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쟁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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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과 새벽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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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오전5-7시 (-> 제발 좀..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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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활동: psy.스피디정독, 고급어휘(ing)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 아침에 계획 세우고,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바칠 수 있는 내가 되도록한다. (-ING)->바치고 있는가?
- 새벽을 깨우는 자가 된다.(ING)-> 좀 일어나라.....!!!!!!!!!!
- teps, ket 원하는 점수 만들것.->ep에 올인
- psy. 공부 (6/3-->8/5)
- psy.석사
영문학 공부 (완료)자격증 공부 (완료)- newsweek /
- final score 98점 목표 (I can do it)
중간 목표 (3~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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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학 개관, 영어학개론, 19세기 영미시, 19세기 영미소설, 영문법, 중급영어 공부 (->합격) -
유통관리사 (->합격) -
월~일 공부한 내용 계획표에 차근차근 작성, 달성 VISIBLE하도록. -
ManagementB.A 4.0/4.5 (7/27) -
새벽형 인간으로 습관들이기 fail! -
Mt.85 ->7monthly (5점 봐준거임)= +역시 쓰면 이루어진다! -
Kt.6570->7month. 3rd.(하락) -
표제/기출/고급bb 11111/ (March/April/May~August.) -
abvo1 7월 중순까지 1독(7/16) -
abvo2 8월 말까지 1독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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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9월 시작 (---->delay) -
EP.V. 7월 말까지 최소 1독(good!!) -
7/14 L280, R300 제발제발(but 올랐음) -
J,C bb 1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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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bb2 1독 7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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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와 연 끊기 (->극복, 성공) -
Psy. 1독 (QUICK)7월 말..가능? 가능! -
Psy. 과제 제출(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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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 / economist (6/7 start~13.2) (일주일에 영문3지문/ 번역은 자유롭게 3개 이상)--->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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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번.. trial test 628 -
700번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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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남았다... 내 방벽에 붙은 곧 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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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1. 의지
작심삼일을 반복했었다. 그리고 끝날때쯔음 드는 생각.. 조금만 더 할걸.. 그런 아쉬움들이 많이 남아있었다. 올해는 그런 지난 일들에 대한 내게 보상을 해주고싶다. 물론 처음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은 사람을 의지 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평가할때, 눈감고 자기 직전, 후회없는 하루가 되도록 할 것. 내면의 나와 좀더 상호작용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할것.
2. 체력문제
공부에 열중하는 시기다 보니.. 체력에 소홀하게 되어 장기레이스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저녁10:30-11:00까지 요가 또는 헬스로 매일이 목표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3번정도는 꼭 유지할것.
3. 슬럼프란 없다. (Remember!!!!!!)
4.잠잠잠잠잠잠잠 (oh yeahhhhhh!!!!!!!!!!!!!!!!!!!!!!!)-> overcame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1. 오랜시간동안 바래왔던 나의 생활, 새벽형인간으로서의 자부심이 생긴다.
새벽을 깨워,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
자신만의 하루를 만들어, 자신의 세계를 가질 수 있다.
2. 일년간 목표로 했던 나의 계획이 완전하게 완벽히 성공!
->나눌 수 있는 삶의 발판으로 작용.
3. 그 자체로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내가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콜로라도 w/ fam. (omg..)
32일차
고급어휫 (-1)
스타노비치 5,6 (->오늘 끝낼수 있을까?)
뉴스위크 3article
독20지문
꿈쟁이소님 안녕하세요...
일지에 꿈쟁이소님의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지.. 님의 하루가 얼마나 알차게 엮여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밀도있게 잘 짜여져 있는 그 하루들...
분명 꿈쟁이소님의 그림대로 그려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요즘... 잘하고 계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내일 세미나 때 늦게라도 뵐 수 있길 바라며...앞으로도 계속 홧팅입니다^^
33일차
흐억.. 어제 블록버스터 후에 완전 녹초가 되서 집에 왔다..
바로 잠들었다.............는
타이트하게 잡아놨는데.. 어제는 조금 아쉽다..
지금은 사소한 일로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닌데..
지금 아무리 마음이 허전(?)하더라도 -> 난 허전하지가 않은데..
지금 내가 누굴 위로하고 그럴 상황이 아닌데..
역시 어제 일정이 조금 바뀌어버렸네..
에이 좀 아쉽다...
