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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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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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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20시 07분 등록

<단군의 후예들 200일차 모집>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들 2기 여러분, 수희향이에요^^

 

드디어여러분들의 100일차 대장정이 한 자리수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네요. ..

 

단군의 후예와 함께 한 올 가을과 겨울, 어떠셨는지요.. 단군 2기 여러분들은 놀랄만큼 끝까지 단군일지를 꾸준히 작성해오고 계신 분들이 참 많아요. 곁에서 응원하는 제가 오히려 힘이 날 정도로요^^

 

그 면면을 살펴보건대, 아마 100일차가 끝나고 홀로 길을 가시더라도 새벽 기상 습관화와 수련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직 홀로서기가 조금 이르거나, 내면 탐구를 좀 더 심화하여 이번 기회에 진정한 천복을 찾고, 거기서부터 진정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200일차 프로그램 준비했습니다. , 지금 제가 참여하고 있는 단계이죠. 어떠냐고요? 아마, 여러분들 중에 200일차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미 저희 천복부족원들의 단군일지를 방문해보셨을 거기에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100일차보다 적은 참여자들끼리, 새벽기상은 어느 정도 습관화를 이룬 토대 위에서 200일차는 변화는 깊어지고, 관계는 더 뜨거워집니다. 그게 제가 느낀 200일차의 가장 큰 묘미인 것 같습니다. , 그럼 밝아오는 2011년 새해, 어떤 단군 2기 여러분들과 200일차를 함께 떠나게 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단군 2기 여러분 지난 100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했고 힘이 났던 100일이었습니다. 아무쪼록 12월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지난 100일을 통해 어렵사리 만든 변화의 토대 위에서 계속해서 한걸음, 한걸음 변화의 여정 걸어가시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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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 200일차 여정 및 프로그램: 천복 심화>

단군의 후예 200일차 프로그램은 100일차와 마찬가지로 새벽 기상 습관화는 계속 이어갑니다. 다만, 거기에 천복찾기 심화과정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래 세미나 참석이 강제 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지난 1기 진행 경험상, 이미 천복이나 필살기가 뚜렷한 분이라 할지라도, 세미나에 참석함으로 인해 다양한 각도에서 천복/필살기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2백일차 100일동안 자신의 내면탐구와 새벽 활동을 깊이 있게 진행해보시면, 장기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시는데 저력있는 원동력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단군2- 200일차 여정: 2011110()~ 420()

1.     킥오프: 1 5 ()

2.     출사표 데드라인: 1 9 ()

3.     1차 세미나 (테마: 죽음편지)- 115()

4.     2차 세미나 (테마: 재능찾기)- 212()

5.     3차 세미나 (테마: 나의 신화 이야기)- 312()

6.     2백일차 파티: 421()

 

모집대상: 단군 100일차 완주자 중 기상 성공률 80% 이상

(기상 성공률이 80%가 안 되는 100일차 완주자들 중, 단군의 후예를 지속하고 싶으신 분들은 단군3기에 재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집마감: 1217()

 

참가비용: 17만원 (포함: 킥오프+1,2,3차 세미나+상품비+운영비/ 제외: 200일차 파티)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참조: 킥오프 이후는 참가비 반환이 되지 않습니다.

 

IP *.12.19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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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1:49:16 *.66.21.22
단군 2기를 시작하기 위해 혼자 연습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2일차라
만족스럽진 못한 부분도 많지만 100일 완주가 보인다는 설레임과 30번의 단군의 그 첫발을 뗀 것 같아 즐겁습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작년까지와 다르게 후회보다 뿌듯함, 든든함이 많습니다.  잘하고 있구나.. 그래 이렇게 한발 한발 가보자.. 뜨끈한 기운, 확신

