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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봄물
  • 조회 수 9261
  • 댓글 수 117
  • 추천 수 0
2012년 5월 6일 22시 51분 등록

1. 제목 새벽길

 

2.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1) 새벽시간 : 6:00~8:00

2) 새벽활동

6:00~7:00 산책, 기도&명상

7:00~8:00 독서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새벽운동과 기도&명상을 통해 하루를 살 좋은 에너지 충전하는 습관화하기

독서와 실험을 통해서 나의 천복 확인하기

4. 중간목표

독서- 종교, 심리,영성, 조화로운삶 분야 책들 읽고 정리하기

나는 누구인가?(나의 신관, 인간관 포함)에세이 쓰기

세미나 빠지지 말고 모두 참석하기, 천복이라 느껴지는 것들 실험해 보기.

 

5. 목표달성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불면증- 11시 취침을 목표로 tv,인터넷 끄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저녁 약속 정리하기- 10시 까지는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늦은 약속 잡지 않기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매일 새벽 좋은 에너지로 나를 가득 채워서 전인적으로 건강해 졌다.

천복과 나아갈 길이 조금 더 명료해진다. 고민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줄고 대신 삶의 방향성이 뚜렷해지고 힘이 생겼다.

 

7.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인도여행. 고고.

 

IP *.172.73.217

댓글 1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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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9:02:13 *.10.137.15

크아~ 인도여행. 저도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하면서 마음에 품고있는 일입니다.

어쩐지 봄물님에게서 이런저런 공통점의 분위기가 솔솔~ ㅋㅋㅋ

 

나의 신관과 인간관.. 이러한 것들 역시 제게도 무척이나 중요한 생각꺼리였습니다.

저 또한 단군의 후예를 처음 시작할때, 매일 새벽 읽고 생각하고를 반복하면서

제 안에서 답을 찾고, 묻고 답하고를 반복하면서 어느 정도 틀을 잡아가고 있는듯도 하고요.

 

봄물님도 답 들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쁘고 소중한 인연 감사드리며, 아자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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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3:48:14 *.70.11.82
함께해주세요^^ 꼭 성공해서 인도가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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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8:09:53 *.216.38.18

봄물님! 인. 도!!

 

신과 인간이 한데 어울려 사는 나라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신의 힘으로 현실을 극복하는 나라.

그 나라로 언젠가 저도 떠나가고 싶답니다~ 자.자.자. 인도로 가기 위해 우리 먼저 '웅녀'가 되어보심은 어떠실런지?

자~~ 우리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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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2:54:46 *.172.73.217

넵. 웅녀가....^^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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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2:50:42 *.172.73.217

001-5.7

 - 취침11/ 기상 5시40분

- 활동 오전6시-9시

- 활동 내역

  6시 ~7시: 공원 두바퀴 산책, 기도&명상

  7-9:호모스피리투스 13-15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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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2:52:13 *.172.73.217

002-5.8

-취침 12 /기상 5:30

-활동 오전 6-9시

6-7: 공원 산책, 기도&명상

7-9~:호모스피리투스 16-19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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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09:10:06 *.104.203.222

인도라...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꼭 성공하셔서 인도여행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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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3:15:17 *.172.73.217

아하하, 꼭 그래야할텐데^^ DreamFactory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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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3:12:23 *.172.73.217
003-5.9

-취침 12 /기상 5:30

-활동 오전 6-9시

6-7: 공원 산책, 기도&명상

7-9~:호모스피리투스 20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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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3:12:50 *.172.73.217
004-5.10

-취침 12 /기상 5:30

-활동 오전 6-9시

6-7: 공원 산책, 기도&명상

7-9~:호모스피리투스 21-22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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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20:23:24 *.172.73.217
005-5.11

-취침 11 /기상 5:45

-활동 오전 6-9시

6-7: 공원 산책, 기도&명상

7-9~:호모스피리투스 23장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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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20:24:37 *.172.73.217
006-5.12

-취침 11 /기상 5:45

-활동 오전 6-9시

6-7: 공원 산책, 기도&명상

7-9~:호모스피리투스 6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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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20:27:43 *.172.73.217
007-5.13

-취침 11 /기상 5:45

-활동 오전 6-9시

6-7: 공원 산책, 기도&명상

저녁 8-10: 호모스피리투스 1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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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3:09:58 *.202.116.221

흐흐흐, 어쩐지 첨부터 닮은꼴 같더니만요.. ㅋㅋ

저도 데이비드 호킨스 책 좋아라 읽었습니다.