내 자신을 내가 통제해야지.누굴 탓하겠나.
지금은 나만 생각하자...
제발제발 마음을 강하게 먹자..
다부지게...
지금 나의 생각와 계획들이.. 지금까지 해온게 너무 아깝잖아!!!!
거의 다 맞춰져 가는데..
강하게 강하게..
아침기상시간을 위해..
밤 시간을 바꿨다.
결과는 조금 성공적..!
역시 일찍 자고 준비하니까 아침에 많이 여유가 생긴것 같다.
이제는 중간 과정만 조금 더 다듬고 노력하면 될 것 같다..
34일차
행복, 의지, 축복
기회는 딱 2번.
영어는 워낙 잼병이라 저렇게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다음 세미나때는 꼭 얼굴 보여주세요 ^^
35일차
버린날...무엇을 돌아보았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36일차
The Devil Wears Prada
마지막 미란다의 웃음의 의미는 ㅋ
37일차
고급어휘에 좀 더 투자하자...
하루에 한세트는 도대체 언제 할꺼니
지금 생각할 것에만 생각하자..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자..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 얻는가...
과제 할 준비 들어가자.. 일단 마음부터..
하.... 어떻하냐.......................................
control control 아.. 일년동안 ㅍ정시시킬것 그랬나..
조바심에 쫓겨 다니지 마세요.
뭐든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시간 속에 천천히 쌓아가심 도지 않을까요?
저도 워낙 성격이 급하고 결과물이 나와야 만족하는 스타일이라
조바심나는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심을 축하드립니다.
내일도 화이팅!!
Jammy님! 댓글 보고 제가 쓴 글 다시 봤는데 ...
진짜 조바심에 쫓긴 ㅋㅋㅋㅋ
어제의 심정이... 저랬나봐요.. 한게 없어서 .......ㅋ
살짝 죄책감이..;;;
Jammy님 말씀대로, 시간을 가지고, 한발짝 나아가는게 좋겠네요^^
감사해요!
38일차
오늘 배가 아픈 바람에 집에 일찍왔다.
근데 더 많이 한것 같다 ㅋ.ㅋ 음... 요즘 조금 헤이해졌었던게 맞는가 보다.
3,4월 까지만 해도 공부량 시간 다 체크해놓고.. 9시간이 목표였는데..
어느새 3시간이 되어버렸군..
오늘은 다시 6시간 정도로 돌아왔다..
그리고 뭐.. 조금 올랐지만, 목표치에 비하면 턱없이 낮구나.. ㅋㅋㅋㅋ
그래.. 조급해하지말고.. 요즘은 너무 꿈자리가 편해서 탈인가 ...
5월에 막 쫓기면서 한 스케줄이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오..할 정도로 결과도 좋았고, 여러가지도 했는데..
요즘은 좀 풀어진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여러가지로 다시 한번 되돌아볼때인것같다..
딱 이제 한달반..이다.. 하...석사는 또언제하냐고옹...
덕지덕지 붙여진 내 스케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ㅋㅋ어느순간 즐겼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래도 오늘 발전적인것은.. 음.. 한 세트시작했어!!!!굳굳
오답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겟다... 벌써 졸려 ㅠㅠ
그리고, 본질적인 차원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심리학
자기전에 고급어휘랑 마이어스 시작이라도 하고 자야겠다.
다음에는 꼭 앞자리가 바뀌게 하자.
AND THEN SOME!!!!!!!!!sophie!!!!!!!!!!!!!!!!!!!!!!!!!!!!!!!!!!!11
YOU ARE ON THE RIGHT TRACK
본질적인 차원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아!
꿈쟁이소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님의 열정이 활활 타오르게 휘발유 부어 드립니다.ㅋㅋㅋ
목표 꼭 달성!~ 아자아자 화이팅!~ ^^
오오 ! 스티브성님~~ 감사해요 ㅋㅋ
휘발유......!!!!!!!!!!좋은데요?
갑자기 단군일지 쓰는데 힘이 빡빡!!!!
저도 스티브성님에게 CHEER UP!!!
39일차
오늘은 2차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대신해서 홍승완 님꼐서 보내주신
프레젠테이션과 자료를 싹 훑어봤다...
뜨앙... 내용이 너무 너무 좋아 ㅠㅠ 가서 직접 들었어면.. 정말 더 더더더더더덛좋았을것을..
