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o N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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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은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오는 것.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여는 하루는
행복으로 하루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지름길!
무엇을 이룰것인가 고민하기 보다는
하루하루 즐겁게 웃을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자~
* 굿모닝 놀이
-잠깨기 위한 한자공부
-PHR 준비
[셋]
머리를 하늘위로 질끈 묶었다.
완전 구형이 되어버린 내 두상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주변의 정신없던 녀석들이 없어지니 훨씬 상쾌한 기분이다.
사소한 변화 하나에 마음이 상쾌해지고 밝아지니
다시한번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해 볼수 있을꺼 같다.
이번엔, 마음을 질끈 묶어 보아야겠다!
좀더 강하게!
좀더 너그럽게!
그리고, 나답게!
그렇게 한번더 힘내보자!
아자아자!!!!!!!
잠든 시간 : 11:00
눈뜬 시간 : 4:10 - 이불속 따뜻함에 꼬물꼬물^^;
놀이 시간 : 5:10~ 6:10
굿모닝놀이 : 하늘천 따지
[넷]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예전에는 캔디처럼 살아야 겠다 생각했다.
지금은...
왜 안울어, 울어버리고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돼지,
왜 참아, 참지 않아도 될만큼 실력을 키우면 되지!
라는 생각이 가득하다.
딱 최대 1년만 참자!
그 뒤에는 내 실력으로 당당해질수 있게 변한 내 모습으로,
멋지게 즐겁게 일하자!
잠든 시간 : 11:00
눈뜬 시간 : 4:10 - 이불속 따뜻함에 꼬물꼬물^^;
놀이 시간 : 4:30~4:55 5:30~ 6:20
굿모닝놀이 : 하늘천 따지+ FLEX 4회차
[여섯]
토요일은 역시 좋다!
언제든 피곤하면 쉴수 있다는 생각에 더 잠이 달아난듯 싶다.
오랜만에 들어간 HBR 카페의 발제를 읽는데,
너무너무 매력적인 HR 관련 아티클에,
오늘부터 다시 참여하기로 한 마음을 실천하기로 한다!
이른아침 7:30 강남역 뜨레쥬르,
역시나 2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아침일찍부터 둘러앉아계신다.
토요일 아침을 의미있게 시작하는 이분들! 멋진 분들이다.
Taj 호텔의 인사정책과 가치관,
기업이기에 이윤을 추구하겠지만, 그래서 그들의 인사관이 발생한것일수도 있겠지만,
난 그 동기중 임직원 가치,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각이 큰 부분을 차지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희생자 임직원에 대한 보상이 어마어마함을 알게 되었을 때,
그런 기업이 실제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꿈꾸는 기업의 그림을 한번 그려본다.
기분좋은 하루다!
잠든 시간 : 11:30
눈뜬 시간 : 4:10
놀이 시간 : 4:30-5:20
굿모닝놀이 : 하늘천 따지 + HBR 발제읽기(오랜만의 Off 참여!)
[열일곱]_1/23
다시 시작한 Office Day!
연휴가 끝났음에 슬프긴 하지만,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 간절하여 5시쯤 겨우 박차고 않았다! 에코 다리아;;
역시 유혹을 떨치기가 힘들지, 박차고 일어나면 좋다!
오랜만의 한자공부가 넘넘 즐겁다!
놀이 시간이 매일 오늘만 같아라~!
그리고,
문득 때문에 라는 말이 아니라 덕분에 라는 말이 가득함에 행복함을 느낀다!
내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덕분에" 라는 말이 인색하지 않기를!
나역시 덕분에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길!
잠든시간 : 11:00
눈뜬시간 : 4:20 - 몸살에 반쯤 굴복당하다, 5시 진짜 기상!
놀이시간 : 5:30-6:20
굿모닝놀이 : 한자놀이
아흠~ 졸리다!
[스물셋]_1월 마지막날
꿈을 꾸었다.
내가 그들을 관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그 주인공이 된거 같기도 한,
나의 단점중 하나를 닮은 그 아이가 그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버리고 마는데,
잠에서 깨니 마음이 헛헛하기도 하고,
꿈임에, 이미 나의 단점을 알고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음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뒤에 이어질 스토리에대한 궁금함이 가득해.
다음 출근차를 타고 조금더 자서 뒷 이야기를 꿈꿔볼까,
씁쓸한 이야기를 그만 잊어버리고 이대로 자리를 털고 출근준비를 할까,
이런 고민에 혼자 어이없는 웃음으로 피식거린다.
이런저런 생각에
알람을 끄고 자면서 자버린 늦잠에 대한 아쉬움은
어느덧 남은 기간을 더 즐겁게 하자는 다짐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기분좋게!
다시 화이팅~*
잠든시간 : 10:30
눈뜬시간 : 5:35
놀이시간 : 없음
[서른하나]_2월 8일
내 나이랑 같은 숫자의 날.
졸립다.
강의를 듣는 내내 졸려서 돌려보고돌려보고.
음... 저녁에 다시 들어야 할꺼 같다.^^;
3개월만에 PHR 을 땄다는 아는친구의 말을 들으니,
이거 떨어지면 클나겠다 싶은 조바심도 든다.
마음의 조절을 잘 해야겠다.
스스로 다그치지 말고, 즐기면서 깊게 배운다는 생각으로, 그 수단으로 자격증을 따는 것임을 잊지 말고.
한자공부도 꾸준히 계속 하도록 해야겠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잠든시간 : 10:30
눈뜬시간 : 4:20
놀이 시간 : 4:30~5:30
굿모닝놀이 : 동영상강의_인적자원관리 Case Stud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