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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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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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7일 07시 30분 등록
01. 출사표                                                                  윤인희 010-9365-7461   inheenet@daum.net
   새벽 규칙적인 활동을  나의 삶으로 습관화하여 나의 꿈을 실현한다.

02.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1. 기상/출첵: 4:40/5:00 
   *활동시간: 5:00~6:30, 이후 출근
준비 등
   (추후 수정: 첫날은 05:30분 이전에 출첵하기로 했으나, 시간을 앞당김)
   
 2. 새벽 활동: 자기주도 수련(스트레칭, 단전강화, 뇌활성화)
    *나의 강점과 암묵적 일자리 매칭: 미스토리(나의 가치관/인생관 등) 쓰기

 

03. 전체적인 목표
  1. 새벽에 심신을 다스리며 차분한 하루를 시작한다.
     (차분한 마음정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화)
    *지속적인 '가치관 탐색후 매일쓰기' 실천
  2. 나의 건강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3. 2010년 9월6일(월) 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최소한 1000일까지는 하루도 쉬지 않고 도전할 것이다.

     ('12.1.23일 수정: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의 억지출첵은 아예 안하기로 결심함.

       년중 최소 360일 이상만을 목표로 하자.)

 

04. 중간목표
  1. 개인 목표: 항상 건강 위한 수련 활동하면서 천직 찾기
       가치관/인생관 쓰기 지속적 활동
  2. 함께 했던 부족원들에 대한 목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표현 및 나의 공헌력  발휘 

05.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 환자간병 때 골병든 것이 다시 악화될 수 있으나, 침착하고 신중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다.

     낮에 어떤 것을 포기하더라도 건강 강화를 위한 운동은 철저히 한다. 


  2. 거의 모든 것을 신경쓰는 성격 탓에 진짜 필요한 시간과 신경을

     불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 

     그로 인해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먼저하지 못하는 누를 범하고 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해 포기할 것은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할 것이다. 
     또한 예전에 시행했던 '매일쓰기'에 이어 가치관 매일쓰기를 한다.

 3. 일상의 소소한 문제들

     군대생할하면서 얻은 왼쪽귀, 소음성난청이 있다.

     일찍 기상하여 바로 컴퓨터 소음에 노출되는데 곤란하다.

 

     또한 큰아이가 자판소리 소음에 민감하므로

     일단 출첵한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글을 써야 하는 난관도 있다.

   4. 연구원 7기 청강은 계속 이어간다( 11. 8월이후 중단) 
   5.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의 억지출첵은 하지 않기로 한다('12.1.23일~ ).

     년중 최소 363일 이상을 목표로 할 것이다.

     여럿이 아닌 혼자출첵을 하다 보니 여러가지 곤란함이 있다.

     일단 스마트폰으로 정확한 메뉴를 찾아 들어갈 수 없다는 기능상의 한계가 있다. 

     우선 300+ 상위메뉴에 출첵한 후, 다시 수정해야 한다.

     또한 폰으로 입력한 비밀번호가 틀리다며 수정 자체도 불가한 경우도 있다.

     정확하고 조심스레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입력하였음에도 그런 멘트가 나올 때는 매우 곤란하다.

     그럴 때마다 운영진에게 별도로 삭제를 부탁해야 하는 등등의 문제들이 있다.

 

0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 완전한 건강 회복은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는 자신한다.
  2. 각 조직간이나 각 개인간 틈새 조정및 발전유도 전문가

     (퍼실리테이터 자격, 회복탄력성)가 되기 위한 토대를  닦고 이를 전략 무기화한다.

 

07. 목표를 달성했을 때 
  1. 나에게 줄 보상
     - 나에 대한 보상은 없다. 완주한다는 것 자체가 보상이다.  강인한 의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해 낸다는 것 자체에서 하루 하루 엔돌핀을 발산하니, 

       그것이 오히려 나를 기쁘게 한다. 나의 길을 가는데 약간의 과정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2. 함께 했던  이들을 위한 보상

       지각시: 벌금을 낼 것이다. 

       하루 1만원, 2일 3만원, 3일에 6만원, 이후 4일 12만원, 5일 24만원... 

       이 돈은 나와 함께 가는 단군이들을 위해 함께 쓸 것이다.

       (벌금은 500일까지 마감한다. 혼자한다는 것에 대해 이것 저것으로 곤란함이 많다.

        함께 하는 분이 있다면, 위의 벌금내기에 의미가 있을텐데... 아쉬움이 크다.)


**경과 보고
01. 2010년 9월6일(월)부터 100일, 200일, 300일 단계를 거치면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지속하고 있다.

     * 매주 월요일 결산

02. 300+단계 이후에는 나의 출첵시간이 첫날 하루 정도인가를 제외하고는 계속 05시 이전이다.