흐음.. 하필 수업이 겹친것이 원망스러웠다......ㅜ
음, 오늘 드디어 mail보냈다! 나의 조그만...(열망)이 느껴지길 바라며.. 첫인상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오늘은.. 음 고급어휘는 굳! (오늘 좀 잘외어졌음)
독 지문 보고 느낀점...... 전반적으로 싸그리... 뜯어고쳐야 함.. 다 나놔서 제대로 할것.
블록버스터 복습완료.(지난주것밖에 못함.. 지난 5주 것 빨리하삼)
하드코어..프리뷰 언제?( 내일 아침 새벽) 꼭해라-.-;;
마이어스는 음... 빨리봐!!! 1장이라도 보고자자 ( 약속 지킬것... )
오늘은 즐거운 쇼핑 ㅋ.ㅋ
역시 쇼핑은 즐겁단 말이야~! 내가 얼마나 옷을 좋아했는지 다시 한번 꺠달음.. 지난 학기에 즐겁게 공부한 기억 새록새록
다음에.. 혹시나 혹시나.. 다시 기회가 된다면.. 재봉과 크로키 수업 다시 해보고 싶다..^^
+ 땠수 부족장님이 보내주신 음악 들으면서 단군일지 씁니다!
윤도현의 흰수염고래... 왜이렇게 좋죠? ㅋㅋ
40일차
역시 본질적 차원의 문제는... 역시 내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
이제 그만.
2개로 충분함.
가능하다면 에어플래인 md.
끝
41일차
consulting &
g 특-----------2개 (18,25)오후
영문학pass-1개(22)오전
Jamesb-------2개(22,29)오후
ep4th---------1개(23)오후
6M.T---------1개(24)오전
eic-------------1개(24)오전
psyassig.-----3개(-25)오후
psy.fin-------3개(27-30)오전-오후
psymyr------1개 (910)
화이팅..
42일차
아.. 아쉽다.. 4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왜 알람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을까...
10개는 해논것같은데..;;
흐억.. 문득문득 자꾸 패션이 떠올라서 집중이...ㅜㅜ
아직 미련이 남았나.. ㅋ
운동좀 하자! 건강챙기기.
아침에 일어나자 일어나자 일어나자일어나자
다시 눕고싶은 ㅡㅡ
내일은 월요일 시작이네. 또 . 화이팅.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
된다된다된다. 차근차근. 밀리지 말자.
영은샘형일샘세진샘 말을 명심하자.명심.또 명심.
43일차 (EXCELLENT!)
오늘은 가~장 맘에 드는 날!
잘했다 잘했다. 토닥토닥.
일단 엄청난 점수 상승인 것같다.
또한 보바가 이렇게 쉽게 외워지다니.. 머리가 좀 이상해진 것 같다.
이제 마이어스 3챕터 한번 해보자!
44일차 (WOW.)
요즘 좋은데? ㅎㅎ
이제 과제 3개를 위해 달리자!!!!!!!!!!!!!!!!!!!!!!!!!!!!!!!!1
마이더스마이더스마이더스
and then..
토요일에 있는 시험도 옐박 저~기 위~~~에 내이름 올리고!!
쑥쑥 올라라!
그리고.토요일에 형일샘께 자랑스런 나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자!
good luck^^
하나님.. 도와주세요ㅠㅠ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노력한 만큼만이라도.. 거둘 수 있게 해주세요..
그날..보고 기뻐할수 있는 내 모습이 눈에 선하다..^^
45일차
잠
46일차( good..)
어제부터 이코노미스트 시작했다.
음... 기사보고 위기감을 느꼈다.. 한국에 취업하려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아졌구나..
오늘은 심리학 과제에 파묻혀... 이것만 하니 벌써 10시가 다되어간다.
얼른 끝내고,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싶다.
47일차(very good)
꺄!!!!!!!!!!!!!!!!
드디어..영문학 시험 모두 합격!!!!!!
그동안 수고했다 정말 ㅠㅠ
영국문학개관 영어학개론 영미시 영미소설 영문법 중급영어
너무 좋아서 벌써 쓴다...ㅋ
이제 한가지는 마무리됐고,
내일, 내일 모래 있을 시험 최선을 다하자!
변명하지 말자.. 자신에게 떳떳할수있게.