의식혁명, 나의 눈. 그리고 호모스피리투스까지요.

언제 한번 이야기보따리 풀까용? ㅎㅎ

 

자신과 만나는 시간들 갖고 계신듯해요. 조용히, 차분히 그러나 단단히..

그러기에 여름이 인도하는 새벽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대지가 깨어있으나 세상은 방해하지 않는.

좋은 시간되시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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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1:45:02 *.172.73.217

아, 수호장님^^ 위로가 되네요.ㅋ 제 주변에선 이런 책 읽는다고 놀리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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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1:53:44 *.172.73.217
008-5.14

-취침 11 /기상 5:45

-활동 오전 6-7,11-1시

6-7: 비가와서 산책 못함, 비몽사몽간에 기도

오전 11-1: 호모스피리투스 1부 2장, 3장 조금 독서

 

그래서...나는 이 말도 안되는 층간소음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지난 주 내내,  또 시작한 한 주 새벽부터 계속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에고의 위치성을 벗어나면 소음도 소음이 아니고 불쾌함도 불쾌함이 아닌것이 될까. 조용한 삶을 바라는 내 집착을 놓아야 하나. 내겐 정말 절실한 실존적 문제. 적용은 어떻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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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00:06:25 *.190.243.74
009-5.15

-취침 1 /기상 5:45

-활동 오전 6-7  비몽사몽간에 겨우 출석하고 책을 폈지만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자려고 누움. 밤새 한숨 못자고 잠을 설쳐서 아침이면 너무 피곤하다. 100일차에는 일찍 잠드는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힘들었는데 200일 차에는 새로 이사온 집에 층간소음 이라는 복병이 있을 줄이야.ㅠㅜ  이건 정말 불가항력적이다. ㅠ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ㅠㅜ  나만의 성소로 꾸미고 싶었던 집인데 꿈이 산산조각났다. 이런 상황이 내게 온 이유가 있을까? ㅠㅜ 견뎌야 할지 떠나야 할지... 데이비드 호킨스의 호모스피리투스를 읽으며...도대체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가 되면 이런것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상황과 환경에 영향받지 않을 수가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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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00:19:08 *.190.243.74
010-5.16

-취침 10 /기상 5:45

-활동 오전 6-9

며칠 잠을 못자고 낮에 힘들게 돌아다녔더니 지난 저녁엔 지쳐 잠들었다. 피곤하다고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니까 새벽 시간을 충실히 보내지 못하고 하루를 망친것 같아 소음문제에 더 집중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다.무조건 일어나서 집을 나서기로 결심. 6시에 일어나서 일찍 문여는 카페에 갔다. 모닝커피와 함께 독서를 했다. 잘한 선택인거 같다. 집안에서 받을 스트레스가 두려워서 밤 늦은 시간에 들어오긴 했지만 당분간은 이길 수 없으면 피하기로 했다. 일단은 정신을 차리고 평정을 찾는것이 중요하기에. 아 놔. ㅠㅜ 호킨스의 호모스피리투스를 첫장부터 다시 읽고 있다. 에고에 대해서 읽었다. 참.....에고~ 에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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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23:45:40 *.190.243.74
013-5.19

-취침 12 /기상 5:45

-활동 오전 6-9

호모스피리투스 3장, 산책못함, 기도도 명상도 독서도 집중이 잘 안됨. 이번 주 내내 흐트러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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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23:48:39 *.190.243.74
014-5.20

-취침 1 /기상 11

-활동 11-12 잠간의 명상. 독서 없음.

친지 방문으로 지방에 내려가 늦게 취침함. 알람도 못 듣고 푹 잠. 겨우 2주만에 이러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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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2.05.21 18:37:43 *.33.131.223
ㅎㅎ 이러기없기라는 말이 너무 귀여운데요!ㅋㅋ 근데 진짜 층간소음은 견디기 어려운 문제인것같아요 제마음도 쓰이네요 어쩜 새벽부터 소음을내는건지 정말.. 일단 피한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이지만 부디 좀 더 줄어들기를바랍니다 무튼 좋은 한주보내시고 토욜뵈요 이쪽 동네엔 호킨스 책읽는 사람들 꽤있으니 저랑 얘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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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21:31:30 *.190.243.74