그 중심에 단군이 있습니다. 올해 수희향님을 알게되어 정말 기뻤고, 앞으로 쭉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200일차 참가  신청합니다.   (12/9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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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9:57:51 *.118.58.29
하모요 보미님. 잘하고계세요^^
뿌듯함, 든든함이 많다는 보미님 말씀에 제가 다 뿌듯합니다.. 감사하고요..
맞습니다. 첫 걸음에 모든 걸 이룰수는 없습니다만, 중요한건 걸음을 떼어놓았다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보미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내년 200일차 더욱 깊이 자신 안으로 한걸음 들어가 거기 그 곳에서 200일차가 끝날 때쯤이면
보미님 이름처럼 빛나는 봄을 만나보시기 저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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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0.12.06 21:59:46 *.117.112.117
곰이랑 호랑이랑 사람이 되기위해 무던히 애를 썼으나 100일이 지난후 아깝게 곰만 웅녀로 재탄생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곰의 끈기, 의지력, 인내, 노력이 돋보인건 사실이지만 만약에 혼자서 의기천추(義氣千秋) 뜻을 품고
시작을 하였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혼자가 아닌 함께 2011년 좋은 시작의 향기를 나눈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지요.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는 아장 아장 걸음마를 연습하러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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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9:58:30 *.118.58.29
깡승호.. 200일차도 계속 한다하니 그대야에게 드릴 말씀은 오직 하나. 건강 챙기면서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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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7 06:11:09 *.71.7.233
새벽 기상 습관화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 기분입니다.
100일차 후반을 달리며 조금 불성실해진 것이 반성할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군을 만난 건 행운이었습니다. 단군이 있어 하루가 의미있어지고 생기있어졌습니다.
200일차를 통해 지난 100일의 소중한 경험을 2011년에도 할 수 있다니 기쁨입니다.
강력한 시스템으로 작은 의지에 활화산처럼 불을 붙여 주셨던 단군..감사드리구요.
단군과 함께 한층 더 무르익고 성장하는 2011년으로 만들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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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0:10:57 *.118.58.29
정하님께서 200일차를 함께 하신다니 제가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정하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제게까지도 전달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00일차는 새벽기상 습관화에 중점을 둔 시기이다보니 새벽수련은 굴곡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꿋꿋하게 일지를 잘 작성해온 그 습관만으로도 2백일차를 향한 가장 중요한 토대를 잘 만들었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바탕 위에 새로 시작하는 2011년 새해 200일차에서 정하님만의 아름다운 성과 일궈내시기를 기원하고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이어지는 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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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7 09:25:07 *.108.22.108
200일차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올 해 잘한 일은 단군수련을 신청한 일이고
제가 올 해 못한 일은 수련을 충실히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100일차이지만, 새로운 일에 첫 걸음을 떼었다는 데 우선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200일차에는 폭풍질주를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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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0:13:51 *.118.58.29
아니에요, 못한 일은 없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요^^
얼마든지 현실에 안주할 수 있을만큼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단군이를 신청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내고자 하는 경희님의 조용한 열정.. 2차 세미나에서 충분히 느꼈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모요, 경희님. 그리도 중요한 첫 걸음을 떼셨으니, 이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내면탐구 여행, 폭풍질주 기대하겠습니다. 그 열정의 세계안에서 어떤 보석이 경희님을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저도 그 여정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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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2:06:30 *.161.173.71
저도 일단,,,참가 신청합니다
수행 완료일에 가까워지면서 더욱 힘들어지고 있지만 되든 안되든 일단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열심히 하지 못하는 것에도 아쉬움이 남긴합니다
출산 예정일이 1월 11일이라 200일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겠다 생각이 듭니다만, 2월말부터 보배님의 체능단(유치원정도 되겠습니다) 입단도 있고하니 조금의 돌파구는 생긴 셈입니다
200일차도 잘 수행해서 300일차, 400일차,...가능하면 평생 이어가고 싶습니다
흔들리면 4기, 5기에 도전해서라도 말이죠^^;;;(안되면 될 때까지...)
100일차에서 받은 에너지에, 참으로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그 충만한 기분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라도 계속 도전입니다...
단군이 계속 진행해주셔야해요~~~그렇게 해주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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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9:44:04 *.118.58.120
에공, 철은님~! 반갑게 뛰어나가다가 멈칫 서게 되는 이유는 역시나..
출산 예정일이 1월 11일이면, 저희 2백일차 시작과 거의 비슷하네요..
그나마 12월말에 조금의 휴식기간이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여하튼 대단하세요.

하모요. 200일차, 300일차...그래서 오래도록 새벽수련하시며 자신만의 세계 꼭 만드실거에요.
이 정도의 열정이라면 철은님은 반드시 변화의 물길을 만드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100일차에는 철은님이 함께해주셔서 저희들이 오히려 자극받고 힘마니 받았는데, 200일차 또한 함께 한다 하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그 열정 그대로 200일차에서도 자신과 마니 만나고 대화하는, 그래서 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튼튼한 내면세계를 구축하는 철은님 되시기 믿고 응원합니다. 그 인연,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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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2.07 15:50:00 *.148.127.174
올해 한일 중에 새벽기상 습관들이가 가장 인상이 남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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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9:46:20 *.118.58.120
신희님, 반갑습니다. 제가 반갑다 말씀드리는거, 어쩐지 100일차에 신희님을 마니 알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커서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한번의 100일 여정을 함께 해주신다니, 조금 더 신희님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인연 이어주심을 감사드리며, 2011년은 단군 200일차와 함께 어느 정도 습관이 된 새벽기상 시간에 만난 내면탐구가 가장 의미깊은 일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드리며, 내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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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7 16:16:01 *.154.223.196
신청합니다. 함께 가는 길에 저를 놓고 묻어가길 소망합니다. 기회가 있어 기뻐요. 
근사한 새해 계획이 하나 미리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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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9:52:11 *.118.58.120
캬아~ 윤정님께서 함께 가주신다니 하니 절로 감탄사가~ 흐흐흐.

