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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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구원님 하나, 두님
책을 구입해서 대충 훝어는 보았는데
어떤 흐름으로 정리를 해야 할지 제가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조금 엄두가 안나네요
혹시 자료 정리의 어떤 흐름이나 참조할 수 있는 내용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말문이 터지면 전달은 할수 있을텐데 워낙 이과적이어서 내용구성을 포괄적으로 혼자 정리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요
망설이다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연두빛 싱그러음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길가의 꽃, 바람, 하늘 햇살이 행복감을 주네요
오늘도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IP *.253.87.130
연구원님 하나, 두님
책을 구입해서 대충 훝어는 보았는데
어떤 흐름으로 정리를 해야 할지 제가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조금 엄두가 안나네요
혹시 자료 정리의 어떤 흐름이나 참조할 수 있는 내용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말문이 터지면 전달은 할수 있을텐데 워낙 이과적이어서 내용구성을 포괄적으로 혼자 정리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요
망설이다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연두빛 싱그러음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길가의 꽃, 바람, 하늘 햇살이 행복감을 주네요
오늘도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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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하나
양파님 안녕하세요^^
음..질문하신 부분 함께 고민을 해보자면 다음처럼 정리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1. 개인의 전문성
1-1) 연구원 두님께서 제안한 <구본형의 필살기>책에서 한 개인이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필살기에 대해
그 정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습득할 수 있는지를 개략적으로 정리합니다.
1-2) 다음, 제가 말씀드린 드러커 교수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참조로 전문가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말씀하시는거죠. 이 부분은 특히 3장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독불장군은 없다. "우리여야"한다, 라는 컨셉아래,
제가 말씀드린, 구본형의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참조하시며, 장기적으로 왜 "우리"여야 하는지 설명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병원은 특히 한분한분이 전문성도 필요하지만, 그 어디보다 팀워크가 필요한 곳이라 여겨지니까,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연구원 칼럼에 있는 "사자 프로젝트"도 유심히 보셔도 많은 도움 받으실 겁니다.
정리하자면:
전문가 개인으로서 필살기 발견 및 연마 (구본형의 필살기)- 전문가의 자세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따로또같이" 우리의 중요성 (구본형의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런 식으로 흐름을 잡으면 강연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파님도 좋은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사이트에서 종종 뵙기를 희망합니다^^
음..질문하신 부분 함께 고민을 해보자면 다음처럼 정리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1. 개인의 전문성
1-1) 연구원 두님께서 제안한 <구본형의 필살기>책에서 한 개인이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필살기에 대해
그 정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습득할 수 있는지를 개략적으로 정리합니다.
1-2) 다음, 제가 말씀드린 드러커 교수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참조로 전문가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말씀하시는거죠. 이 부분은 특히 3장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독불장군은 없다. "우리여야"한다, 라는 컨셉아래,
제가 말씀드린, 구본형의 <사람에게서 구하라>를 참조하시며, 장기적으로 왜 "우리"여야 하는지 설명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병원은 특히 한분한분이 전문성도 필요하지만, 그 어디보다 팀워크가 필요한 곳이라 여겨지니까,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연구원 칼럼에 있는 "사자 프로젝트"도 유심히 보셔도 많은 도움 받으실 겁니다.
정리하자면:
전문가 개인으로서 필살기 발견 및 연마 (구본형의 필살기)- 전문가의 자세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따로또같이" 우리의 중요성 (구본형의 사람에게서 구하라).
이런 식으로 흐름을 잡으면 강연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파님도 좋은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사이트에서 종종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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