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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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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2014년 4월 28일 05시 10분 등록

시간은 나의 생명!


시간과 하나되어 유유히 흐르다.


저 강물이 바다에 이르듯...


IP *.179.252.13

댓글 19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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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5:11:45 *.179.252.13
2014년 4월 26일

공탁 15, 16강 듣다.

둥근돌과 함께 드름산을 오르고 의암댐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

10키로 이상 걸었다고 한다.

사방이 초록으로 덮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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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5:16:51 *.179.252.13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공탁 17~19강을 듣다.

가족관계등록 강의 다시 듣다.

이전에 몰랐던 부분이 귀에 쏙 들어 온다.

둥근돌과 공지천 따라 안마산을 오르다.

비온 뒤라 산이 촉촉해서 숲내음이 진하다.

초록빛이 사랑스럽다.

오솔길을 따라 걷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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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5:17:37 *.179.252.13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4시 50분 기상

공탁 20강을 듣다.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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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3:02:47 *.242.48.1

벌써 시작 하셨네요..ㅎㅎㅎ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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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04:58:54 *.179.252.13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마지막 남은 공탁 20-21강을 듣다.

앞에 들었던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공탁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듯 하다.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데서 생기나 보다.

퇴근 후 공탁특강 3강까지 듣다.

사례를 연습으로 강의하니 배웠던 것이 정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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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05:01:15 *.179.252.13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4시 37분 기상

어제보다 기상시간을 조금 당기다.

의식이 깨어나는데 몸이 누워있으려니

그것도 불편하다.

4월이 가고 있다.

노란리본만 봐도 마음이 아프다.

특강 4강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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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04:13:50 *.179.252.13

2014년 5월 1일 목요일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깨다.

새벽 3시 18분

다시 잠을 청하기도 뭣하다.

잠자는 아이들을 차례로 안아주다.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

아기 때 듣던 심장박동 소리다.

마지막 남은 5강을 마저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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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9:41:08 *.217.105.35

2014년 5월 2일 금요일

 

공탁문제를 풀다.

1번 강의 듣고 문제를 풀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그래도 정리하고 정확히 알아간다는 의미에서 문제 풀고

해당부분을 다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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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9:43:32 *.217.105.35

2014년 5월 3일 토요일

 

강의 들을 땐 진도가 좀 나가는 듯 하더니

문제풀고 해석부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거북이 걸음 같다.

오전에 안마산을 오르다.

머리 띵한게 좀 낫다.

초록이 가득 차서 벤치에 누워도 하늘은 쬐금밖에 안 보인다.

동생네 가족이 춘천에 다니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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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9:45:10 *.217.105.35

2014년 5월 4일 일요일

 

4시 47분 기상

공탁 공부하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당직이라 회사에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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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1:55:11 *.217.105.35

2014년 5월 5일 월요일

 

공탁문제 풀고 교재 다시 읽으며 읽히다.

그냥 이해한 것으로는 명확하게 문제를 풀지 못한다.

향로산을 오르다.

숲이 짙어질수록 산속은 새로운 세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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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4:16:56 *.217.105.35

2014년 5월 6일 화요일

 

공탁 공부하다.

엄마 모시고 봉덕사에 가다.

비구니 스님들이 있는 절이라 아기자기하다.

석파령길을 둥근돌이랑 함께 걷다.

등 뒤에서 따뜻한 햇살이 비치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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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4:18:57 *.217.105.35

2014년 5월 7일 수요일

 

4시 50분 기상

공탁 문제풀고 읽히다.

저녁엔 민법강의 듣다.

세수하고 빵 몇조각 먹고 갔는데

엄청 졸린다.

이중계약, 명의신탁관계 정리하는데

이해도 안 되고 졸리니 이것이야 말로 이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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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4:21:07 *.217.105.35

2014년 5월 8일 목요일

 

2008년 공탁문제 풀다.

이제야 어렴풋이 조금 알듯...

읽히고 또 읽혀야 한다는데...

공자는 가죽끈이 세번 떨어질 만큼 책을 봤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나도 용기를 한번 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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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6:20:13 *.217.105.35

2014년 5월 9일 금요일

 

공탁실무교재 익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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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6:21:47 *.217.105.35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변제공탁 정리하다.

분지종주 참가하다.

원창고개에서 대룡산 부근에서 고은리로 내려오다.

고산가에서 가족들과 식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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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6:23:33 *.217.105.35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수용보상금 관련 정리하다.

조금씩 이해되고 정리된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열쇠이다.

둥근돌과 어제 갔던 원창고개를 다시 가다.

