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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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일 12시 28분 등록
 

■ 새벽기상 시간 및 새벽활동

○ 새벽시간 : 5시~7시

○ 새벽활동 : 강의 듣고 정리, 책읽기, 영어공부


■ 나의 전체적인 목표

○ 모아놓은 자료 정리(주제별)

○ 일, 장소, 사랑에 관한 합의점 찾기

○ 영어공부 습관


■ 중간목표

○ 기존자료 정리

○ 단군후예시스템 정착


■ 목표달성을 위해 직면할 난관과 극복방법

TV자제

○ 11시 이전에 취침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일어날 긍정적 변화

○ 다음단계를 향한 자신감

○ 선택에 대한 자기확신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주는 보상

○ 하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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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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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15 09:13:18 *.253.121.18
<41일차 10월 15일 토>
- 동영상강의, 독서
-  6시 이후에 집안일을 하면서 나꼼수 듣는 재미가 새벽을 깨우는데 한몫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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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16 08:29:09 *.253.121.18
<42일차 10월 16일 일>
- 동영상강의, 독서
- 억지로 결과를 만들려는 것은 착각의 존재감이며, 확신이 들때까지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은 완전한 존재감입니다.
-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중요한 변화를 위한 선택의 기회가 찾아와도 용기있는 결정을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무엇이 기회인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는 당신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으로 얻게 될 변화는 모두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결정은 당신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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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17 12:56:50 *.253.121.18
<43일차 10월 17일 월>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 사색을 좇는다. 철학을 찾는다. 허기짐의 간극을 새벽으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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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18 09:37:42 *.253.121.18
<44일차 10월 18일 화>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의 선택은 혼자살때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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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19 13:30:48 *.253.121.18
<45일차 10월 19일 수>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시크릿처럼 나에게 온 동영상강의, 주변의 기회와 사람들,,감사하며 삶속에 잘 엮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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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0 09:06:11 *.253.121.18
<46일차 10월 20일 목>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달콤한, 꿀.같.은. 기분, 시간이 모자라 읽던 책을 접어야 했지만 강한 동질감은 희열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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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1 09:10:43 *.253.121.18
<47일차 10월 21일 금>
- 동영상강의, 독서
- 멍~한 순간을 깨우고 나에게 집중하자.  내게 숨겨진 지뢰가 터지는 순간 아이는 상처로 절룩거림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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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2 08:22:37 *.125.116.243
<48일차 10월 22일 토>
- 동영상강의, 독서, 필사
-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죽음이 두려운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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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3 08:17:42 *.253.121.18
<49일차 10월 23일 일>
- 동영상강의, 공부
- 현실과 동떨어진 2-3시간쯤의 헛발질이라기엔 현실에 타격을 미치는 범위가 크다. 무엇이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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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4 08:53:34 *.253.121.18
<50일차 10월 24일 월>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뻐근한 주말로 뻐근한 한 주를 맞는다. 마음은 달리 상쾌하고 가벼울 수 있을 것이다.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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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5 09:46:46 *.253.121.18
<51일차 10월 25일 화>
- 동영상강의, 독서
-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 느꼈다. 50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함께하고 나누면 쉬워진다. 단군의 후예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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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6 09:08:01 *.253.121.18
<52일차 10월 26일 수>
- 동영상강의, 독서
- 훌륭하고 멋진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아름다운 영혼의 모습이, 내게도 숨어있고 연결되어, 아름다운 영혼이 머물다 간 곳으로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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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7 11:18:39 *.253.121.18
<53일차 10월 27일 목>
- 동영상강의, 독서
- 많은 분들에게 배운다. 존경스럽다, 모두들,, 아름답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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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8 09:19:46 *.253.121.18
<54일차 10월 28일 금>
- 동영상강의, 독서
- 수백만개의 건반을 보면서 나의 88개의 건반도 정렬되지 않는다.  여러곳에서 울린다. 나의 건반을 모아 나의 연주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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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29 10:13:21 *.253.121.18
<55일차 10월 29일 토>
- 독서, 필사
- 나의 원칙을 지키자.  옆에서 뭐라해도. ..... 피해를 주지 않으니까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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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30 08:30:06 *.253.121.18
<56일차 10월 30일 일>
- 동영상강의, 독서
- 새벽이 끝나면 연못에서 건져진 한마리 물고기를 본다. 멋있고 사랑스럽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의 연못에서 흠뻑 젖은 채로 댕그러니 건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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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0.31 10:08:21 *.253.121.18
<57일차 10월 31일 월>
- 동영상강의, 독서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를 되뇌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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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1 10:41:38 *.253.121.18
<58일차 11월 1일 화>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 순간에 무너지는 것인가? 아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도미노에 의해 쓰러지는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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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2 09:10:33 *.253.121.18
