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벗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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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연연구원이나 꿈벗이라면 누구나 '인생의 꿈'이야기를 나누면 가슴설레어합니다.
잠시 접어두었던 자기의 '꿈'을 한번 더 손질하고 기름때를 벗겨내고, 건강도 챙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4주만에 완성하는 디톡스프로그램 (꿈을 토핑으로 얹은 더비움1기)은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6년간 진행해온 프로그램이었지만 이렇게 열심히 실행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챙겨주는 팀은 처음 보았습니다.
변경연식구답게 마지막에 10대풍광까지 훌륭하게 완성했습니다.
식구(食口)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지난 3주간 우리는 진정한 변경연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서로 뭘 먹는지 챙겨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칭찬을 마구마구 했고,
힘들때는 토닥토닥 잘 다독거려주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저의 10대풍광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맛보았습니다.
변경연식구들을 위해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는데 질병이 발목을 잡지 않게
도와드리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초에 2기 팀을 모집하겠습니다.
10대풍광을 리필하시고 싶으신 분,
건강문제를 해결하시고 싶으신
변경연식구들을 초대하겠습니다.
<사진>
마지막날 각자가 마련한 '황금도시락'을 먹으면서
10대풍광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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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양수형,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또한 당신의 그 꿈 속에 우리 꿈토핑더비움 1기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아마도 더비움 2기는 경쟁률이 어마어마할 듯 싶은데요,
신청하실 분은 어여 빨리 비선실세 또는 춘희 조교에게 부탁하셔야 될 듯. ㅋ
박약한 의지때문에 시작도 못한 것이 부끄럽군요. 참여한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오~'황금도시락' 반갑네요.
'황금도시락' 먹읍시다. 만듭시다. 알립시다. 오픈합시다. 씁시다!!!
개미허리의 초석을 다진 더비움식이요법을 잘 해낸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투덜거릴 때도 오버쟁이로 엉덩이 흔들며 떠들어 댈때도 잘 받아주고 인내해 준 멤버들에게,
질문에 친절히 답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양수오빠께 감사드립니다.
개미허리 10년차 파티를 기다리며.^^
꿈을 토핑으로 얹은 더비움1기에 초대해 주신 정양수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잠시 잊었던 10대 풍광도 더 풍성하게 만들 기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움으로 다시 채우게 되는 법칙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비우면서 살자고 제 자신과 이야기 나누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2기 1번 예약자..벌써 5월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재능기부 감사드리고 5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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