이거이거 아무래도 단군 2기 신청하시는 분들의 면면을 보아하니, 200일차는 아무래도 열정 만땅, 에너지 만땅의 행복한 100일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다 뿌듯합니다^^

단군200일차가 윤정님께 근사한 새해 계획이라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00일차에서도 이미 단군일지를 통해 자신과 많은 대화를 나누신걸로 압니다만, 200일차 역시 더 깊이, 더 단단한 내공의 시간들 되시기를 기원하며, 저는 윤정님을 조금 더 깊이 만날 새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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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4:33:14 *.126.91.37
200일차 신청합니다. ^^
100일차가 힘들 때마다 가끔씩 200일차 분들의 단군일지를 방문했었습니다.
200일쯤 되면 흔들림없이 새벽활동을 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200일차도 여전히 힘들어 하시더군요.ㅎㅎ 하지만 200일차에는 훨씬 '내공과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흔들려도 다시 돌아와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200일, 300일 저도 그렇게 느리지만, 우직하게 가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마련해 주신 단군 운영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도 단군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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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9:57:17 *.118.58.120
여기서 은하님을 뵈니 더욱 반가운 미소가 번집니다. 영어에 프랑스어에 게다가 가족까지.. 처음부터 참으로 꿋꿋하게 열심히 100일차를 하셨는데, 이제 200일차로 그 열정 이어가신다 하니, 200일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하모요. 어떤 의미에서는 긴 변화의 "겨우 200일차"인걸요. 200일차에서도 힘든 시기는 꼭 있습니다. 그리고 주제가 내면탐구를 통한 천복찾기이다보니까, 힘듬의 깊이가 조금 더 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하님 말씀처럼 그러한 일들을 겪으며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다보니, 훨씬 내공이 단단해지고 깊어집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야말로 변화를 이루는데 있어 가장 큰 디딤돌이 되어주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요^^

이제 은하님께서 새해부터 시작하실 내면여행에서 어떤 모습을 만나고 얼마나 깊고 단단해지실지 지금부터 설레입니다.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함께 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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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2.08 16:56:07 *.94.41.89
200일차 신청합니다~
겨우겨우 턱걸이로 지나온 100일입니다.

단군 100일차는
많이 깨지고 고민하면서 스스로에 대해서 꾸준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올빼미 생활패턴이 바뀌는 신기한 경험이었고
천근만근 눈꺼풀을 들어올린 다음에는 매일아침 놀이로 하루를 시작하는 신나는 시간이었고,
소중한 인생선배님들을 마음에 모시게 된 2010년의 엄청난 사건입니다.

새로운 진로로 나아가는 여정은 한숨에 오지 않겠지만
이렇게 계속 간다면 어느 순간 눈덩이가 불어나듯 진정한 돌파의 순간이 올 것을,
그 끝에 언젠가는 이 길에서 제 필살기를 만들어내는 순간이 올 것을 믿어요.

작심삼일과 무력감으로 점철되었던 일상을 영웅의 여정으로 바꾸는
이렇게 멋진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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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27:29 *.12.196.22
아직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지원글을 보며 참으로 겸손한 분이라는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오히려 매일 아침 아름다운 작품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단군일지에 기록을 남기며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소연님을 200일차에서도 뵐 수 있음이 더 감사합니다. 게다가 소연님 작품으로 저희 2기-100일차 파티가 아름다워졌습니다^^

