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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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연구원 양재우 연구원의 eBook 출간 소식입니다.
'소심야구'라는 제목이 이채롭네요.
첫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각 온라인 서점 링크 주소입니다.
예스24 : http://www.yes24.com/24/goods/8017550
교보문고 :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barcode=4808996911135
알라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02435126
영풍문고 : http://www.ypbooks.co.kr/e_book.yp?ebookcd=E100653944
출처 : 교보문고
책소개
회사와 가정에서 소심함의 극치를 달리는 김대리. 회사는 구조 조정을 시작하고, 그는 신규사업 프로젝트 팀으로 전출되며
연말까지 8개월이란 시간과 함께 마지막 회생 기회를 부여 받는다. 이른바 죽느냐 사느냐의 사생(死生)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그는 야구를 통해 배운 열정을 TFT에 접목한다. 소심함을 던지고 팀과 하나가 되려 노력한 결과, 팀은 갖은 갈등과 역경을
하나씩 풀어나가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맞이하게 된 마지막 시합과 최종 경영진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과연 김대리와 TFT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목차
1장
01. 전출(1~2)
02. 눈의 물
03. 야구가 하고 싶었다
04. 첫만남
05.
전출(3~4)
2장
06. 고백(1~2)
07. 첫 연습(1~3)
08. 사생(死生) 게임(1~4)
09. 야구는
8회말부터(1~4)
10. 첫 시합(1~4)
11. 본격적인 갈등(1~4)
12. 투혼의 첫 승(1~9)
13. 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1~4)
14. 희망의 씨앗을 보다(1-4)
3장
15. 퍼즐이 완성되다(1~4)
16. 유종의 미를
꿈꾸며(1~4)
17. 마지막 승부(1~6)
18. 새로운 시작
저자소개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4기 연구원이자, 일반 기업체에서 18년째 근속 중인 소심한 직장인이다.
‘소심 야구’의 김대리처럼 정글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기에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 싶지만,
가슴 속 작가라는 꿈을 안고 매일 읽기 쓰기를 실천하며 소신 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 저력을 가졌다.
사내 교수로 활동 중이며, 사내 게시판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경제와 책 이야기 등을 쉽게 풀어 이야기하는
<양차장의 에코라이후>를 3년째 연재 중이다.
사내 야구부를 재창단하였고, 7년간 사회인 야구를 경험하였으며,
야구를
통해 성적보다는 팀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직접 만들면서 삶의 의미와 보람 그리고 작은 성취를 위해 오늘도 땀나도록 뛰는 중이다.
메일 주소: bang_1999@naver.com
출판사서평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전국의 ‘김소심 대리’에게 장기불황, 구조조정 등 불안한 현실과 지리멸렬한 일상에서도
가슴 뛰는 승리의 장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소심야구의 마지막 승부수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이야기일 뿐
모두의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승리의 장면을 보여준다. 양재우 작가가 전하는 이 힘찬 응원가를 한번 들어보자!
안녕하세요, 북시네마 입니다.
양작가님의 <소심야구>가 리디북스에서도 오픈이 되어 알려드립니다.
<소심야구> 다운로드 -> http://ridibooks.com/pc/detail.php?category=300&id=1035000002
저희 북시네마는 출판 기획 및 작가 매니지먼트로 1인 지식기업가를 꿈꾸는 분들을 돕고자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북시네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