<59일차 11월 2일 수>
- 동영상강의, 독서
- 묻고 부르짖으면 답이온다. 비슷하게라도. ... 그 삶속에서 나는 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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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3 11:04:59 *.253.121.18
<60일차 11월 3일 목>
- 동영상강의, 독서
- 가을 낙엽처럼 퇴색되어가는 새벽의 느낌..그래도 내 맘속에 찐한 한 줄이 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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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4 10:46:46 *.253.121.18
<61일차 11월 4일 금>
- 동영상강의, 독서
- 멍~!  => 집.중. => 분주한 활동들의 연속,,,, 갈수록 시간이 집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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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5 09:09:28 *.253.121.18
<62일차 11월 5일 토>
- 동영상강의, 독서
- 실천을 위한 노력을 조금씩 더~. 얼마나 변화하고 성장했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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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7 03:56:50 *.253.121.18
<63일차 11월 6일 일>
- 동영상강의, 필사
- 온 몸이 방망이로 맞은 듯하다. 내 욕심과 피곤의 조각이 가족에게 때론 마이너스를 안겨주지만 결국은 더 큰 플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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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7 09:13:40 *.253.121.18
<64일차 11월 7일 월>
- 동영상강의, 독서
- 어디로 가고 있는지. 왜 이러고 있는지, 이래야 되는지....생각은 안개속. 그러나 발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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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8 09:05:52 *.253.121.18
<65일차 11월 8일 화>
- 동영상강의, 독서, 모닝페이퍼
- 힘이 솟으면서 '돌파' 시점이 느껴진다.  문제에 대한 염려도 뛰어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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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09 09:10:03 *.253.121.18
<66일차 11월 9일 수>
- 동영상강의
- 1시간 30분 새벽활동. 나머지는 수면 빚을 갚았다. 꼼짝달싹하기 싫은 순간, 잠을 대체하는 강력한 뭔가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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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0 11:31:14 *.253.121.18
<67일차 11월 10일 목>
- 동영상강의, 독서
- '생긴 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 '  '하느님이 저 아이를 사랑하시는구나.  사람들에게서는 사랑받지 못해도 하느님이 저 아이를 지켜주고 계셔.'   내 마음은 두 번 다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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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1 13:47:34 *.253.121.18
<68일차 11월 11일 금>
- 동영상강의, 독서
-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달려나가 나의 변화를 위해 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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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2 14:17:21 *.125.116.247
<69일차 11월 12일 토>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나에 매몰되어 옆에까지 생채기를 내는 모습..새벽과 일상이 분리될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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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3 10:06:47 *.125.116.234
<70일차 11월 13일 일 >
- 동영상강의, 독서
- 책이 삶에 깊이 스며들지 못하고 책으로 숨어버리며, 방관과 회피로 대하는 삶의 부분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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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4 11:12:52 *.253.121.18
<71일차 11월 14일 월>
- 동영상강의, 독서
-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 너의 행복과 그의 은총의 돋보기로 눈을 돌려 나름대로의 썩은 줄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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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5 09:10:16 *.253.121.18
<72일차 11월 15일 화>
- 동영상강의, 독서
- 용서.. 나를. 상황을... 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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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6 09:07:08 *.253.121.18
<73일차 11월 16일 수>
- 동영상강의, 독서
- 요즘 새벽독서마다 운다.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사람들,, 새벽활동으로 내 감성이 투명한 슬라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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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7 11:30:18 *.253.121.18
<74일차 11월 17일 목>
- 동영상강의, 독서
- 행복한 2시간을 보내고 집안일을 하고.. 단군후예 이전의 아침을 생각하니 많이 달라졌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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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8 09:05:22 *.253.121.18
<75일차 11월 18일 금>
- 동영상강의, 자료정리
- 멍한 상태가 지속되어 이것저것 정리..쌓아놓지만 말고 집약하고 버리고 바로 시동을 걸수있는 엔진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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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19 09:09:27 *.253.121.18
<76일차 11월 19일 토>
- 동영상강의, 필사
- 한번 - 유혹의 끈을 잡아 따라가서, 결국- 메멘토 문신처럼 자기자신을 속이는 자신을 보게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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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경
2011.11.20 20:54:09 *.8.107.109
<77일차 11워 20일 일>
- 동영상강의, 독서
- 봐야할 것을 보지못하고 해야할 것을 하기싫은. 두 손을 호주머니에서 꺼낼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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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1 20:25:28 *.8.107.109
<78일차 11월 21일 월>
- 동영상강의
- 삶이 내게 요구하는 것으로 다시 턴. 긴급한 것을 먼저. 그 속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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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2 11:00:11 *.253.121.18
<79일차 11월 22일 화>
- 동영상강의, 독서
- 아이들과 함께 3시간, 나만의 3시간.. 주어진 시간을 오롯이 감사히...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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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3 09:08:05 *.253.121.18
<80일차 11월 23일 수>
- 동영상강의, 독서
- 10분 앞당기는 실천의 자세와  나의 DIY, 인디를 생각케한 행복한 새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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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4 04:39:54 *.8.107.106
길면 넘어질것 같아 한줄씩 조금만 나간답니다.^^
저 역시 강정자님 블로그와 글을 보며 늘 격려를 받고 공감하고 있어요.
단군후예 중에서 5기가 된게 님을 만나기 위한 선물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의 치열하고 멋진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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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04:18:15 *.109.38.247
최미경님~ 잘 지내시져?
전 고단한 회사업무를 핑계로 새벽활동을 주춤거리며 가끔 하다 이번주는 다행히 성공 퍼레이드 중이랍니다^^
가끔 일지 눈팅하면서 게을러지려는 절 벼리곤 했답니다