수호장님^^ 2주 만에 엉망진창이에요 ㅎㅎ. 호킨스 넘 어려워요. 새벽에 읽다가 꿈나라 가기에 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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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21:21:31 *.190.243.74
015-5.21

-취침 11 /기상 5:45

-활동 6-9

6-7 이동, 7-9호모스피리투스 1부3장. 아침이 힘들다. 다시 첫 마음으로 마음을 다잡고 아침시간을 충실히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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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21:28:47 *.190.243.74
016-5.22

-취침 10 /기상 5:10

-활동 6-9~

호모스피리투스 1부 4,5장. 내용이 어렵다. 생각보다 집중해서 쭉 읽어나가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200일 100일간 읽을 책들 목록을 추려 보았다. 한학기 한 3과목 듣는 기분.ㅋ  새벽 시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삶이 충만해 져야한다. 컨디션도 좋지 않고 그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인지 몸도 마음도 영혼도 삶의 촛점도 흐트러진 느낌이다. 하루 종일 정신을 좀 차려보려고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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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22:25:09 *.190.243.74
017-5.23

-취침 1 /기상 5:30

-활동 6-9

강점혁명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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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22:26:44 *.190.243.74
018-5.24

-취침 1 /기상 5:30

-활동 6-9

깊은인생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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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22:27:31 *.190.243.74
019-5.25

-취침 12 /기상 5:30

-활동 6-9

강점혁명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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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12:49:25 *.190.243.74
020-5.26

-취침 2 /기상 6:05

-활동 6:10-8

강점혁명 독서

 

*천복부족 1차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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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12:49:25 *.190.243.74
020-5.26

-취침 2 /기상 6:30

-활동 6:35-8

강점혁명 독서

 

*천복부족 1차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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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12:59:21 *.190.243.74
021-5.27

-취침 1 /기상 6:05

-활동 6:10-8

시 읽음.

 

                  해일

 

                                                    고진하

 

낡은 비유로 이어지던 네 삶의 지붕을

해일이 덮쳤다

 

오래 채집한 나비들과 가재도구와 묵은 책들을

거친 쇠갈퀴를 지닌 물의 입이

명태살포처럼 씹어놓았다

 

허둥지둥.

젖은 옷가지를 챙겨 식솔들과 함께

푸른 해송들 우거진 냉동공장 너머로 황급히 떠나는

피난 행렬도 더러 눈에 띄지만.

돌연한 재난 앞에 넌 그냥 무릎을 꿇고 만다

 

꽉 막혀 있으나마나 한 하수도 구명 같은

욕망의 아가리에서

붉덩물로 쏟아지는 결핍의 문장들 위로

말미잘이나 불가사리

징그러운 실뱀장어처럼 꿈틀꿈틀거리며 둥둥 떠다니는

성난 의 옆얼굴을 보았기 때문인가

견고한 울타리와 지붕과 낯익은 길들을

흐물흐물 허물어뜨리며

악취가 진동해도 썩지 않는 비애의 모듬살이를

한순간 덮친

중심을 이탈한

저 거친 물의 간섭을

, 그의 심판이라 말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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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14:42:29 *.202.116.117

어젠 만나서 반가웠고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못해 아쉬었어요 ㅎㅎ

호모스피리투스만해도 호킨스가 사유하는 바가 만개했다고나 할까.. 그를 처음 만나기에 적절한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시작은 대개 의식혁명, 나의 눈.. 머 이런 순서대로 만나는게 덜 힘든것같아요. 호킨스가 영성학자다보니 호모스피리투스만해도 엄청 모호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요^^

춘수님 버킷리스트는 어떠할지 궁금해요. 담에는 이런저런 얘기 꼭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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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A
2012.05.27 15:28:47 *.226.201.41
춘수님~인도 대빵! 좋아요 ㅎㅎ담 세미나때는 꼭 완주하시고 인도 가고싶어지시게 바람 왕창! 넣어드릴께요~계속 많은 얘기 못나누는데 담엔 많은 얘기를 해 보아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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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7:11:46 *.71.23.143

저도 많은 애기를 나누었어야 했는데.....ㅎ

 

세미나 후 3분이서 뒷풀이를 신나게  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세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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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06:01:16 *.190.243.74
022-5.28

