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훈
- 조회 수 10847
- 댓글 수 60
- 추천 수 0
200일차 : 천복을 찾아 떠나는 100일간의 여행
1. 새벽활동과 기상시간
- 기상: 4:30 (취침 : 22:00~23:00)
- 활동: 4:30~6:30 (일어나서 샤워하기 - 프로그램 청취 - Excercise 수행 / 단군일지 작성 - 출근 준비)
- Pomodoro 적극 활용할 것 !!!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Vision : 자기 사랑 !!! 천복 찾기 !!!
- 1st Goal : 좋은 습관 몸에 체화하기! (새벽에 일어나기, 명상, 운동, 글쓰기)
- 2nd Goal : 잠재능력을 활성화하기! (맥스웰 몰츠 박사의 자기계발 프로그램 수행)
3. 중간 목표
- 1주차: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완독
- 2~7주차: 1~6주차 훈련 수행
- 8주차: 1~6주차 훈련 Review
- 9~14주차: 7~12주차 훈련 수행
- 15주차: 7~12주차 훈련 Review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따뜻한 이불과 5분만의 유혹 : 현재 나는 멀리 여수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 TV의 유혹 : TV 시청은 매일 1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 컴퓨터의 유혹 : 컴퓨터 사용은 22:00까지로 제한한다!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내 안에 있는 잠재력과 천복을 발견한다!
- 단군일지 작성을 통해, 매일 자신을 성찰하는 인생을 영위한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300일차 도전!!!
============================================================================
100일차
(2nd Edition) 나를 찾아 떠나는 100일간의 여행
1. 새벽활동과 기상시간
- 기상: 4:50
- 활동: 5:00~7:00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Vision : Contents 소비자 → Contents 생산자!!!
- 1st Goal : 독서 방법 바꾸기!
- 2nd Goal : 좋은 습관 몸에 익히기! (새벽에 일어나기, 명상, 운동, 글쓰기)
3. 중간 목표
- 22~42일: 나에게 맞는 독서 방법 익히기
- 43~63일: 독파! (그리스인 조르바, 데미안, 달인, 아티스트 웨이)
- 64~84일: Mindmap 관련 책 5권
- 85~100일: NLP 관련 책 5권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따뜻한 이불과 5분만의 유혹
.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다시 한 번 떠올린다
- 핑계 만들기 유혹
. 예전에 실행하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할까말까 했던 경험을 다시 떠올려 본다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독서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극복한다! (다 읽지 못한 것에 대한 부담감,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두려움)
- 독서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지식을 삶에 적용하여, 매일 발전하는 인생을 영위한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여행 (1박 2일~2박 3일)
============================================================================
100일차
(1st Edition)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한 여정
1. 새벽활동과 기상시간
- 기상: 4:50
- 활동: 5:00~7:00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내 생각과 내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한국어로, 영어로)
3. 중간 목표
- 1~7일: 메모 습관 만들기 (노트, 아이폰, 아이패드)
- 8~21일: 운동 습관 만들기 (달리기, 스트레칭, 복근운동)
- 22~42일: 소리내어 책 읽기, 발음 교정하기
- 43~63일: 성우처럼 목소리 녹음하기
- 64~84일: 개인 PR 프리젠테이션 준비
- 85~100일: 개인 PR 프리젠테이션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따뜻한 이불과 5분만의 유혹 :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을 다시 한 번 떠올린다
(충격적인 문구로 자료 작성)
- 핑계 만들기 유혹 : 예전에 실행하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할까말까 했던 경험을 다시 떠올려 본다
(놓친 기회들에 대한 목록으로 자료 작성)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삶의 주도권을 남으로 부터 되찾아 온다
- 더욱 더 밝고 생기 넘치는 인상을 가진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 2박 3일 동안 실컷 보기
p.s. 저녁식사 이후 조금 수정할 예정입니다!
천복부족 2백일차 출사표, 참으로 위대하고 의미있는 또 한걸음 추카드립니다.
출사표가 전세훈님의 웃음만큼이나 정갈하지만, 그 가운데 또한 흔들림없는 중심이 느껴집니다..^^
여수에서도 잘 해가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주 뵙지 못해 저희가 아쉬울 뿐, 세훈님 염려는 없습니다~ ㅎㅎ
2011년 가을을 함께 하게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2백일차는 매일의 힘이 몸으로 체득되고, 내면의 에너지화되는 시기인만큼
그 걸음걸음 차곡차곡 깊어지시기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2백일차 충만한 백일여정되시기 바랍니다..^^
4:15~35 웹서핑
4:35~55 샤워 - 새벽활동 시간 변경에 대한 생각
- 4:20~4:40 잠깨는 활동 시간 (샤워!!!)
