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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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3년 5월 19일 16시 28분 등록

제목 : 1만 시간 첫 해

 

1.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새벽 시간 : 6~8

새벽 활동 : 읽고 쓰기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오로지, 꾸준히 하기

 

3. 중간 목표

10권과 독서 기록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재취업 방향 설정에 대한 갈등, 아이의 취침 시간, 생활 환경의 변화, 조바심 그리고 모든 조건이 성숙되길 기대하는 도둑놈 심보, 감정의 홍수원하는 삶을 살고 싶던 최초의 결심 망각하는 게으르고 무책임한 나 자신.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퀴의 테두리에서 바퀴살로, 바퀴살에서 굴대로 옮겨 가고자 하는 꾸준한 성찰과 자각 뿐.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매일 매일 깊어지고 넓어진다. 원하는 삶에 조금씩 다가간다.

일만 시간을 채운 후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선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IP *.1.1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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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20:24:32 *.1.109.238

5/20(월) 1일차. 5:00(3H) 05:15-07:30 <리더란 무엇인가> 102-178p 몰입3/만족3

어제 잠이 안와서 세시간 밖에 못자서 오늘 하루 짜증이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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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8:35:12 *.1.109.238

5/21(화) 2일차. 05:00 (띄엄띄엄 5시간), 05:20-07:50, 메일쓰고, <리더란 무엇인가>179-200p, 집중이 안되서 인상깊은 구절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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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8:03:49 *.1.109.238

5/22(수) 3일차. 05:00(3.5H), 너무 일찍 깨버린 아이를 재우느라 그 옆에 누웠는데, 나도 잠이 들어버렸다. 수면시간 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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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3.05.23 12:49:57 *.148.180.9

출국준비 하느라 바쁘실텐데 매일매일 출석부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옛날에 읽고 잊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꺼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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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9:35:13 *.1.109.238

저는 옮겨 적은 것 뿐인데, 눈여겨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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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3:15:29 *.216.191.203

민정님 어떤 일이든 어떤 궤도내지는 에너지 장을 형성하는게 어려워요. 

하지만 한번 만들어진 물길은 가뭄에 물은 증발해도 물이 흐르던 길은 남아요. 

비는 오게 되어 있고 물길을 뚫어두었으니 흐르게 되요. 

전 보다 더 힘차게. 

우리는 그 과정에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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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9:42:33 *.1.109.238

물길 만들기... 궤도로 탁 차고 올라가는 느낌이 아직 요원한 것 같아요. 될때까지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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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3:57:45 *.195.178.203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없다면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다. 만들어 주는 대로 살지 마라. 삶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수요일날 올려준 글귀에 감동먹고 낮에도 오랫동안 읽어 봤어요. 수첩에도 써놓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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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9:46:21 *.1.109.238

진정한 생명력을 가지신 구 선생님은 글로써, 그리고 그의 삶으로써,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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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9:50:37 *.1.109.238

5/23(목) 4일차. 05:00(4H). 06:20-08:20 <리더란 무엇인가> 197-253p, 이상하게 책 내용이 그다지 집중이 되지 않는다. 책을 덮고 온라인 서점을 둘러보았다. 요즘은 시에 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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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23:22:28 *.1.109.238

5/24(금) 5일차. 새벽활동 없음. 밤늦게까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없을까 골똘이 생각했지만 어설픈 해결책이나 대안의 제시보다는 '그 사람이 너한테 너무도 가깝고 중요한 사람이라서 그렇게 힘든거야' 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단다.