-취침 12 /기상 5:40

-활동 6:-8

깊은인생 독서

프로필 이미지
2012.05.30 06:02:07 *.190.243.74
023-5.29

-취침 11:30 /기상 5:45

-활동 6:-8

깊은인생 독서, 세미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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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06:03:00 *.190.243.74
024-5.30

-취침 12 /기상 5:50

-활동 6:-7

깊은인생 독서,

예수원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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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20:07:06 *.190.243.74

025-5.31

-취침 10 /기상 5:30

-활동 6:-7 조도

          8-9 세미나 과제

예수원 2일

프로필 이미지
2012.06.01 20:09:14 *.190.243.74
026-6.1

-취침 11 /기상 5:30

-활동 6:-7 조도

          8-9 세미나 과제

예수원 3일  *1년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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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08:51:58 *.186.57.224

예수원이면 수련원인가요?

깊이 있는 내면탐색의 시간을 갖는듯한 봄물님~

단군첫날부터 심상치 않았던 인연~ㅎㅎ

천복과 나아갈 길이 명료해지는 단군여정이 되길 바라고

다음세미나때는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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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21:36:07 *.190.243.74
027-6.2

-취침 1/기상 7:00

-활동없음. 알람못듣고 늦잠, 지각.

프로필 이미지
2012.06.03 21:42:46 *.190.243.74
028-6.3

-취침 12/기상 5:30

-활동 6-7 잠간 명상, 모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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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0:29:06 *.71.23.143

저에게 남긴 댓글 이제 확인후 이렇게 남깁니다.

 

새로 시작되는 한 주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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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9:16:34 *.104.203.222

이택친구님 새벽활동은 잘 되시나요?ㅎㅎ

내면탐구에 심취하신 모양이네요.

다음 세미나에서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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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1:30:01 *.206.198.125

강원도엔 수련원에 다녀오신건가요?

그렇담 우연치고는 정말 기가 막힌데요.

저도 지난 4박 5일동안 산사수행다녀왔거든요^^

무튼 언제 기회닿으면 춘수님과는 내면탐험에 관한 이야기 나누는 날 기다릴게요^^

층간 소음은 좀 줄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도대체 그 새벽부터 소음을 일으키는 분들은 어찌 그러시는지..

 

아무쪼록 햇살마저 조금씩 더 강렬해지는 6월

저희들의 내면탐구도 함께 깊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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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3:27:30 *.190.243.74

029-6.4

-취침 12/기상 5:45

-활동 6-8 명상, 신화의 힘 다시읽기

결혼은 영적 동일성을 인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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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3:30:19 *.190.243.74
030-6.5

-취침 12/기상 5:45

-활동 6-8 명상, 신화의 힘 다시읽기

 천국과 지옥이 다 우리 안에, 신도 우리 안에 있다

 삶의 신비는 인간이 만든 모든 개념 너머에 있다

 궁극적 실재인 하느님은 대극 너머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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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3:32:23 *.190.243.74
031-6.6

-취침 1/기상 5:45

-활동 6-8 명상, 신화의 힘 다시읽기

여백과 같은 시간, 여백 같은 날이 있어야 한다

이 여백이야말로 우리가 무엇인지, 장차 무엇일 수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창조의 포란실.

지금은 여백의 시간, 여백의 날.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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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3:34:27 *.190.243.74
032-6.7

-취침 12/기상 5:45

-활동 6-8 명상, 신화의 힘 다시읽기

우리가 죽어야 하는 죽음은 영적인 죽음이다.p213

죽음과 재생에 대하여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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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3:37:39 *.190.243.74
033-6.8

-취침 2/기상 6:17

-활동 6-8 명상, 신화의 힘 다시읽기

시인들은 시 쓰는 일을 자기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 자기 삶의 방법을 천복에 맞추어나가는 사람들....p224

천복을 좇으면, 나는 창세 때부터 거기에서 나를 기다리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삶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삶입니다. 이걸 ㅇ라고 있으면 어디에 가든지 자기 천복의 벌판에 사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문을 열어줍니다. ...."천복을 좇되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어도 문은 열릴 것이다. " p27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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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3:42:28 *.190.243.74
034-6.9

-취침 1:40/기상 5:43

-활동 6-8 명상, 신화의 힘 다시읽기

새로운 것을 세우기 위해서 영웅은, 기왕에 살던 땅에서 새로운 것을 싹 틔울 잠재력이 있는 씨앗을 찾아 떠나야 한다.p.251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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