- 4:40~6:40
4:55~5:20 : 독서 (p.29~
5:25~5:50 : 독서 (~p.120)
6:00~6:40 : 재취침! ㅋ
오랜만에 새벽과 마주하였다. 전일 밤 늦게 여수에 도착해서 정리를 하다가 취침 시간이 늦었다.
1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새벽활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첫날 부족했던 수면시간을 약 40분간 보충하면서, 출근길에 졸지 않고 신문 2개를 무사히 볼 수 있었다.
맥스웰 몰츠 박사의 글은 참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
매일 매일 실천할 항목을 한두가지 정해서 실천하여,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하겠다.
새벽활동도 새벽활동이지만, 빨리 의식을 개발하여야 하겠다.
일단 샤워로 의식을 대신할 예정이지만, 몸을 움직이는 의식을 만들어야 잠을 충분히 깰 수 있을 것 같다.
9/7 --- 103/200 --- 0/3(지각) --- 1/3(재취침) --- 0/3(일지) --- 12:30 --- 04:20 --- 04:30~06:00
4:20~4:40 진호님 동영상 감상
4:40~5:00 웹서핑 및 자료 검색
5:00~5:20 지식채널e 시청 - 경연(經筵) : 느끼는 점이 많다. 이사님께 자료를 공유하자!
5:20~6:00 직업의 세계-일인자 감상 - 보험왕 정미경
[ 매일 정해진 시간, 마주 앉는 스승과 제자 : 경연(經筵) ]
- 스승에게 혜안을 구한 제자, 교육을 담당한 스승
- 스승에게 혜안을 구한 왕, 교육을 담당한 신하
- "훌륭한 일을 하는 임금은 반드시 존경하고 믿는 신하가 있어, 서로 친근한 것이 아버지와 아들 같다." <율곡 이이>
[ 신하에게 가르침을 받는 왕의 공부 : 경연(經筵) ]
- 조선시대 특별했던 토론 수업
- 오전: 조강(朝講), 정오: 주강(晝講), 오후: 석강(夕講)
- 특강, 보강 형식의 소대 (召對)
--- 왕이 전날 배운 내용을 한 차례 읽으며 복습
--- 신하가 새로 배울 내용을 읽으면 왕이 그 내용을 따라 읽고 신하가 글의 뜻을 설명하는 수업방식
-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왕의 말과 행동을 낱낱이 비판 (경연의 밑받침 : 소통)
- 세종 1,898회, 영조 3,458회, 성종 9,006회 경연 참석
제자 : 쓸데없이 입이나 귀로만 학문을 전하려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스승 : 늘 새롭게 주변을 돌아봐야 하는데 사람들이 말 잘하는 것에만 신경쓰기 때문입니다.
<1728/영조 4년>
스승 : 그 사람은 억울해서 이야기하는데 왜 힐문합니까?
제자 : 몇 가지 궁금해서 물은 것뿐이니 크게 해롭지 않을 겁니다.
<1564/명종 19년>
제자 : 그 자리는 중요한 자리라 성품이 중요한데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주십시오.
스승 : 자질은 있으나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좋지 못한데 왜 쓰려고 합니까?
<1478/성종 9년>
스승 : 관리들이 편을 갈라 싸우니 폐해가 심한데 어찌 가만히 계십니까?
제자 : 폐해를 줄일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1726/영조 2년>
경연에 관심이 없던 선조 (조선 14대 왕) - "나 자신을 돌아보건대 좋은 정치를 일으킬 수 없소."
국난을 예측해 끊임없이 왕에게 조언했던 신하, 율곡 이이
→ 이이 타계 10여년 후, 선조 25년 임진왜란 발발
<참고>
경연, 왕의 공부 (역사비평사) / 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역사의 아침) / 세종처럼 (미다스북스)
[ 보험왕 정미경 ]
- 넘치는 자신감의 원천은 치열한 "준비"이다.
-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한다.
- 고객의 자산, 고객의 상황을 나의 자산, 나의 상황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답이 보인다!
어제 밤 늦게 서울에 올라와서, 가족들과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고,
새벽에 알람을 비몽사몽 제거했던것 같긴 한데, 축! 기절! 열두시 반에 기상! 대박 ㅎ
그 동안 잠이 계속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몰아치기를 할 줄이야 ㅎㅎㅎㅎㅎㅎ
집이라는 포근한 공간, 정말 그동안 긴장하고 있었던 것이 사르르 녹아 자연스럽게 늦잠으로 이어진 듯 하다.
