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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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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1일 18시 11분 등록

** 7월 오프라인 과제입니다.

1. 3
가지의 큰 경험

(1) 평범한 영웅, 일상의 혁명에 성공하다

2011년 4월 19일, 혁명의 날답게 여기 일상의 혁명에 성공한 평범한 영웅이 한 사람 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 김경인씨는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에서 '새벽 2시간의 자기혁명'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5월 24일 시작된 단군프로젝트의 300일간의 대장정을 무사 완주 했습니다. 김씨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남으로써 하루라는 일상의 최소 단위 속에서 2시간을 뽑아 냈습니다. 그렇게 확보된 두 시간 동안 그는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었습니다. 1천 페이지가 넘는 모닝페이지와 함께, 자신의 삶을 정리한 '개인사'를 집필하였으며, 50권의 책을 읽어냈습니다. 100일 차에서 그는 단 한번의 지각 없이 성공적으로 완주하여 '전설의 영웅상'을 수상하였고, 200일차에서는 동료들을 위한 공헌으로 '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매일 새벽 작성한 개인사를 토대로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7기 연구원에 지원하였고, 치열한 레이스 끝에 연구원에 선발되어 변화경영사상가 구본형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냈습니다. 아울러 그는 지난 한 해 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금연과 함께 85kg의 과체중에서 69kg 정상체중으로 무려 15kg 이상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1년간 일상의 혁명을 통해 수 많은 변화를 이루어 낸 김씨는 요즘도 여전히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있으며, 매주 한 개의 칼럼과 두껍고 어려운 고전 한 권을 읽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등 연구원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결로 '매일의 힘'을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씨는 스승께서 그에게 해주신 '매일의 힘, 그것에 의지하면 세월이 너를 키울 것이다.'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매일 하루를 새롭게 시작 한다며 좀 더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같이 일상의 혁명에 성공하길 기원했습니다.

 

 

(2) 국내 최연소 국제공 NLP Practitioner 탄생

2003년 5월 31일 국내 최연소 국제공인 NLP Practitioner가 탄생했습니다. NLP는 Neuro Linguistic Programming(신경언어프로그래밍)의 약자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일어나는 원리를 설명하고 어떻게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킬 것인지를 다루는 일종의 심리전략 프로그램으로 최근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다루는 효과적인 도구로써 각광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올해로 스물 넷인 김경인 씨는 통상 석사 취득 후 이수할 수 있는 이 과정을 학부생 신분으로 참가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고등학교 시절 '밀실의 인간, 광장의 인간'이란 책을 통해 프로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때 마음이란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고 '변화'라는 화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엔서니 라빈스의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통해 NLP를 알게 되면서, 비로소 '변화'와 함께 '마음의 산업'이라는 분야에 대한 비전과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를 지도했던 국내 최초 NLP Trainer인 전경숙 교수는 "김경인씨는 다른 사람들보다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사람들 간의 미묘한 차이를 지각하고, 미세한 감정의 변화도 감지할 수 있는 그래서 개인이 어떤 동기와 의도로 행동 했는지 아주 재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센스를 타고난 것 같다."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씨는 향후 '변화심리 전문가'가 되어 자신 스스로 변화모델이 되어 모범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향후 그의 성장과 귀추가 주목됩니다.

 

 

(3) 자녀에게 성취의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1989년 11세의 김경인씨는 반에서 5등 안에 들면 겜보이를 선물해 주시겠다는 부모님의 제안에 며칠 밤을 새워 열심히 공부했다. 그 결과 그는 생애최초로 2등이란 성적을 거머쥐었다. 꿈에 그리던 겜보이가 손에 들어왔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부모님을 비롯 가족들과 선생님의 칭찬, 친구들의 부러움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게 된 것이다. 그는 또 다른 세계를 체험한 것이다. 성취감, 칭찬, 부러움, 인정 등 이런 감정의 묶음이 향후 그의 계속된 성취를 이끌었다. 그는 시골의 작은 마을의 우물 안 개구리였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놓치지 않았다. 고등학교 1학년 그리고 대학교 1학년 시절 새로운 환경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고전한 경험도 있었지만 그의 성취를 향한 집념은 고등학교 수석 졸업, 대학 마지막 두 학기 평점 4.5만점(All A+)의 성적, 그리고 대기업 수석입사와 더불어 미모의 여인을 아내로 맞는 성공을 이끌었다. 나아가 그는 '남이 주는 먹이가 아닌,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밥벌이를 하겠다'라는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 7기 연구원이 되었다. 그리고 그 중간 지점으로 자신의 첫 책을 써내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3시간 이상 글을 쓰고, 책을 읽는다. 김경인씨의 사례는 어린 시절 잘 키워진 작은 성취 하나가 평생 한 사람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대표하는 사례다.