03. 컴퓨터 사정으로 출첵 불가능시 스마트폰으로 출첵. 단 이곳에 접근이 불가하므로
     커뮤니티란에 별도 출첵(11년1106일 이후)

   1. 본 사이트 리뉴얼 날인 11년 12월 25일과 26일, '쓰기'에러로 '단군이 이야기'메뉴에 출첵함.
   2. 12월 29일 서울대입구역 쪽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찜질방에서 출첵하느라 

    '커뮤니티-자유마당'에 출첵했다.

 

04. 500일차는 2012년 1월18일(수)에 무사 통과했다(기간중 지각은 3회).

 

05.  '12. 1.23이후부터는 억지출첵을 하지 않기로 결심

     (상세이유는 위 5.직면하게될 난관과 극복방안 참조).

 

06. 120212일 시골에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inheenet)에 출첵,

     앞으로 컴 출첵 곤란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에 출첵할 것임.

 

07. 600일차는 2012년 4월27일(금)에 무사 통과했다(기간중 지각은 4회).

    앞으로 컴 출첵 곤란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에 출첵 한 후, 약 몇 일 지나서 삭제할 것임.

    단순한 출첵 기록을 위한 기재다 보니, 그 블로그의 의미가 퇴색한다는 지적을 받았음.

 
08. 12.5.11일,  614일차 지각(05:27분)함. 시골에 갔다가 ㅋㅋ 실수, 오늘로써 지각 5회
 
09. 12.5. 31일, 634일차 지각(05:33분)함. 술 한잔 한 후 취침하다. 오늘로써 지각 6회째.
 
10. '12.7.14일 지각(05:18분), 술 한잔 한 후 취침했다가 지각했다. 7회째다. 알람을 확인했어야 했는데..ㅋㅋ
 
11. '12.8.2일 697일차 출첵, 지각(05:05분)했다. 수련도 못함.  8번째다. 술한잔 한 후 늦게 잤다. 일어나는 것은 제대로 일어 났는데, 잠시 졸다가 5분 지각했다.ㅋㅋ
 
12. '12.12.12일 약 22분 지각, 이로써 '10.9.6일이후 9회째 지각 기록. 잠을 자면서 알람을 맞추는 것을 깜빡함.
최소한 1000일까지는 더 이상 지각해서는 안되는 데...
 
13. '13.1.3일 약 3분 지각, 이로써 '10.9.6일이후 10회째 지각, 전일에 늦도록 얘기하다보니...
14. '13. 5.16일, 약 40분 지각, 이로써 '10.9.6일이후 11회째 지각, 전날 밤 피곤하여 알람설정을 깜빡...ㅋㅋ
 
15. '13. 5.23일, 990일째 출첵을 하면서 결석이란 첫 번째 기록을 남긴다. 출첵을 한 이후 처음이다. 몹시 아쉽다. 충남 아산 시골집에서 폰으로 출첵을 하였는데, 다음날 확인해 보니 출첵이 안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최근 몇 일 동안 폰으로 출첵을 하면서 출첵하는 곳까지 접근은 제대로 된다. 아니 가까스로 커서는 나타나는데 자판이 뜨지 않아, 한참을 실갱이 한다. ㅋㅋ  1,000일 출첵을 몇 일 남기고 결석이란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ㅋㅋ
 
16. '13. 5.24일, 991일째 출첵을 하면서 약 10분 지각했다. 이로써 '10.9.6일이후 12회째 지각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폰으로 출첵을 시도하다가 잘 안되어 노트북으로 다시 시도하였으나 역시 잘 되지 않았고, 한참을 실갱이 하다 결국 지각했다.
 
17. '13.6.1일, 출첵 1000일째인데 ㅋ 약 50분 지각하여 '10.9.6일 이후 13회째다.
1000일간 출첵 종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첵하였고, 지각은 약 5일 정도했다. 그러나 내 양심상 그렇다는 것이고, 이 곳 사이트에 나타난 것은 결석 하루, 지각은 13일이다.
 
18. '13.7.12일 현재, 출첵 1042일째 출첵 , '10.9.6일 이후 결석 1회, 지각 13회째다. '13.6.2일 이후에는 결석이든 지각이든 없다. 완전 기상 습관이 몸에 배었다. 앞으로 2000일, 3000일 지속가능할 듯하다. ㅎㅎ 

19. '13.7.15일 지각추가. 결석1회, 지각 14일째다.ㅋㅋ
 
20.  '13. 9. 8일 이후, 1100일째 출첵.    결석1회, 지각 14일 기록하면서..
 
21.  '13. 11. 22일, 1182일째 출첵.  결석1회, 지각 14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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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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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04 04:44:05 *.234.225.55
911일째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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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4:25:04 *.233.153.18

912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백장호선생님과 함께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다. 그 분과 함께 대화하면 무궁무진하다.