어쩜 이렇게 짧은 호흡 안에 이토록 깊은 단상을 담아낼 수 있는지 경외로울 뿐이랍니다
저도 님 따라서 일지를 짧게 줄여봤더니 몽당연필처럼 참 어색하기 그지없네요ㅋ

오늘 하루도 행복과 평화로 꼭꼭 채워 담으시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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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4 09:24:34 *.253.121.18
<81일차 11월 24일 목>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 참을 인..습을 넘어서는 것,,왜 못할까? 요즘 유체이탈화법, 대역연기, 수행 테스트의 과제를 받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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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5 10:48:19 *.253.121.18
<82일차 11월 25일 금>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자는 아이들 뒤로 컴으로 불밝힌 새벽,  평범한 검을 가지고 대나무의 섭리를 따르는 삶에서 누리는 자유와 평안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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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6 23:56:25 *.125.116.245
<83일차 11월 26일 토>
- 오늘 오카리나 수업에는 졸지않아야겠다며 푹 잤다. 타협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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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7 23:10:54 *.125.116.242
<84일차 11월 27일 일>
- 독서
- 맹목적인 삶의 수준, 높은 질서를 향한 끊임없는 추구의 시소속에 빈공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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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8 11:43:53 *.253.121.18
<85일차 11월 28일 월>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 눈이 번쩍 뜨였다. 정지된 꿈 리스트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실로암으로 이끈 오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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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29 10:36:32 *.253.121.18
<86일차 11월 29일 화>
- 동영상강의, 모닝페이퍼, 독서
- 어느 순간,  음식쓰레기 버리기.추운거실 나가기 활동없이도 깨어있는 나를 보며..흐뭇하고 평온함이 느껴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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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1.30 09:13:03 *.253.121.18
<87일차 11월 30일 수>
- 동영상강의, 필사
- 내면화된 나로서 의식해야 할 시간과 밀도, 배열에 집중 !  나의 서사를 잘 엮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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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1.12.01 10:41:18 *.253.121.18
<88일차 12월 1일 목>
- 동영상강의, 자료검색
- 내가 하고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널 위해 해야 할 것을 찾아본 새벽. 너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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