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를 간절히 원하며, 내키는대로 만드는 잡지' 입니다.

레이아웃, 디자인, 발행일 모두 제 내키는대로입니다.상현형과는 짜장면을 먹었는데, 짜장면 이미지가 이쁘지 않아서, 뺐습니다.

오프라인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온라인 웹진형식이 현실적입니다. 그래도, 오프라인이 좋네요. 책장 넘기는 맛도 있고.

여느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급조했습니다. 그래도 그럴듯해 보입니다. 장사꾼 다 되었습니다.

저렇게 보니까, 은주 누나와 오누이 같네요. 좋습니다.

칼럼을 모았더니, 책이 됩니다. 비공식 첫번째 책이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형 누나는 목소리가 물 흐르는 것 같아서,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육심원 키친의 이미지입니다. 이렇게 이쁜 곳에서, 미옥에게 도륙당했지요.

모래사장에서 좋아하고 있는, 미옥입니다.

연주와는 고대 퍼스트 펭귄에서 만났지요. '까탐'의 이미지를 무단도용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우성형은 원고지 보다, 5선지가 어울리시네요. 감성 100프로.

우성형은 6기의 오아시스입니다. 앞으로 제가 기타 들어드릴께요.

다음호는 미정입니다. 내킬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