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차

1) 6월 27일 (목)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2시간 

4) 활동내역: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학원을 다녀왔다. 학원에는 나뿐이었다. 20분이 지나자 학생들이 들어왔는데 각자 역할을 맡아 면접관과 면접자 설정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는 면접관을 맡았는데 갑에 입장에 서서 질문을 하니 재미있었다. 학원에서 돌아와 곧바로 출근준비를 했다. 

5) 몰입도: 2

6) 만족도: 3

수지님!

Heart의 힘으로 일상 극복!

응원할게요^^

40일차

1) 6월 28일 (금)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2시간 

4) 활동내역: 학원을 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정말 새벽 6시 30분도 직장인에겐 너무 일어나기 힘든시간 같다. 선생님과 둘이 이야기하는 건 좋지만 혼자서 수업받는 것이 어찌 좀 어색하기도 했다. 수업 끝무렵 한명이 오긴 했지만 거의 혼자서 수업을 받았다. 집에돌아와선 서둘러 출근준비를 하고.. 일주일째 글을 못썼는데 기분도 이상하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5) 몰입도: 2

6) 만족도: 2

41일차

1) 6월 29일 (토)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4시간 30분  / 1시간 

4) 활동내역: 심야차를 타고 친정에 도착해 바로 뻗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피곤했는데 그래도 씻고 기운을 차려보려 노력했다.  최소 수면 6시간은 지켜야 하는데 오늘은 한시간 버티다 다시 자버렸다. 그런데 다시 30분 자고 또 일어나고 습관이 좀 신기하긴 하다. 

5) 몰입도: 1

6) 만족도: 1

43일차

1) 7월 1일 (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2시간 

4) 활동내역:학원 마지막 시간. 학원 연장을 하려했지만 글이 쓰고싶어졌다. 회사 출근준비도 맞물리고 영어는 혼자 집에서 공부해 보련다. 학원에선 종강이라고 게임도 하고 프레젠테이션도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작은 편지도 주셨다. 이번달 우수학생으로 뽑혀 상품권도 선물받고 기분이 좋았다. 

5) 몰입도: 2

6) 만족도: 2

44일차

1) 7월 2일 (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4) 활동내역:학원을 안다니면 글을 열심히 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침준비에 도시락 싸고 회사 갈 준비를 하니

새벽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조금더 일찍 일어나야지 쓸수있을까; 분주하게 보낸 새벽시간이 만족스럽지도 불평스럽지도 않네;;

5) 몰입도: 2

6) 만족도: 2

45일차

1) 7월 3일 (수)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4) 활동내역: 취침시간과 규칙시간은 거의 일정해졌다.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낭독훈련을 조금 하고 내가 썼던 글들을 정리해보았다. 

5) 몰입도: 2

6) 만족도: 3

46일차

1) 7월 4일 (목)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0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7시간 30분  / 1시간 

4) 활동내역: 취침시간이 길어지면 더 일찍 일어날 줄 알았는데 새벽 4시 알람 끄고 자고 5시 알람 끄고 자고.. 결국 5시 35분에 일어나서 컴퓨터 부팅하는 시간이 걸릴까봐 문자출첵을 했다. 너무 많이 자니 머리가 더 아프다. 천천히 적응하면서 일찍 일어나보자. 

5) 몰입도: 2

6) 만족도: 2

47일차

1) 7월 5일 (금)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0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7시간 30분  / 1시간 

4) 활동내역: 아침에 온 메일을 읽고 기분이 좋지가 않았다. 글을 조금 쓰다가 다시 메일을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답장을 쓰기가 싫다. 온전한 내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내가 너무 고민을 오래하며 글을 쓴 것일지도 모르겠고 빨리 써야하는 계기가 생긴 것만은 틀림 없는 것 같다. 해야할 일은 산처럼 쌓여 이미 정상에 닿았는데 팔이 닿지도 않고.. 다 해내며 걸어가려니 너무 힘에 부친다.. 일을 안할수도없고 참... 그래도 열심히 써야지.:)

5) 몰입도: 2

6) 만족도: 2

일이 많아지셨나봐요ㅠ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화이팅!

48일차

1) 7월 6일 (토)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2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30분  / 30분 

4) 활동내역: 평일에 피로를 주말에 풀어야만 했던가.. 출석체크하고 정말 조금 버티다 쓰러졌다 ㅜㅜ 너무 피곤해....