나도 누군가의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가산비즈센터 입주 면접이 오늘 있어 약간의 준비를 하게 되었다.

 

오늘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윤인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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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7:15:17 *.183.218.56

매일을 일관성있게 깨운다는 것~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윤인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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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06 04:44:40 *.226.203.244
913일째 출첵, 수련못함.
어제 가산센터 입주면접을 봤다. 합격할지 잘 모르겠다.
백장호샘께서 우리집으로 짐을 옮겼다.
좋우 일이 많이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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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07 04:42:31 *.226.203.244
914일째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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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08 04:47:59 *.226.203.244
915일째 출첵과 수련굿.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듯 하다. 그동안 누구 하나 생각을 나누면 의논할 사람없어 답답하고 답답했었다.
겨우 마음과 생각을 공유할 상대를 만나 함께 하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 아니겠는가.
함께 하고 있는 그분도 나 때문에 많이 고마워하고 계시니 참 다행이다.
오늘도 신나고 흐뭇한 하루를 만들자.
인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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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09 04:42:48 *.226.202.153
916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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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0 04:42:33 *.226.202.153
917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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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1 04:48:43 *.226.202.153

918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10.9.6일이후 10회째 지각


어제와 그제 집안 대청소를 했다. 작은 딸을 작은 방으로 보내고 큰방을 백장호샘과 내가 사용하기 위해 완전 살림을 교체한 것이다.

그리고 백선생님과 많은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욱 더 나의 포부에 자신감이 생기고 구체화되어 간다.
참 딱 맞는 분을 이제서야 만났기 때문이다.

오늘도 인희와 백선생님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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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2 04:46:52 *.226.202.153
919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까지 협회 CF신청 마감이다.
미리 미리 준비했어야 했는데 마지막 날 임박해서야 서둘렀고 가까스로 시간 내에 신청할수 있었다.
앞으로 좀 더 여유있게 하자.
인희야 홧팅! 할수 있다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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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3 04:42:55 *.226.203.24
920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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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4 04:43:42 *.226.201.224
921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간 실시
오늘 성북구에서 하는 마을 만들기 사전교육에 참여한다.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도 인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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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5 04:42:49 *.226.203.32
922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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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6 04:43:22 *.226.203.249
923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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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4:48:14 *.233.153.18

924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실시.

'10. 9. 6일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첵, 지각 10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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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19 04:46:47 *.226.203.252
925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좀 제대로 된 사업을 하려고 백실장님과 앵글을 주문 했고, 소통 관련 책을 다수 구입했다.
뭔가 일을 만들어야 할 때다. 그 동안 넘 완벽을 추구하려 했으나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오늘도 화이팅!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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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0 04:43:53 *.226.202.177
926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만.
어제 이대역 비전스토리에서 이선경의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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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1 04:43:58 *.226.203.5
927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인터넷 라디오, 쉼표방송 출연에ㅈ대비하기위해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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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2 04:48:57 *.226.203.5
928일째 출첵.
오늘은 쉼표방송에 참가해 고민거리를 이야기할 것이다.
오늘도 홧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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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3 04:44:41 *.226.202.208
929일째 출첵.
어제 참 좋은 경험을 했다.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것이다. 물론 캣파스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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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4 04:43:53 *.226.202.208
930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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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5 04:48:01 *.226.202.208

931일째 출첵과 수련굿.

'10. 9. 6일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첵, 지각 10회뿐.


어제 무거운 책장을 한참 동안들고 운반 했더니 몸에 무리가왔다.
아직도 몸이 회복되지 않았나 싶다.
좀더 열심히 수련활동을 해야겠다.
오늘도 인희야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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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6 04:43:01 *.226.201.234
932일째 출첵, 수련은 약 10분간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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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7 04:44:03 *.226.201.234
933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준비 잘해 신청하자.
많은 면에서 변화가 올 것이다.
인희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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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8 04:51:16 *.226.201.232
934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마감 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했다. 그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 그것을 냉철히 성찰하고 성찰하여 다음부터는 미리 차근차근하게 준비하여 후회없는 제출을 하자.
인희는 할수 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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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29 04:44:45 *.226.201.237
935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기쁜 소식이 있었다. 큰딸이 삼성 서초본사로 담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됐다고 한다.
매우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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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30 04:43:46 *.226.201.242
936일째 출첵. 수련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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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3.31 04:42:59 *.226.201.242
937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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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1 04:43:38 *.226.201.229

938일째 출첵과 수련굿.

'10. 9. 6일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첵, 지각 10회뿐.