어제 블벅 듣고 집에와서 쓰러져잠......;;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
48일차
마지막 수업.
그리고 결론.
49일차
오늘 단군이 하는거 까먹음...;;
큰 시험 두개 ㅋㅋ
결과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수.다.
남은건..?
과제의 압ㅋ박ㅋ 과... 토론 준비...
흐..고급어휘의 압박..;;
나만 힘든거 아니다 ㅋ
다시 한번 깨달은 날.
조금만... 멀어지기..
한시간뒤에 환호성 지르길 바란다.. ^^
50일차 (Start Of Something NEW!!!)
와우 벌써 반딱 지났네!
근데 내게 주어진 기회는 7번 ㅋㅋ
오늘 결과 나왔고, ㅋㅋ 재밌게도 또 오름... 신기신기
과제 3개 빠르게 마무리 짓자!
그리고 오늘부터... 마이어스 들어가자!!!!ㅋㅋ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을 시작했다!
음... 항상 새로워서 좋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여름 날씨만 뺴고는 지치는게 딱히 없어서 좋다^^
며칠전에 아버지가 환하게 웃던 모습이 선하다..ㅋㅋ
계속 부모님 얼굴 환하게 해드리기!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계속 배움을 즐기시는 부모님이 너무 멋지다.
나도 아빠따라서 연구원 해보고싶다 ㅋㅋ
오늘도 잘 해내길 바라면서... 화이팅!꿈쟁이소!
꿈쟁이소님의 밝은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과정이 이렇듯 증거로 남는군요.
근데 꿈쟁이소님, 얼굴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ㅋㅋ
다음 세미나때에 얼굴 확인시켜 주세요.
51일차
어제는 편히 쉼.
52일차
조금 아쉽지만, 뭐 옐박에 계속 들고, 오른것에 감사한다.
그리고 드디어 consult했다. 아예 정했다. psy. 좋아! 가는거야!
할 수 있다. 저번달까지 그러고보니 계속 내 소원대로 이루어졌구나!
2013년도 나의 해가 되길.^^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흐흐흐
힘을 내자. 할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
53일차
아..체력이 후달린다.
54일차
7/2 개강전까지 내게 휴식을 주는 중.
꿈쟁이소님 안녕하세요...
밝고 에너지 넘치고 자신있고 당당한 이미지의 꿈쟁이소님
이번 세미나에선 뵐 수 있다하니 설레이고 있어요.
하루하루 알차게 채워가고 있는 꿈쟁이소님의 이야기 궁금합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심연의 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늘 아름다움안에 거하시길 ... 바래요.
아, 수호장님ㅋ.ㅋ
저도 너무 설렌답니다^*^
55일차
기말끝!
내일은 토론 준비!
화이팅!
내일은 새벽기도좀 가보자
56일차
새벽기도 성공!
오늘부터 정말로 텝시작, psy시작1
요즘은 고민이 조금 생긴다.. 좀 쉴때 문득문득 찾아온다..
흐윽.. 오늘 단군이 못해서.. 내게 남은건 5네... 허억...
44일동안 5....5......흠;; 급 심란해짐 ㅋ
(그러게 기회있을때 좀...)
조금더..쉽게 갈까...진정하고싶은걸 미친듯이 노력해서 얻을까...
뭐 첫번째도 결코 쉽진않다... 그냥 조금 더 내게 편하게 상대적으로 느껴질뿐이겠지..
조금 해논게 있으니까..; 아.....진짜 모르겠다..
결국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는건데... 아.. 진짜 모르겠네..
그나저나.. 나는 정말..패션이 너무 좋은걸 어떡하냐..ㅜㅜ
내가 좋아하는건 단지 옷이 좋은 것일까... 아님.. 아 ..
마음을 굳건히 잡고, 얼른 방향을 잡아야 하는뎅 ㅋ
어렵다... 문득 든 생각인데..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다..
고통스러울것같기도 하고.. 엄마아빠를 보면.. 진짜.. 대ㅋ단ㅋ하ㅋ다ㅋ...
자식에게 떳떳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라도
지금 내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자..
ㅋㅋ갑자기 뜬금없는 부모님생각에.. 아 진짜 눈물이 난다 ㅠ
그러니까..결론은 오늘도 후회없이.. 자랑스런 내가 되고, 친구가 되어주기.
57일차(gooooooooooooooooooooood!)