5/25(토) 요즘은 약간의 불면증. 과제를 위해서 오밤중에 <리더란 무엇인가> 끝부분을 읽고 발췌. 그 덕분에 새벽활동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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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13.05.26 08:01:37 *.10.173.13
중국에서 가족과 좋은시절 만들어가세요.. 기록도 많이 남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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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2:43:05 *.222.78.36

제 생각에도 멀리서  변화하는 모습을 함께 공유하면 힘이 될것 같어요~ (동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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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01:40:53 *.1.109.238

5/26(일) 7일차. 더 자고 싶어서 새벽활동 못함. 이래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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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06:38:08 *.109.154.165

예쁜 민정님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 기억하시죠. 새벽마다 예뻐지는 거라면 조금 자도 괜찮을듯한데요. 이번 주 수요일까지 서울에 있답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 부슬부슬 내리는 이 비도 같이 맞고 있다는 것. 행복하지 않나요.  곰팅이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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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07:31:12 *.143.156.74
저는 천안에 있어요. 내려가다가 들르세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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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4:33:47 *.199.162.28

정환씨 잘 지냅니다. 늦게 이 글을 봅니다. 얼굴 볼 기회를 놓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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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6:49:13 *.1.109.238

ㅋㅋ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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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6:55:23 *.1.109.238

5/27(월) 8일차. 새벽활동 없음. 시간은 잘도 가는구나...

5/28(화) 9일차. 05:20-07:00 <선악을 넘어서> 독서회 발제를 위해 8장 '국가와 민족' 파트 읽음. 한시간이 넘게 씨름하니 6page 정도 넘어감. 그래도 알 수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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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23:07 *.132.141.21

봄비처럼 반가운 민정님! 글 감사합니다. 출국전에 모임 생기시거나 기회 닿으면 꼭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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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06:17:12 *.1.109.238

5/29(수) 10일차. 새벽활동 없음.

5/30(목) 11일차. 밤을 새우고 독서회 벼락치기 2:30-5:30 <선악을 넘어서> 1,2,3장. 이럴 땐 목적이 과정을 지배해야한다는 말을 끌어다 위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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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22:05:45 *.1.109.238

5/31(금) 12일차. 5시 기상, 6시-9시 <선악을 넘어서> 8장 발제. 오랜만에 알차고 보람있는 아침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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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1:32:47 *.1.109.238

6/1(토) 13일차. 5시기상, 5:30-7:00 <선악을 넘어서> 뒤적거림. 집중/몰입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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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0:44:30 *.1.109.238

6/2(일) 14일차. 새벽활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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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17:50:55 *.242.48.3

잘 도착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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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04:58:12 *.17.122.76

잘 다녀오세요~ 이렇게는 인사가 안되고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인사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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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07:11:13 *.143.156.74

加油!!

중국서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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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3.06.08 18:13:21 *.112.114.69

잘 도착하셨어요? 만나자 마자 이별이라니 마음이 이상하지만

늘 건강 챙기시고, 결국엔 같은 하늘아래니 거기서도 같이 단군이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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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2:10:38 *.158.152.169
6/11(화) 출석체크만 하고 활동은 못하고 있다. 부끄럽다. 놓쳐버린 공 다시 붙잡기.. 어제, 오늘 짬짬이 <순전한 기독교> ~126p
중국엔 잘 도착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관심 보내주시는 단군 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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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2:59:54 *.158.152.82

6/12(수) 새벽활동 없음

6/13 (목) 새벽활동 없음.
6/14 (금) 5:30~6:10 순전한 기독교 138~174p 책보다가 다시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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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9:10:17 *.61.73.112

6/15(토) 5:30-8:30 <순전한 기독교> 40p, <자전거여행> 필사, 메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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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18:51:01 *.155.217.141

6/17(월) 허우적.

6/18(화) 05:50-07:20 <순전한 기독교> 완독. 기독교에 대한 선입견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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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9:07:26 *.52.230.44

6/19(수) 출첵은 못했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에너지가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 세상에 다시 섞일 수 있을까. 내 인생에 찬란하게 빛이 났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지금은 어둠일까 빛일까. 2차 세미나 과제 도서 <그대,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있다. 그분의 글은 거의 모든 때에 나를 공명하고 고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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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8:00:05 *.155.220.149

6/20(목) 32일차라니... 그동안 새벽활동은 30%도 못해냈다. 어둠 속에 있다. 희미한 내 손전등으로 더듬어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천천히. 느려터지게. 걷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실천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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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1:35:31 *.61.242.61

6/21(금) 33일차. 5:40 기상. 6:00-07:5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174-237p, 천직 프로필 작성. 여기 생활에 또 다시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다. 느리고, 단순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무언가들이 결핍된 생활. 그래서 거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도 있는 시간. 인생에 제대로 된 변곡점을 만들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시간.