 

 

 

2. 경험에 대한 해석

(1) 기질 #1. 매일 규칙적으로 실천하며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묵직한 근성

단군 프로젝트 300일 달성, 매일 새벽 4시 기상, 매일 글쓰기, 매일 책 읽기, 매일 4km 이상 걷기 등. 이렇듯 한 번 선택한 것을 미련하리 만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실천하며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묵직한 근성이 나의 대표적 기질이다. 우선 마음을 다해 다가가야 할 목적지가 선택되면 그때부터 강한 관성이 작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습관이 되어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런 기질은 담배를 규칙적으로 피운다거나, 습관적으로 과식을 하는 등 부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또한 관계에 있어서도 한 번 좋아한 사람은 잘 변하지 않고 끝까지 믿는 편이며, 그런 만큼 싫어지게 되면 다시 그 사람을 좋아하기 어렵다. 이런 기질은 하나의 초점을 향해 직선의 경로를 갖고 밀고 나아가게 하는 추진력을 부여하지만 경직된 곳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유연함이 필요한 순간에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하기도 한다.

 

 

(2) #1. 사람의 마음읽어내는 감각 (개인화, 자기성찰)

상대방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감지해낸다. 명상이나 모닝페이지, 걷기 등을 통해 마음 속 울림에 늘 귀를 열어 놓는다. 강물처럼 흐르는 생각과 감정을 언덕 위에 올라 관조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흐름에 속에 흠뻑 빠져 몰입하기도 한다. 이런 재능은 나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의 겉으로 드러난 말이나 행동을 통해 그 기저에 깔린 의도를 쉽게 유추하게 해준다.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고, 상대의 제스처에 반응하고, 상대의 진행속도에 보조를 맞추는 것과 그의 경험담 등을 통해 그의 사고방식을 형성한 단서를 최대한 이끌어 내어 그의 삶과 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한다. 전체를 아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불가능하다. 궁극적으로 알려고 하는 것은 그의 패러다임, 다시 말해 그의 정신적 지도이다. 그의 정신적 지도를 알아내는 것은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며, 그와 쉽게 신뢰를 쌓을 수 있게 하는 '신뢰의 광케이블'을 구축하게끔 만들어 준다.

 

 

(3) 재능 #2. 더 높은 곳을 향한 끊임없는 성취 (성취, 중요성, 최상주의, 성장, 변화)

그 동안의 내 삶은 성취와 그로 인한 인정받음의 선순환을 통해 보다 높은 곳을 향한 나선형의 성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의미 있는 목표를 선정한다. 그 목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전제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일의 처음과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쾌감일 수도 있고,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과 인정일 수도 있다. 그렇게 목표가 정해지기만 하면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고 추진력을 발휘한다. 대충하지 않는다. 작은 일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인정할 만큼 탁월한 수준에 이르고자 한다. 그리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효율을 최소화 시켜 직선의 경로를 통해 도달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곳에 도달한다. 그리고 또 다른 더 높은 목표를 찾는다. 이것은 꺼지지 않는 불꽃이며, 나를 계속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4) 나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세줄 정의

“성실함과 용기로 사랑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정신적 성장을 이룬다.” ‘사랑’은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소명에 대한 사랑, 배움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성실’은 실천이다. 어떤 시련이나 고통이 다르더라도 진심을 다하는 것.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속이지 않는 태도, 약점을 따지지 않는 태도다. ‘용기’는 무지와 내면에 드리워진 자아의 어두운 그림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얻기 위해 그 다음 중요한 것들을 버릴 수 있는 결단력이다. ‘성장’은 ‘어제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 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어제의 나, 미래의 나와 경쟁한다. 성장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3.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1)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스스로 변화와 도전,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이들을 돕는다." 나는 이 꿈의 직업을 C&C (Change and Challenge) 컨설턴트라고 명명했다. 이는 '변화와 성장'라는 화두를 심리학, 경영학, 인문학, NLP 등의 이론과 도구에 접목시켜 '변화와 성장 모형과 이론' 등의 지식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책과 강연,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1人 기업을 뜻한다. '변화와 성장'이라는 분야는 정신적 전환을 통해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의 도약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나의 핵심가치와 맞아 떨어지는 분야이며, NLP를 포함한 심리학, 인문학, 경영학 등은 변화에 필요한 지적 기반인 '철학'과 여러 효과적인 '도구'를 제공해 줄 것이다.