오늘로써.. 한개는 일단락되었다!
토론 잘 끝냈다.
첫 수업도 재밌게 마쳤고,
내일부터... 시작이네^^?
이제까지 나의 2012년의 반년은 싹 비워버리고
다시 시작하자!
57일차(gooooooooooooooooooooood!)
오늘로써.. 한개는 일단락되었다!
토론 잘 끝냈다.
첫 수업도 재밌게 마쳤고,
내일부터... 시작이네^^?
이제까지 나의 2012년의 반년은 싹 비워버리고
다시 시작하자!
58일차
와..............GLR...결국 다네.
화이팅 꿈쟁이
꿈쟁이소님의 뒷심 괜찮은 듯~ ^^
와우.. 요즘 들어 제가 듣고 싶은 말을 자주 듣네요^^
59일차
오늘 드디어 심리학 세과목 A!! WOW.
정말 이루어지고있다..
올인하는 한달이라면
쉬엄쉬엄한 3년을 이길수 있다.
자극받고온 하루...
60일차
다시 두통옴... 끝장토론보다가 재밌어서 100분토론ㅡ.ㅡ
할거 밀렸는데.. 그냥 계속 봄..;;
몸이 무거워........피곤해..........
그러다 우연히 뽑아논 글 보고 다시 맘 잡음.
'주변의 시선, 친구들의 공부양을 절대 신경쓰지말고, 언제나 자기 자신의 혹독한 기준을
세워서 거기에 자기자신을 맞춰나가기'
그래..나자신을 믿어보자.
근데 믿으려면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다 ..........;;
요즘 키도 좀 큰것같아 ㅋ 이게 가장 좋았다. 오호.. 조금만 더 크자 ㅋㅋ
그리고 dare 기대해봄. 4.0
오늘다 끝마치고 잘수있을까
오랜만에 요가나 하고 자야겠다.
오옷 이틀후면 단군모임이 있는 날이군.
그 전에 좀 끝내보자. 항상 하는 말이지만, 파이팅 넘치는 하루하루^^!!!!!!!!!!!!!!!!!1
61일차
아 두개달리느라 피곤피곤
하 아직멀었구나
62일차
오늘 강의들으면서 3번의 전율이~.~
첫번쨰, 의식수준 높이기
460이상 아리스토텔레스로 정함!
두번째, 내적사건X외적사건
무엇을 위해서 이 일이 일어났는가.
인과관계는 생각하지 않는다.
성아우구스티누스일화
세번쨰, 김성주 여행작가
'나는 여행과 풍경, 그리고 스토리로 당신의 심장을 저격하고 싶다.'
심장을 저격한다...
정말 강력한 말이었다.
오늘 새벽활동 자가진단에서- 나의 새벽활동은 천복인가
나는 33점이 나왔다.(33/48)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현재는
새벽활동을 고급어휘,뉴스위크로 하고있는데
좀 일찍 일어나는 걸로 조정해서..
-------->심리학공부, 요가 로 하면
만족도가 꽤. 많이 상승할거라 생각한다.
어학공부는 천복이라기보다는 수단이니까.
63일차
이제는 보이는게 없다.
극도의 지침이랄까
그냥 오늘 하루는 그렇다.
64일차
ㅋ 오늘은 매우 매우 맘에 드는 하루였다.
왜냐면 좀 잘들렸기떄문이다.
귀가얼른 트여서 얼른 끝내버리고 싶다.
매일 매일 후회없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침에는 죽겠더니.. 막상 지하철에서 꾸벅 몇분 졸다가 (단잠이었다)
다시 살아났다.
5개중에 이제 1개에 X
나머지 4개는 언제+
또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겠지
세미나때 뵈서 반가웠습니다. ^^ 이렇게 열심이신 분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거든요.ㅋ
꿈쟁이소님의 목표들이 큰 꿈을 위하여 차곡차곡 쌓이게 될겁니다.^^
쓰신데로 이제 4개 남았네요. 모 이거 꿔드릴수도 없고..ㅋㅋ
너무 큰 부담을 가지시는 듯...
님이 목표를 이루어가시는 것처럼 하루하루 만족하시다 보면 단군이도 좋은모습으로 남을 것입니다. ^^
※ 요가를 꾸준히 하시면 꿈쟁이소님에게 날개를 달아드리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