연휴동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차분하게 나의 내면을 지속적으로 탐색해뽑시다!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달콤해서 화요일에 여수로 내려가기 참 힘들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석을 하고, 다시 잠들기는 했지만, 내 자신을 자책하거나 나무라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어제 부족장님께 부랴부랴 축하 인사를 전하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저 건너편으로 들리는 활기차고 힘찬 목소리에, 제가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오히려 더 감사했습니다.
올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경험들을 통해 제 자신이 짧은 시간동안에 많이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1단계 도전에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분들과 함께 유쾌한 도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2단계 도전을 통해서 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진호님의 멋진 지리산 둘레길 갤러리 감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새벽활동은 맥스웰 몰츠 박사의 Audio Book으로 시작하였지만,
요즘 화제의 방송 "나는 꼼수다" 1회를 청취하면서, 급하게 작성해야 할 회의록을 작성하였다.
어제 늦게 도착해서 새벽 기상이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가뿐하게 기상하여 며칠만에 새벽활동을 개시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겠다.
화요일 여수에 내려오기 전에 구매한 "강점 혁명" 독서 시작!
04:20~05:20 독서 : 강점혁명 (~108쪽)
05:30~06:10 StrengthsFinder Survey
- 연결성 / 개인화 / 관계자 / 적응성 / 공감
나에 대한 THEME로, 위 다섯 가지가 도출되었다!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내용이 많지만, 기대했던 내용이 나오질 않아서 살짝 의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책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재능과, 그 동안 살면서 배운 기술을 구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다른 분께서 열어주신 대문에 댓글만 달고 다시 잠드는 재취침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아주 기분 좋은 하루이다.
1단계 도전에서도 느꼈지만 대문을 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 한 번 몸소 체험였다.
어제 강점혁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이 생각나서 간단하게 글을 작성하고 새벽활동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내가 선천적으로 가진 재능과, 후천적으로 가진 기술을 구분하여 "강점"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현재 즐겁게 수행하고 있는 일들이, 사실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재미를 붙인 것이라는 것이다.
다섯 가지 키워드 모두, 나를 정확하게 정의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적인 진실은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고 생각한 대로 설문지에 성실하게 임하였기 때문에, 타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내가 가진 키워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고,
살면서 어떤 것에 집중하고 주목하면서 즐겁게 인생을 영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9/17 --- 113/200 --- 3/13(지각) --- 5/13(재취침) --- 0/13(일지) --- 12:00 --- 04:20 --- ZZ:ZZ~07:30
전일 하루 종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내 정신없이 보낸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다!
매주 금요일에 서울에 올라가다가, 오늘 오후에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금요일에 여수에 머물다!
그러나 아침 일찍 간신히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부산으로 고고씽!
친구분 아버님께 참 많은 이야기를 들은 날이었다!
그 중, 허리가 삐끗하여 늘어난 인대가, 요도를 막아 큰일 날 뻔하신 경험,
평소 건강을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 일이란 알 수 없는 것! ㅎ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선물해 주신 형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자연스럽게 출첵 후 재취침을 하려고 했으나, 대문을 열면서 제 강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세미나 자료를 차근차근 읽어 보면서, 토요일 세미나장에서의 뜨거웠던 열기를 저도 함께 느껴 보렵니다!
- 생각해 보기 : 배려 (전일 저녁)
04:20~05:10 "연결성"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05:10~06:20 다시 잠을 청하다! ^ㅁ^
06:20~07:10 출근 준비
07:10~07:50 출근 길에 신문 읽기(매일경제),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훓어보기, HBR 9월호/10월호 훓어보기
9/21 --- 117/200 --- 3/17(지각) --- 6/17(재취침) --- 0/17(일지) --- 12:00 --- 04:20 --- 05:00~06:30
05:00~06:30 Listening the audiobook
Four cardinal principles of psychological and spiritual relaxation
1) Forgive others,
no strings attached, no sense of condemnation, no forgiveness on the installment plan, A clean slate
2) Forgive yourself,
you're only human. Accept yourself with kind eyes
3) See yourself at your best,
a person of confidence, not at your worst, a person of frustration
4) Keep up with yourself always,
never with someone else. Stop criticizing yourself, stop criticizing others.
FORGIVE OTHERS.
