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 조회 수 232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당신 몸의 건강을 위해서 꼭 실천하십시오.
[지식이 많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 발끝치기 ; 탁탁 소리가 나도록 하세요.
2. 오일풀링 ; 올리브유를 사용하세요.
당신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읽으십시오.
[아파트단지 미시족들이 생일에 행운의 선물로 주고받는 경향이 아주 많습니다.]
1.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2. 가슴에 핀 꽃 <홍광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달려갑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09 | 늦은 봄에 부쳐 [1] | 이수 | 2016.04.29 | 2279 |
4008 | 노이로제라는 말 | 이수 | 2016.03.08 | 2491 |
4007 | 용서에 대하여 | 이수 | 2016.02.05 | 2285 |
4006 |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1] | 이수 | 2016.01.08 | 2397 |
4005 | 세월이 가면 | 이수 | 2015.12.05 | 2806 |
4004 | 상처...그리고 성찰. | 햇빛처럼 | 2015.11.03 | 2431 |
» | 그날까지 | 오로라 | 2015.10.25 | 2324 |
4002 | [스승님의 시] 나는 이렇게 살아가리라 | 정야 | 2015.04.30 | 2993 |
4001 | [스승님의 시] 나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 정야 | 2015.04.30 | 2644 |
4000 | [스승님의 시] 아침에 비 | 정야 | 2015.04.29 | 2613 |
3999 | [스승님의 시] 자화상 | 정야 | 2015.04.28 | 2727 |
3998 | [스승님의 시] 쓰는 즐거움 | 정야 | 2015.04.27 | 2149 |
3997 | [스승님의 시] 이른 아침 바다에서 헤엄을 쳤다네 | 정야 | 2015.04.26 | 2497 |
3996 | [스승님의 시] BOL 비치에서 | 정야 | 2015.04.25 | 2265 |
3995 | [스승님의 시] 그 밤 달빛 수업 | 정야 | 2015.04.24 | 2210 |
3994 | [스승님의 시] 섬으로 가는 길 | 정야 | 2015.04.23 | 2218 |
3993 | [스승님의 시] 소년의 기쁨으로 살 일이다 | 정야 | 2015.04.22 | 2294 |
3992 | [스승님의 시] 작은 자그레브 호텔 | 정야 | 2015.04.21 | 2138 |
3991 | [스승님의 시] 여행의 계보에 대한 단상 | 정야 | 2015.04.20 | 2361 |
3990 | [스승님의 시] 여행은 낯선 여인처럼 | 정야 | 2015.04.19 | 2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