정신없이 걷던 어제와 달리 천천히 걸으니

새롭게 보이는 것이 참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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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6:24:38 *.217.105.35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4시 50분 기상

수용보상금 공탁 모두 정리한 후

전자공탁관련 부분을 다시 확인하다.

다시 보면 지난번에 보지 못한 것들이 눈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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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5:18:11 *.217.105.35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4시 50분 기상

저당권 관련 부분 익히다

공탁과 중복된 부분도 있고,

아주 낯선 부분도 있다.

이런 조항도 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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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0:42:48 *.217.105.35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4시 50분 기상

어제 저녁 늦게까지 먹었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게 살짝 힘들다.

저당권 부분 줄긋고 미리 한 번 읽어보다.

오늘이 민법 마지막 강의가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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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7:53:46 *.217.105.35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꿈을 꾸다 5시 20분경 일어나다.

꿈속에서 바빴는데

깨어나니 몸이 녹초이다.

저당권 다시 읽다.

이해는 하지만 기억은 오래가지 않는다.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 많다.

익숙해질 때까지 해봐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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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6:08:02 *.217.105.35

2014년 5월 16일 금요일

 

4시 50분 알람이 울리다.

일어나기가 엄청 힘들어서

한참을 밍기적 거리다.

명의신탁 최종 정리하고 문제풀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희미하겠지만

나에겐 반복이란 게 있으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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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4:34:26 *.217.105.35

2014년 5월 17일 토요일

 

4시 30분 기상

민법 강의안에 따라 밑줄긋고 공부하다.

오후에 둥근돌과 대룡산에 오르다.

말로만 듣던 대룡산

산이 참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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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4:35:52 *.217.105.35

2014년 5월 18일 일요일

 

4시 30분 기상

민법 공부하다.

오전에 향로산을 오르다.

만화 체게바라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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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4:37:34 *.217.105.35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4시 30분 알람이 울리다.

잠깐 일어났다가 그대로 다시 잠들다.

일어나보니 5시 31분

취득시효 관련 부분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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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5:42:55 *.217.105.35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4시 30분 기상

시효취득으로 인한 소유권취득 공부하다.

어렵던 부분도 정리를 해보니

윤곽이 잡히고 이해가 된다.

짬짬이 프로이트 관련 만화책 읽다.

소풍가는 작은 아이를 위해 김밥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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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17:16:01 *.217.105.35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4시 30분 기상

공유, 재산분할에 관하여 익히다.

 1년간 공부계획표를 작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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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4:07:49 *.217.105.35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4시 30분 기상

통정허위표시 공부하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머리가 묵직해서

목운동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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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5:58:44 *.217.105.35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4시 30분 기상 

어제 회식으로 일어나기가 살짝 힘들다.

몸과 정신에게 깨어날 시간을 주다.

무권대리행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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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22:49:38 *.179.252.13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5시 기상

채권양도 공부하다.

봄내길 걷기를 위해 김밥을 싸서

소양댐으로 가다.

봄내길 6코스를 걷다.

공부를 쉬고 걷기 행사에 참여해도 되는지

고민을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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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22:52:23 *.179.252.13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5시 30분 기상

여럿이 함께 잠을 자는 숙소여서

알람을 꺼두고 생체리듬에 기상시간을 맡기다.

거실에서 [옷을 팔아서 책을 사라]는 책을 읽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은 책이다.

둥근돌과 품안마을 근처를 산책하다.

어제 마무리 못한 채권양도를 부분을 끝내다.

내일 아침엔 채무인수 부분을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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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16:37:19 *.217.105.35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4시 30분 기상

채무인수 공부하다.

감기기운으로 목이 칼칼하고 아파서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다.

오전에 시간을 내서 비법인 사단에 대해 자세히 익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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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4:53:12 *.217.105.35

2014년 5월 27일 화요일

 

4시 30분 기상

토요일 저녁 밤바람을 좀 쐬었더니

아직까지 목이 칼칼하다.

콧물도 나오고...

오늘 저녁에 들을 강의에 대비해서

살짝 예습하다.

구성요건론을 읽다.

지난번에 한번 읽었다는 기억외에는

참으로 새롭고 낯설다.

하다보면 친숙해지는 날도 오겠지.

유능하신 분이 자신의 노고로 강의까지 해주신다니

고마울 따름이다.

어려운 상황에선 항상 인도하는 가이드가 오게 마련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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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4:34:46 *.217.105.35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4시 30분 기상

어제 배운 부분 총설, 구성요건론을 복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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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6:00:48 *.179.252.13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4시 30분 기상

신청4강을 듣다.

진작부터 들으려 했으나 다른 일에 밀려서

이제야 시작하다.

하다보니 공부량이 점점 늘고 있어 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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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2:18:27 *.179.252.13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핸드폰충전을 시키지 않아 알람이 울리지 않다.