스승님께 도약이란 꾸준함을 바탕으로 어느 한 순간 일어나는 일이라 배웠습니다. 소연님께도 그 날이 꼭 오리라 믿으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백일차도 변함없는 화이팅 기대하며, 파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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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20:11:41 *.68.144.13
Follow your bliss  천복이 무엇이든 그것은 제가 좋아하는 욕망을 따라가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누구의 방해없이 나를 위한 즐거운 놀이를 하는데 그것을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늘어나는 일수만큼 흔들리며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희망합니다.  보기만 해도 자극을 주는 빛 같은 분들과 함께함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2기 현무 김동재 신청합니다. 200일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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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30:37 *.12.196.22
Follow your bliss ..정말 가슴 뛰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쌓이고 쌓이는 그 매 순간이 동재님께 기쁨이고 행복이길 바랍니다.
2백일차와 함께하는 새해는  걸음걸음 놀이와도 같은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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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0.12.09 05:02:54 *.41.16.144
안하면 후회 할 것 같아 신청합니다^^. 혼자는 여전히 힘들고 함께 가는 힘으로 할 수 있는 거라고 믿습니다. 200일차는 번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가신 수희향님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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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33:15 *.12.196.22
주옥같은 시 100편에 이어, 200일차는 번역이시군요~! 제 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그리하겠습니다^^ 100일차보다, 200일차에 함께 하는 힘이 조금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면 탐험의 시기여서 더욱 그러한 것 같으니, 영미님 말씀처럼 함께하는 힘으로 또 하나의 100일이 아름답고 풍성한 시간되시기 믿고 기원하겠습니다. 인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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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2.09 05:22:43 *.105.125.156
신청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젝트에 신청 안하면 안되죠?
이런 것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행하시는 분들 건강 잘 챙기시어
5백일, 1천일이후 까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홧팅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구원에 관심 있으신 분에게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구원 생활의 더 큰 가치와 의미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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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34:51 *.12.196.22
늘 자상히 대해주시는 인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언제나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인희님께서도 누구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오래도록 변화의 길 잘 가꾸셔서 진정한 변화 이루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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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0.12.09 07:32:22 *.97.192.177
그냥저냥.. 가볍고 편안하게 200일차 신청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수희향 이하 운영진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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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36:00 *.12.196.22
하모요, 선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게 좋은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또 다른 100 함께 하시는 그 인연에 감사드리며, 선배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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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2.09 16:26:43 *.253.124.89
목포댁 김선화 신청합니다~
혼자 해볼까 고민하다가 아직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 신청합니다~
200일차엔 영웅에 도전합니다!!(좀 무리인가^^)
새벽을 친구로 만든 내 자신이 넘 대견하며,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200일은 더욱 알차게 만들어가리라 다짐합니다
운영진 여러분 덕분에 제 삶이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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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38:34 *.12.196.22
무리아닙니다^^ 말씀처럼 100일차엔 새벽기상화를 이루셨으니, 이제 200일차는 더욱 깊은 새벽수련의 충만함을 일상으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선화님이라면 꼭 그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멀리서 보내오는 선화님의 에너지에 저희가 더 풍성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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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2.09 23:38:37 *.219.66.62
신청합니다.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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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44:08 *.12.196.22
여명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여명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200일차가 더욱 활기차고 열정 가득할 것 같아,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여명님또한 100일차보다 더욱 충만한 200일차 되시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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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10 05:36:51 *.230.159.21
신청합니다. 
2011년  새해도 단군의 후예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겠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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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9:46:06 *.12.196.22
누구보다 어깨 두드려드리고 싶은 점숙님..^^
정말 단 하루차이로 다시 하면서, 참으로 꿋꿋하게 지난 100일 잘 이어오셨습니다^^
출장도 많고, 마니 힘드셨을텐데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치만, 그렇기에 더욱 탄탄한 기초 위에 200일차는 더 마니 깊어지는 시간들 되시리라 믿습니다.
멋진 새해의 시작, 한해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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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10 20:42:01 *.121.41.236
신청합니다.
100일차를 지나오며 부쩍 안정감과 자신감이 생긴 자신을 봅니다.  200일차와 함께 더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그대들은 진정 복 마이 받을겁니다(제가 한 예언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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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11 05:19:45 *.12.196.15
국향님 오셨어요^^ 안정감과 자신감이 생기셨다니 듣는 제가 다 뿌듯해지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럼요. 200일차는 어느 정도 자리잡은 새벽 습관화를 바탕으로, 이제 정말이지 본격적인 내면탐구 여행을 떠나셔야죠. 좋은 시간 보내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해주셔서 저희가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따스한 시간보내며 한해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새해도 멋진 곳에서 새로운 에너지로 충만하시고요^^ 국향님께서 주신 복 잘 받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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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19 08:11:43 *.121.41.236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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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0.12.13 04:45:06 *.170.1.179
신청합니다.
2010년 단군이의 인연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2011년 도 이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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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0:20:16 *.118.58.99
희선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100일차에선 희선님을 파티에서나 뵙게 되어 조금 아쉬웠는데 200일차까지 인연이 이어진다니 감사합니다. 200일차에서는 희선님을 조금 더 알 수 있게 될 것 같아 반갑게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12월 마물 잘하시고, 힘차게 새해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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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06:10:37 *.161.173.71
신청합니다.
300일차에 자격미달로 200일차에 재도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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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0:22:57 *.118.58.99
정욱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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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0.12.13 16:45:04 *.143.199.187
천복을 꼭 찾고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200일차 신청합니다.
단군프로젝트 운영진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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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0:26:57 *.118.59.238
성희님 오셨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희님은 어쩐지 천복을 찾는 여행을 함께 하실 것 같았거든요..함께 힘내서 그 여정 화이팅입니다^^
날씨가 마니 춥습니다. 12월 따듯한 마무리하시고, 새해에 힘차고 밝은 모습으로 새로운 여정 출발하시기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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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2.16 15:32:17 *.158.234.29
신청합니다~~  아직은 울타리가 필요한 것 같아서요...
세미나나 킥오프등 참석을  장담 할 수 없고, 단군일지작성도 자신이 없어 고민은 했습니다만
새벽기상만큼은 이어가고 싶기에 신청합니다....^^ 많이 봐주시길~~~~!
최영옥님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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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06:34:18 *.161.173.71
강영미님, 최영옥님... 어이쿠~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200일차 같이 못가시나 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같이 가신다니 천군만마를 얻은 듯 마음이 꽉 차오는 것 같아요
200일도 좋은 기운 많이 나눠가며 잘 해나갈 수 있기를요...
최영옥님의 조속한 쾌유도 간절히 바랍니다
기분 좋~아지는 아침을 맞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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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17 10:31:59 *.118.58.72
영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영옥님도 함께 지원이시네요. 세상에..
안그래도 문자 넣고 영옥님 회신에 영미님 회신받고 200일차는 함께가지 못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 일단 킥오프 참석은 두 분다 여의치 않으실 것 같고, 그 후 세미나도 경과를 지켜봐야겠죠..
그러게요. 그치만 단군 1기 중에 해외에서 참여하신 분도 자료에만 의지해서도 새벽기상과 내면탐구를 훌륭히 해오신 분이 계세요. 물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두 분, 어렵사리 이룬 100일차 새벽기상 습관화가 무너지지 않도록 애 쓰시는 만큼 변화의 길만큼은 확실히 만들어가실거라 믿고 또 믿습니다. 함께하시는 그 인연 감사하고 또 감사함에 저도 더 열씸 응원할게요.