"빛나는 인생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은 열중하는 것이다.(중략) 살면서 그런 열중의 순간이 찾아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를 놓치면 다시는 운명과 만날 수 없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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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19:34:12 *.46.130.30

6/22(토) 34일차. 운동 후유증에 수면 부족으로 출첵만 하고 쉼.(변명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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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5:14:16 *.155.218.248

6/23(일) 35일차. 출첵만 하고 새벽활동 못함. 낮시간에 <니체극장> 도덕의 계보편 40p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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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7:10:42 *.61.76.223

6/24(월) 36일차. 결석

6/25(화) 37일차. 출첵만 하고 활동 못함

6/26(수) 38일차. 6:00-7:15 헤르만 헤세 시집. <도덕의 계보학> 씨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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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1:34:40 *.61.77.24

6/27(목) 39일차. 이거 뭐 격일제도 아니고,, 출첵만 하고 활동 못함.

6/28(금) 40일차. 밤새 더위/모기와 투쟁 했지만 기상 후 활동. 6:15-7:50 <순전한 기독교>  발췌글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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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10:53:25 *.61.246.87

6/29(토) 41일차. 6:30-7:30 <순전한 기독교> 발췌.

6/30(일) 42일차. 출석체크하고 책상앞에 앉아 있다가 꿈. 눈물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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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4:44:17 *.52.227.183

7/1(월) 43일차. 문자로 출석체크하고 좀 쉬다가... 7:15-8:00 <코끼리와 벼룩> 261-294p 아침시간에 조금이라도 책을 읽으니 마음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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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0:41:30 *.137.161.35

7/2(화) 44일차. 5시 조금 넘어 눈이 떠졌다. 아주 자연스럽게... 내 인생의 주제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이런 고민이 시작되는 것은 좋은 징조다. 살아 있다는 증거이니까. <분석심리학> 분석심리학과 종교 부분 탐독. 5:45-7:45 중간 중간 졸려서 세수,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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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19:12:34 *.158.152.25
7/3(수) 45일차. 아이가 일찍 일어나서 활동 못함.
7/4(목) 46일차. <분석심리학> 7:15~8:00 종교의 유무를 떠나 교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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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14:58:50 *.155.220.165

7/5(금) 47일차. <분석심리학> 380-405p 6:00-8:00  내용은 몰입할만한테 침대의 유혹에 잠시 패배했다. 중간에 아이 옆에 누워 깜빡. 종교를 가진다는 것과 종교적인 삶을 산다는 것. 내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나를 넘어서는 존재에 대해 성찰하는 삶. 그리고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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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11:24:21 *.137.165.123

7/6(토) 48일차. 어제밤 휴대폰 침수.. 출석체크 못함. 신경질 나서 좀 자다가 30분간 독서.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찾고 내 할일을 한다는 것,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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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13:06:29 *.155.220.97

7/7(일) 49일차. 5시 30분 기상. 출석 체크하는 방법을 찾다가 카메라로 휴대폰 날짜 시각을 찍어놓았다. 당분간은 이렇게 해야할 듯. 6:00-07:00 <디퍼런트>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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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4:57:35 *.60.82.113

7/8(월) 50일차. 무엇을 하고 싶은지 감이 안 잡혀 멍하니 앉아있다가 아이가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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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3:30:08 *.60.90.60

7/9(화) 51일차. 눈뜨니 5:59분. 출석 체크 실패... 요 며칠 왜 이렇게 피곤한지 정신을 못차리겠음...8시까지 내리 자고 가게에 나왔다.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무기력, 허무.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라는 비아냥.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없는 고민을 이제 좀 그만하고 싶은데, 죽는 날까지 벗어날 수 없는 질문인 것 같다. 이게 내 인생의 주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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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16:13:10 *.155.132.69

7/10(수) 52일차. 시누이 따라 의류 도매시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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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3.07.10 22:05:56 *.142.191.97

출석은 요새 매우 불성실하지만.

올려주시는 대문글들이 마음을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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