FORGIVE YOURSELF.
SEE YOURSELF AT YOUR BEST.
COMPETE TO BETTER YOUR BEST.
Ten principles of creative imagination
1) Creative imagination means the starting point of achievement
2) You must believe in yourself.
3) You must be sincere with yourself, with others, too.
4) You must know the truth about yourself, you must see the better side of you.
5) You must give yourself a new and better self-image.
6) You must motivate yourself to improve yourself.
7) You must have an inquiring mind, inquire about yourself and about others in a healthy constructive way.
8) You must have a goal.
9) You must act, apply yourself to reach your goal.
10) You must refuse to become locked up with frustration.
Calm body, calm mind
Lie down and imagine your body's a series of rubber balloons.
There are two valves in your feet.
Then open and air escapes from your legs.
Your legs collapse until they are empty and lie flat against the bed.
A valve now opens in your chest and your whole body begins to collapse limply against the bed.
continue this exercise with the arms, the neck, and the head.
You don't have to do this in bed.
If you're in the office, try to fix a picture in your mind's eye of yourself lying in bed doing exercise.
You will actually feel the relief from being relaxed.
Physical relaxation leads to mental relaxation.
When practiced daily, it gives us that relaxed attitude which allows us to better control our actions.
1분 차이로 지각했지만, 그 1분 지각이라는 것 때문에 아쉬워 하면서 스스륵 잠이 들었다.
지각은 했지만, 오히려 새벽활동을 더 활발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오늘 하루 종일 정말 답답한 하루였지만, 뜻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 그 편견을 없애려는 노력은 계속된다!
정말 남다른 INSIGHT, 아직도 배울 것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분석의 위대함! 다시 한 번 데이터의 바다로 들어가고 싶다!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조부모님께서 계신, 아버지 고향을 방문하였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찾아 뵙고 인사드린 조부모님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먼저 드렸습니다.
제사 때마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직접 찾아 뵈었던 것은 대전에서 근무할 때인 3년 전이었습니다.
너무 일찍 제 곁을 떠나신 두 분들의 빈 자리를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많은 친척 분들도 뵈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도 항상 반갑게 맞아 주신, 친척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9/28 --- 124/200 --- 7/24(지각) --- 7/24(재취침) --- 2/24(일지) --- 12:00 --- 04:30 --- ZZ:ZZ~06:00
9/29 --- 125/200 --- 7/25(지각) --- 8/25(재취침) --- 3/25(일지) --- 10:00 --- 04:30 --- ZZ:ZZ~07:30
9/30 --- 126/200 --- 8/26(지각) --- 8/26(재취침) --- 4/26(일지) --- 12:00 --- 07:30 --- XX:XX~XX:XX
10/1 --- 127/200 --- 9/27(지각) --- 8/27(재취침) --- 5/27(일지) --- 02:00 --- 09:30 --- XX:XX~XX:XX
10/2 --- 128/200 --- 9/28(지각) --- 9/28(재취침) --- 6/28(일지) --- 01:00 --- 04:20 --- ZZ:ZZ~09:30
10/3 --- 129/200 --- 10/29(지각) --- 9/29(재취침) --- 7/29(일지) --- 02:00 --- 09:30 --- XX:XX~XX:XX
전날 쉼 없이 부족한 수면으로 수행한 업무로, 녹초가 된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다!
김정운 교수의 "휴식"에 대한 글을 한 번 찾아보았다.
강연 후기 http://www.cyworld.com/kyobean/3488580
노는 만큼 성공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045647
승승장구 http://bit.ly/rh1A4m http://bit.ly/nCndSN http://parublog.com/60130720389
휴테크 7계명 http://bit.ly/pfdQMu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업무,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진심"을 다해 하고 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한 가지 아쉽다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조직적으로 일해서 실제로 성과를 내는 분위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곳에 와서 그 동안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HRD와 조직행동론에 대하여 많이 생각해보게 된다.
개인을 변화시키는 것도 어렵지만,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일도 꾸준히 해야 하겠다!
10/14 --- 140/200 --- 14/40(지각) --- 13/40(재취침) --- 9/40(일지) --- 12:30 --- 4:20 --- ZZ:ZZ~06:30
10/15 --- 141/200 --- 15/41(지각) --- 13/41(재취침) --- 10/41(일지) --- 2:30 --- 9:30 --- XX:XX~XX:XX
10/16 --- 142/200 --- 16/42(지각) --- 13/42(재취침) --- 11/42(일지) --- 1:30 --- 8:30 --- 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