5) 몰입도: 0

6) 만족도: 0

49일차

1) 7월 7일 (일)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2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30분  / 0 

4) 활동내역: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읽으려 했는데 너무 졸려서 다시 자버렸다;; 진짜 일어나면 뭘하나.. 주말내내 완전 넉다운이다.

5) 몰입도: 0

6) 만족도: 0

100일차부터 시작 한다고 생각 하세요.

불안전한 취침 시간과 생활패턴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

50일차

1) 7월 8일 (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0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2시간

4) 활동내역: 일요일에 일찍 취침했다. 덕분에 개운하게 일어나 글을 썼다. 욕심같아선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글을 많이 쓰고 싶지만 무리하지말자. 꼭지글 하나 완성.. 이번 달까지는 초고 완성해야지! 

5) 몰입도: 4

6) 만족도: 4

51일차

1) 7월 9일 (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0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2시간

4) 활동내역: 수정하면서 써내려가는 것보다 우선 생각나는대로 거침없이 써보았다. 두시간동안 집중을 해서 써보니 내용이 엉망진창인듯 하면서도 페이지는 많아지니 뿌듯하긴하다.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글이 써지는 것도 재밌고 여튼 이번달 초고 다 작성하려면 아침에 꼭지글 하나씩은 쓰고 수정 열심히 하자. 좀 기분이 좋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4

52일차

1) 7월 10일 (수)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번외편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냥 일기보면서 쓰니까 에피소드는 많은 것 같다. 쓰면서 졸려서 .. 살짝 졸았다 ㅠ 

5) 몰입도: 3

6) 만족도: 3

1) 7월 14일 (일)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2시간

4) 활동내역: 이제까지 쓴 글을 수정했다. 평일은 수정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쓰는 편이다. 일요일은 조금 천천히 내가 일주일 동안 쓴 글을 보면서 고쳐나간다. 쓸때는 몰랐지만 며칠이 지나서 내 글을 마주하면 촌스러운 구절이 참 많이 보인다. 그리고 표현의 반복도 엄청나고.. 아직 많이 미숙한 필력이 느껴진다. 그래도 수정하면서 배우고 글을 쓰면서 행복하다.

5) 몰입도: 3

6) 만족도: 3

1) 7월 15일 (월)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2시 00분 /오전5시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 2시간

4) 활동내역: 조금 짧게 수면을 취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글을 썼다. 조금 부족한 챕터에 한가지 꼭지글을 더 넣으려 새로운 이야기를 썼다. 필리핀에 있었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겨우 한장 채웠지만 그래도 2시간을 잘 채웠다.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즐겁게 집중한 것 같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5

1) 7월 16일 (화)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1시 30분 /오전5시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수면 부족이다. 몇번을 졸다가 눈비비고 다시 쓰기를 반복했다. 어제 쓴 글에 수정할 점이 많이 보여서 계속 고쳐썼다. 출근직전까지 집중하여 써서 대충은 완성했다. 아.. 계속 쓰고 싶어 죽겠다 ㅠㅠ

5) 몰입도: 4

6) 만족도: 4

1) 7월 17일 (수)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1시 30분 /오전6시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아.. 5시에 일어났는데.. 잠시 10분 잔다는걸... 6시에 눈을 떠버렸다.. 아까워 죽겠다. 절대 안잘꺼다. 다시 자고 싶어도 다시는 안자야지.. 그래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열심히 글썼다. 지각은 했지만 활동은 엉덩이 붙이고 열심히 한 것 같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2

안녕요^^ 글 재밌다. ㅎㅎ

그래도 새벽활동이 있어서 우리는 생기가 돌아요, 그지요?

1) 7월 18일 (목)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시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4시간  30분 / 0시간

4) 활동내역: 어제 다짐했는데.. 너무 집에 늦게 귀가했다. 자다가 깨고 너무 잠이와서 또 눈부쳤다고 또 깨고 활동은 못하고 무슨 아침에 취침과 기상을 수십번 반복한다.. 나는 최소한 6시간은 자야지 글을 쓸 수있다. 절대 잊지말자. 6시간이다...

5) 몰입도: 0

6) 만족도: 0

1) 7월 19일 (금)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3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1시간

4) 활동내역: 어제도 쓴글에 맞춰 오늘은 첫번째 챕터에 들어갈 사진을 선별했다. 막상 사진을 넣으려니 어울리는 것도 없고

잘찍힌 것도 몇장 없는 것 같다. 또 부족한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이 찍은 것도 찾아보고 ... 좋은 사진도 많고 양해를 구해야 되니 좀 시간이 걸릴듯도 하다.  아 금요일이다 :) 힘내자~! 