 

 

(2)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첫 번째, 컨텐츠의 개발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변화와 성장'이라는 포괄적인 분야를 좀 더 깊이 공부하여 진출하고자 하는 영역과 타깃고객을 보다 구체화 시키고 세분화 할 필요가 있다. 연구원 1년 차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삶을 바라보는 거시적인 안목을 기르고, 나의 기질과 재능, 강점을 발굴하여 현업에 접목시키는 이른바 필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연구원 2년 차에는 스승의 변화경영 사상, NLP 이론, 융의 분석심리, 그리고 변화와 성장과 관련된 인문학 및 자기계발 서적 등을 탐독하며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발굴해낸다.

 

두 번째, 세상에 나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개인 홈페이지, 변경연 사이트, 메일링, 그리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매주 작성한 칼럼과 북리뷰 등을 지속적으로 미래의 잠재고객들에게 노출시킬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브랜드 없는 내가 세상에 나를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수단은 나의 책을 집필하는 일이다. 또한 나 개인의 힘은 매우 미약하므로 뜻을 함께 하는 동지들과 연합하여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도 구사해 본다. 그렇게 조금씩 나의 영역을 확보해 나간다.

 

세 번째, 원하는 일을 미리 체험해보고 경험치를 획득해야 한다. 스승의 연구원 과정, 연구원 선배들의 나침반, 와우팀, 글터, 모닝페이지 등을 벤치마킹 하여 나만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무료 파일럿 과정을 운영한다. 내 컨텐츠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있다. 실전을 거쳐야만이 현재 역량수준 그리고 일과 재능의 적합성을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다. 우선 나침반, 와우팀, 단군프로젝트 과정 등에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강연 경험을 쌓을 것이고, 첫 책의 출간과 함께 본격적으로 나만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볼 계획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감각'과 '지식과 개념의 구조화와 시각화' 재능이야 말로 '변화와 성장'이라는 분야, 그리고 컨텐츠를 전달하고자 하는 '저술, 강연, 컨설팅' 방식을 다루는데 매우 적합한 재능이다. 그리고 "스스로 변화와 도전,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나처럼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이들을 돕는다."는 비전은 그 자체로 이미 내 삶의 중요한 메가 프로젝트다. 학습과 배움을 통해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책으로 만들고,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전달해내는 것. 이 모두는 실천의 영역에 있다. 비로소 평생 나를 이끈 '더 높은 곳을 향한 끊임없는 성취'란 재능이 '매일 규칙적으로 실천하며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묵직한 근성'이란 기질과 만나 큰 일을 낼 것이다.

 

 

(3) 나의 첫 책은 그렇다면 어떤 것을 어떻게 다루게 될까

나는 오랫동안 공부하며 꾸준히 책을 쓰고 싶다. 내 개인사를 담은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책을 어렵지 않게 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런 류의 책은 내가 보다 깊어지고, 널리 알려졌을 때 써도 늦지 않다. 스승의 변화경영 사상, NLP 이론, 융의 분석심리학 등에 관한 책을 쓰고 싶은데, 특히 그 중에서 NLP 이론의 전제를 쉽게 풀어 쓴 책을 쓰고 싶다. 이 전제 들을  뼈대로, 관련된 은유와 사례, 심리학과 관련된 이론적 배경, 철학과 역사적 관련성 등과 함께 손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액션 플랜도 함께 제공할 것이다. 또한 NLP를 다루면서도 생소함과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NLP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방식을 취할 것이다.

 

NLP라는 분야를 선택한 까닭은 내가 실제로 이 도구를 통해 변화에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며, '검증된 전문 분야'라는 '신뢰성' 확보를 위한 비빌 언덕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리고 8년 전 이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후 보다 깊은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진한 아쉬움이 늘 목마름으로 남아있었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대부분이 NLP의 강점이 강력한 실행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적 접근 보다는 지루한 이론적 접근에 머물러 있다는 판단도 한 몫 했다. 무엇보다 이론을 공부하고, 배운 것을 즉시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실험해 보기에 NLP는 꽤 괜찮은 분야다.

 

하나의 화두를 붙들고 한 해 동안 천착하여 깊은 견딤과 함께, 이윽고 한 권의 책을 탄생시키는 일. 책 쓰기는 곧 나의 정신적 나이테를 만드는 일이다. 그렇게 나는 매년 책 쓰기와 함께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IP *.12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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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7.12 12:02:59 *.30.254.21
생일날짜와 시간이 같아서
비슷할  줄 알았는데...아니네..
경인이는 허당이 아니라,
'당당' 이구나.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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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09:35:36 *.124.233.1
아직 당당하고 싶기만 한, 당당한 체 하는 허당입니다.
진짜 당당해지도록 노력할께요 형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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