오늘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
다.
큰딸이 오늘 서초 본사로 출근한다.
모두가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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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2 04:42:28 *.226.203.54

939일째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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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3 04:48:46 *.226.202.217
940일째 출첵과 수련굿.
지난 월요일 보이스트레이닝 모임교육에 참여했다.
목소리에, 호흡에 자신이 없어 했기에 예전부터 단련을 받고자 했었는데 마침 비전스토리에서 저렴하게 매우 저렴하게 교육을 받을수 있었다.
참 좋은 교육이었다. 그리고 그 강사분, 그 사업마인드, 홈피 운영에 많은 벤치마킹을 할수 있었다.

오늘도 힘내자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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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4 04:46:16 *.226.203.31
941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현장 실사 나오는 날이다.
잘 준비하여 꼭 합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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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5 04:48:48 *.226.201.49
942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은 창립총회를 우리집에서 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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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6 04:50:03 *.226.201.248
943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정릉당당한부모회 창립총회를 우리집에서 개최했다. 나에게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주도적으로 열심히 해 본 적이 없었고, 나의 역량이 인정받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뭐든지 잘 해 낼수 있겠다는자신감과 자부심을 갖었다.
이제는 시간 문제다.
사실 어제 총회를 위해 그리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았다. 조촐하게 소규모로 하겠다고 처음부터 느꼈기 때문이다.ㅋㅋ

근디 참여해 주신 분들이 대만족을 하셨다. 특히 신호재님 조연환님 이선경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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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7 04:46:15 *.226.201.28
944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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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8 04:45:41 *.226.201.4

945일째 출첵과 수련굿.

'10. 9. 6일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첵, 지각 10회뿐.


어제 밤늦게 밖에 나가 운동하다가 써니 누님에게 사부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었다.
걱정이다. 오늘 이은주웨버에게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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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09 04:43:14 *.226.201.32
946일째 출첵과 수련굿.
기도가 필요하다. 많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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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0 04:52:23 *.226.201.32
947일째 출첵.
오늘 구청공모사업 면접일이다. 고교생 자녀를 둔 한부모커뮤니티 라는 나의 사업에 대한 PPT 준비를 하였으나 많이 부족하여 오늘 불참하고자 한다.
ㅋ 큰 결심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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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1 04:44:57 *.226.203.19
948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면접에는 참여했다. 그래도 참여해서 경험을 쌓고자 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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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2 04:44:30 *.234.220.133
949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랜 만에 시골에 들렀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인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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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45:20 *.90.175.137

일관된 출췍 대단하십니다!!!!!! 저도 힘내고 화이팅 해봅니다^^ 인희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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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3 04:50:16 *.234.220.132
미경님 반갑고 고마워요.
늘 이렇게 관심과 격려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미경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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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3 04:47:43 *.234.220.132
950일째 출첵과 수련굿.
나는 사람을 개조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감화력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 감화력으로 많은 분들을 선한 영향력을 갖추게 할 것이다.
구본형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할 것이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인희야!
인희는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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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4 04:04:53 *.234.225.135
951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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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5 04:51:28 *.234.220.164

952일째 출첵, 수련은 밭에서 쇠소랑으로 뿔 뽑이 제치기로 대신.

'10. 9. 6일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첵, 지각 10회뿐.


시골에서 지난 주 목요일부터 지내다가 오늘 첫차로 귀경한다.
좋은 의미있는 시골생활이었다.
부친 목욕을 시켜 드렸고, 상당한 일들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셨다 기분이 참 좋다.
앞으로 쭉 화이팅하자. 인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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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04:57:16 *.233.153.18

953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는 사부님 장례식장에 다녀 왔다. 설마 설마 했는데 그리 가셨다. 참 슬프다. 매우 슬픈 일이다.

마음이 허망하다.

 

또한 할머니 제사가 있던 날이다. 시골에는 보이스랩이 있는 날이라 가지 못했고, 서울집에서 나 혼자 조촐하게 상을 차려 놓고 지냈다. 나의 앞길이 더 막막하여 시골에 못 간다고 양해를 구했다.

 

참 답답하지만, 더욱 화이팅하자. 인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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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7 04:51:48 *.226.203.40
954일째 출첵과 수련굿.
어제 사부님 장례식 발인과정을 모두 함께 했다.
존경하고 존경했던 분이 떠나셨다.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자리였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끝까지 함께 했다.

그리고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심사결과 발표가 있었다. 비선이었다. 참 안타깝다.
이제 앞으로 내가 할일이 더욱많아졌다. 왜 선정이 안돼는지확인작업을 거칠 것이다. 반드시 우리사회의 마인드를 바꿀 것이다.

정말 진짜를 알아 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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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8 04:45:35 *.226.201.23
955일째 출첵, 간단히 수련하고 사부님 삼우제를 하는 세검정성당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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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19 04:47:11 *.226.203.72
956일째 출첵과 수련굿.
오늘도 화이팅하자. 인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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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3.04.20 04:43:29 *.226.203.19
957일째 출첵과 수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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