5) 몰입도: 2

6) 만족도: 2

책... 출판은 못했지만.. 챕터별로 10교씩 했던 기억이 납니다.

10교를 하고 나니 군더더기 없는 글이 되긴 합니다. ^^

1) 7월 20일 (토)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3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1시간

4) 활동내역: 꼭지글 정리를 하면서 수정을 해나갔다. 7시 40분 차로 외갓집에 내려가야해서 한시간밖에 글을 못썼다. 그래도 집중해서 쓰다보니 한시간이 1분 같았다. 기분이 좋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4

1) 7월 21일 (일)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시 3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4시간 / 0시간

4) 활동내역: 심야차를 타고 도착해서 몇시간 자지도 못했다. 겨우 일어나서 출첵하고 조금 버티다가 바로 졸았다 ㅠㅠ

진짜 운동을 하던지 해야지 체력이 너무 부족한 듯..

5) 몰입도: 2

6) 만족도: 2

1) 7월 22일 (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3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2시간

4) 활동내역: 두번째 챕터 꼭지글을 다 모았다. 좀 부족하지만 차근히 수정하면 잘 정리될듯하다. 계속 수정하고 교정하면서도 끝없이 부족한점이 보인다. 그래도 열심히 쓰는 것을 최선으로 생각하자. 여유있는 아침!

5) 몰입도: 4

6) 만족도: 4

65일차

1) 7월 23일 (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두번째 챕터에서 부족한 꼭지글 한개를 더 썼다. 초고는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진창이지만.. 그래도 수정해서 쓰면 끝이나질 않기에... 열심히 써내려감. 30분이라도 더 일찍 일어나면 딱 2시간을 거뜬히 쓸수있지만 정말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도 5시 30분은 내 몸이 잘 기억하고 있는 듯 하다. 세수한번 하고나면 다시 침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최소 수면시간 6시간은 꼭 지키자.

5) 몰입도: 4

6) 만족도: 4

대다나심미다 ^^

66일차

1) 7월 24일 (수)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2시 3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아 5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출석체크 한줄 알았는데 ㅠㅠ 하다 만채로 졸았다. 정말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너무 잠이와서 부팅하다가 졸고 홈페이지 열고 졸고 급기야 댓글작성란 띄우고 졸았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ㅠㅠㅠ

억울해하지말자. 억지로 댓글적었어도 ㅠㅠ 이건 언페어야.... 그래도 6시 30분부터 정신차리고 글썼음

5) 몰입도: 2

6) 만족도: 2

67일차

1) 7월 25일 (목)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3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뭔가 꼭지글 제목에 집착해서 쓰다보니 글이 안써진다 하지만 경험의 순서에 따라 쓰다보니 꼭지글 제목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나답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결국 제목은 바뀌어버리지만 말이다. 글 잘써지는 날에는 출근하기 싫다.. 상쾌한아침!

5) 몰입도: 4

6) 만족도: 4

68일차

1) 7월 26일 (금)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침대에서 머뭇거리다가도 얼른 일어나 출석체크를 했다. 어제 쓰던 글을 마저 쓰는데도 수정할수록 다른 내용이 되는 것 같아 고민스럽다. 내용이 맘에 안든다기보다 뭔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아 답답하다. 급하게 쓰다보면 출근할 시간이 다되고 요즘에는 아침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나가는 것 같다. 무리하기는 싫지만 이제는 아침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 ㅠ

5) 몰입도: 3

6) 만족도: 3

69일차

1) 7월 27일 (토)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조금 일찍일어낫다가 10분만 더 자려고 눈을 떳더니 5시 36분이었다. 급한마음에 서둘러 문자출석을 했다. 진짜 오늘도 지각할뻔했네;;; 세수를 하고 열심히 썼다. 주말이라 그런지 여유롭고 마음이 편안하다.

5) 몰입도: 3

6) 만족도: 3

70일차

1) 7월 28일 (일)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두번째 알람을 듣고 5시 30분에 겨우일어났다. 어제 일찍 잤는데도 하루종일 글쓰면서 쉬었는데도 몸이 꽤 무겁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글 수정하면서 새벽활동 함. 아 주말에도 어기없이 글을 써야한다. 휴가도 마찬가지로 글을 써야할 것 같은데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데 ㅜㅜ

5) 몰입도: 3

6) 만족도: 3

71일차

1) 7월 29일 (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새벽에 시어머니와 통화하고 나니 6시가 되었다. 토마토쥬스 갈아 마시고 서둘러 글을 썼다. 좀 수정할 부분이 많았다.