일단 새벽기상 습관화 잘 지켜나가시고, 오프모임 참석이 어려우실수록 200일차에서는 "단군일지" 에 더 정성을 쏟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두 분이야 100일차에도 단군일지를 잘해오셨으니까 큰 염려는 하지 않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영옥님, 영미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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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9:35:07 *.21.107.102
고정욱님과 같은 이유로^^
저도 200일차 재도전합니다.

뚜렷한 방향과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숙제인데요. 
실현가능한 장단기 목표를 가지고 200일차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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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10:35:17 *.118.58.72
현주님 반갑습니다! ^^

이미 어느 정도 방향성은 잡히지 않으셨나 싶은데요..
재도전의 열정이 돋보이는 현주님, 새해에는 더욱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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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17 12:05:10 *.150.22.5
안녕하세요...^^ 

일단 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의 일정이 훨씬 어려울 거 같아 망설였지만, 일단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군일지가 많이 낯설어 100일차는 제대로 못했는데, 200일에는 습관화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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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11:03:43 *.118.58.24
용훈님 오셨어요..^^
반갑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용훈님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아는지라 그 망설임 이해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그런 가운데서도 굵은 획 하나 그으신다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새벽기상 습관화는 200일차까지 하고 나면, 어느 정도 고착화가 될 것이고
말씀처럼 단군일지를 좀 더 습관화하신다면, 그러면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많은 부분을 들여다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니 반갑습니당^^ 그런만큼 12월 마물 잘 하시고, 새해에는 용훈님의 선한 미소처럼 밝은 한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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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01:06:24 *.53.211.69
좀 늦었지만, 200일차 신청합니다...
100일 때 부족했던 것들, 200일에는 더 몰입하고, 열정을 가지고 해보려합니다.
천복을 찾아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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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11:06:44 *.118.58.24
우민님 오셨어요^^
오늘이 우민님 아가 돌인것 같은데,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추카드립니다.
우민님 닮은 아가 넘 예쁠 것 같습니다. 얼굴에서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예쁜 시간만이 아가의 앞을 기다리고 있기 기원합니다^^

부족했던것들.. 100일차에 이미 내적 고민을 시작하셨으니까, 아마 200일차에는 더 깊이 들어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프 세미나 가급적 꼭 참석해주시면 좀 더 많은 거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곁에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우민님, 12월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뜻깊고 힘찬 한해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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