덕분에 6시까지 푹 자다.

많이 자도 공부할 때 졸리긴 마찬가지다.

잠의 양도 중요하지만 품질도 중요한 거겠지.

휴가를 내고 하루종일 신청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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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2:23:39 *.179.252.13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오월의 마지막 날이다.

슬펐던 4월과 5월이 가고 6월이 기다리고 있다.

5시 기상

신청문제를 풀다.

9시 30분 출발해서 13시 15분 에니메이션박물관에 도착하다.

시원한 물을 마시고 솔밭 벤치에 누워 쉬다.

지나가던 바람이 나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고 간다.

스프링쿨러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잠깐의 낮잠을 자다.

토막잠이 참 달다.

13시 50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15키로는 걸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햇볕을 무한히 쬘 수 있었다는 것.

더 걸었다면 아마 일사병으로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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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18:55:15 *.179.252.13

2014년 6월 1일 일요일


5시 10분 기상

구성요건론 남은 부분을 공부하다.

봄내길4코스 일부를 걷다.

2시간 30분 소요

햇볕을 충분히 쬘 수 있어 엄청 행복하다.

일사병에만 조심한다면...

법인, 법률행위 무효 부분 줄치고 읽다.

즐겁게 공부하기로 한 것을 되새기면서...

몸과 정신 활동이 균형을 이룰 때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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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6:16:16 *.217.105.35

2014년 6월 2일 월요일

 

4시 30분 기상

구성요건 중 착오에 관해 공부하다.

6월 생일자들 모여서 점심 먹다.

소나무집 정식으로...

부동산등기 강의 듣다.

교수님 목소리도 좋고

명쾌한 강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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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6:16:55 *.217.105.35

2014년 6월 3일 화요일

 

4시 30분 기상

총유, 법인에 관하여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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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0:18:20 *.217.105.35

2014년 6월 4일 수요일

 

5시 10분 기상

임대차에 관하여 공부하다.

공부할 양이 상당하여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지난번 볼 때보다 이해가 잘되어서 좀 수월하다.

둥근돌과 오랫만에 안마산을 오르다.

힘도 들고 몸도 피곤하다.

체력이 쉽게 소모된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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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0:19:13 *.217.105.35

2014년 6월 5일 목요일

 

5시 기상

피곤해서 좀 누워있었더니 금새 30분이 훌쩍 지나간다.

임대차 마지막 부분 밑줄긋고 다시 읽다.

감기기운으로 목이 칼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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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6:58:28 *.179.252.13

2014년 6월 6일 금요일


5시 기상

임대차 문제풀다.

감기로 한의원 가서 침 맞다.

공지천까지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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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7:00:49 *.179.252.13

2014년 6월 7일 토요일


4시 30분 기상

감기약을 먹고 침을 맞아서 그런지 몸이 한결 낫다.

법률행위 무효와 취소 밑줄긋다.

둥근돌과 학곡리 작은 갤러리에 가서 수제비와 커피를 마시다.

휴일 공부시간이 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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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7:04:19 *.179.252.13

2014년 6월 8일 일요일


4시 30분 기상

부당이득 공부하다.

두번째 보는 거라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재미도 난다.

공지천 40분간 산책하다.

아침공기가 싱그럽다.

피스오브마인드에서 가족들과 식사하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오후의 정열적인 햇살을 쬐며 공지천을 따라 걷다.

바람이 엄청 시원하게 느껴진다.

주말이 끝나가니 회사 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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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7:06:02 *.179.252.13

2014년 6월 9일 월요일


4시 45분 기상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다.

과실과 결과적 과중범을 공부하다.

부동산등기 9강을 듣다.

긴 휴일이 끝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다.

잘 쉬었는지 몸 상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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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4:15:12 *.217.105.35

2014년 6월 10일 화요일

 

4시 45분 알람소리에 부스스 일어났다가

다시 철퍼덕 바닥에 드러누워 한시간을 자다.

5시 45분 기상

결과적 가중범을 읽다.

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가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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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0:52:47 *.217.105.35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4시 45분 기상

위법성조각사유-정당방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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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1:53:47 *.217.105.35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5시 기상

승낙과 관련하여 공부하다.

해야할 공부량이 보이니 살짝 부담감도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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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4:26:47 *.217.105.35

2014년 6월 13일 금요일

 

4시 35분 알람이 울렸지만 잠다시 엎드려 있다가

깨어나니 5시가 살짝 넘었다.

피해자의 승낙과 효과에 대하여 공부하다.

오전: 부당이득 공부하다.

금요일 오전이라 살짝 한가한 틈을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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