어제 많이 쓸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꼭지글 한 챕터뿐이 못쓰고.. 정말 꼭지글과 글에 잘 녹여 쓰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 않다.

5) 몰입도: 3

6) 만족도: 3

72일차

1) 7월 30일 (화)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데 서서히 해가 떠올랐다. 불을 켜지 않아도 여름의 새벽활동은 이리도 환하게 시작된다. 출근하기 싫을 정도로 집중이 잘되었는데... 아쉬워도 어쩌겠어.  

5) 몰입도: 4

6) 만족도: 4

73일차

1) 7월 31일 (수)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꼭지글 하나로 3일을 작성 중인데 그래도 수정하면서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전보다 굉장히 맘에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는 것이 요즘들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된다. 시간이 아쉽고 빨리 내일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4

74일차

1) 8월 1일 (목)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오늘부터 휴가다. 어제 맥주한잔 마시고 잤더니 오늘 또 피곤하다. 그래도 일어나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지각할뻔.. 빨리 휴대폰으로 체크하고 글을 썼다. 아침에 열심히 집중을 하니까 꼭지글 두개를 완성했다. 아 이번달안에 제발 끝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면 가능하겠지. 

5) 몰입도: 4

6) 만족도: 4

75일차

1) 8월 2일 (금)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휴일이라고 더 여유는 있지만 뭔가 게을러지는 느낌은 뭐지;; 열심히 고쳐가며 수정했다. 책을 읽고 싶은데 읽은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인 것 같고.. 여튼 막 써내려간 글이 맘에 안들지만 임무는 다 한느낌.

5) 몰입도: 3

6) 만족도: 3

76일차

1) 8월 3일 (토)

2) 취침/기상 시간: 오후 11시 00분 /오전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30분 / 1시간 30분

4) 활동내역: 아침에 일어나서 3차 세미나 과제를 했다. 어제 저녁부터 한걸 아침에 수정해보았다. 이미지가 된 내 꿈을 열심히 쫓는일만 남은 것인가? 비록 지금은 그림으로 만나지만 꼭 실제로 만나고 싶다. 글도 조금 쓰고 기분 좋은 아침!

5) 몰입도: 4

6) 만족도: 4

77일차

1) 8월 4일 (일)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시 00분 /

3) 수면/활동시간: 

4) 활동내역: 친구가 서울에서 올라와 술한잔 하고 오늘은 출석을 반납했다.

5) 몰입도: 0

6) 만족도: 0

78일차

1) 8월 5일 (월)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2시 / 오전 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30분 / 0시간

4) 활동내역: 어제 저녁에 글을 쓰고 자느라 조금 늦게 잤다. 아침에 일어나긴 했지만 졸다가 결국 일어나보니 7시가 넘었다.

허겁지겁 출근준비하기 바빴다.

5) 몰입도: 0

6) 만족도: 0

새벽에 글 쓰는걸 즐기시고 있어요. 새벽에 쓰세요. ^^

79일차

1) 8월 6일 (화)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1시 30분/ 오전 5시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30분 / 2시간

4) 활동내역: 모기와 더위에 잠을 뒤척였지만 계속 글을 못쓰는 것 같아 빨리 일어났다. 새로운 챕터 쓰는데 처음에는 안써지다가 나중에 집중해서 쓰다보니 시간이 7시 30분이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글을 써서 수정할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몰입도 하고 만족도도 크다. 아 더쓰고 싶은데 ㅠㅠ 출근해야된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5

80일차

1) 8월 7일 (수)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1시 30분/ 오전 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6시간 / 2시간

4) 활동내역: 세수하고 밥을 하며 잠을 깼다. 6시부터 썼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7시 40분까지 썼다. 기분이 좋았다. 요즘들어 집중도 잘되고 글쓰는 것이 정말 즐겁다. 출근 준비가 모자를 정도로 서둘러 나왔지만 아침에 오늘같았음 좋겠다.

5) 몰입도: 4

6) 만족도: 5

81일차

1) 8월 8일 (목)

2) 취침/기상 시간: 오전 12시 30분/ 오전 5시 30분

3) 수면/활동시간: 5시간 / 0시간

4) 활동내역: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다시 일어났는데 또 자고 침대에서 춤추는 것도 아니고....진짜 술마시면 수련아예못하겠어.. 

출석체크했지만 하고도 부끄러운날.

5) 몰입도: 0

6) 만족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