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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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꿈벗 동문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햇빛처럼 장 호식입니다.
오늘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꿈벗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실 분을 찾고 싶어서입니다.
종신직인 허영도 회장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2년간만 활동을 하기로 하고 자리를 맡았으나
우유부단한 성격 덕분에 아직도 자리를 다른 분께 물려드리지 못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문제기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제가 꿈벗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꿈벗 모임을 맡아주실 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꿈벗 모임을 맡아주시기 어려우신 분이라도
꿈벗모임이 이러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라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장 호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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