 가진 나의 강점을 적극 활용했고 사람들도 이에 공감했다. -불평과 비판만이 가득하고 행동이 없는 대화는 흥미롭지가 않다. 그런 친구나 모임은 피한다.
초점 -목표가 없는 업무나 활동은 지루하다. 프로젝트 시작 전 '왜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잊지 않고 진행 중에도 수시로 자문한다. -천복에 대해 스스로에게 빈번하게 질문하고 여러 상황에서 비추어 본다. 천복을 찾아 몰입하는 일은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단군의 후예 활동을 사랑한다.
책임 -학창시절 대부분의 팀프로젝트에서 리더였다. 팀원들과의 활동이 즐거웠고 그만큼 성과를 만들어내었다. 나는 책임을 부담스러워하기 보다 즐긴다. -약속을 지키는 것에 민감하다. 사람사이의 신뢰에 있어 가장 소중한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가 나아지는 것은 내가 말한 것을 지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믿는다. 중요성 -프레젠테이션을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 제한된 시간동안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은 그 사람의 전문성을 표현하고 인정받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은 짜릿한 일이다. -내 전문 분야에서 쌓은 콘텐츠를 후배들에게 전하며 사는 활기찬 선배이고 싶다. 도전과 실패로 배운 그 사람의 이야기와 독보적 콘텐츠는 전문성을 대변한다. 그래서 강하다.
개인화 -친구들로부터 개개인의 성격이나 장점을 잘 파악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만큼 대화를 잘 이끌어내는 편이다. 칭찬하거나 각자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게하는 일은 내게 아주 익숙하고 상대도 공감한다. |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을 구입해야 검사 가능
- 책에 포함된 ID코드로 해당 홈페이지 접속하여 검사 수행
- 한글 검사 가능, 정답이 있는 검사 아님, 테스트 소요 시간 20분 내외
- 검사 결과를 프린트하고, 3번 읽기, 3차 세미나 때 가져오기
- 각 강점 테마에 대한 설명에서 자신을 잘 설명해주는 부분 밑줄치기
단군일지 등록으로 변동이 있거나,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댓글 또는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