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3년 9월 8일 17시 02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오전 5~ 730
   - 새벽활동 : 1시간 영어, 1시간 책읽기

 

나의 전체적인 목표
   - 온전한 새벽 두시간 시작을 통해 하루를 나의 것 으로 만들겠다
   - 꾸준함, 성실함 갖기

 

 중간 목표
  - 매일 독서 일기 쓰기 (블로그에 올리기)  (+100)

카카오톡 OR 스토리를 통해 모두와 함께 공유

포스트잇 활용
  - 영어와 즐겁게 친해지지 매일 굿모닝 팝스 듣기 (+100)

집중력 향상 , 단계별 향상 ..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아침 기상 : 저녁 항상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 집에 오는 시간은 1030분으로 항상 맞춰 놓는다

다음날 계획과 옷 챙겨 놓기, 아침에 잡다한 것으로 시간 뺏지 않기

(11~ 11:30 수면 취하기 )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할수 있다는 자신감 & 꾸준함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아이패드 !! 온전히 집중하고 출석체크 빠지지 않고 거짓으로 체크 안했을 때


 

IP *.187.199.196

댓글 10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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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22:00:39 *.187.198.213

그래야 할 것같아요 매일매일 주문을 걸어야 게써요 ~~ 친구가 중요하지만 지금은 가장 중요한 것만 바라보고 정신 차리자 ..

눈을 비벼 가며 아침 새벽 가장 소중한 시간 챙기기 해봐야 할 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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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22:05:41 *.187.198.213

11월 1일 - 55일차

단군일지 밀리는 건 순식간이다 내일부터는 누워서 아예 하지 말고 일어나서 노트북을 조금이라도 열어야 겠다

정신차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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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22:06:54 *.187.198.213

11월 2일 - 56일차

토요일 아침은 머하는 거니 .. 아이고 머리속은 빙빙.. 가장 먼저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술도 친구도 내가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만 집중하자 미헌아 정신.. 잡고 ..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지금 이순간이 아니라 너가 이 시간의 얼마나 집중하는지 강미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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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22:07:35 *.187.198.213

11월 3일 - 57일차

숫자는 늘어간다 단군일지도 밀려간다 .. 아이공 새벽기상은 그냥 지나쳐 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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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0:07:19 *.187.198.213

11월 4일 - 다시금 새벽활동에 정신 차리고 단순화하자

새벽활동 & 가장 중요한일 지금 해야할일 ..  simple 집중 그냥 하는거다 지금은 멀리 생각말고 하루하루

하루살이 처럼 살아보는게 지금 나로서 최선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오늘 하루하루 채워가자..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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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2:46:22 *.242.48.1

다시 시작..

매일 매일 다시 시작...하면 작심 삼일이 가기전에 다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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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23:29:48 *.187.198.213

r그러게요 매일매일 다시시작하고 있으요 우이궁 진짜 글두 다시 심기일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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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23:32:49 *.187.198.213

11월 5일 - 58일차 기상 : 4시 50분 취침 12:00 

English - JJ 쌤과 함께 즐겁게

Book - 오늘도 다시한번 백지연 글을 읽으며 목표를 향해 전진.. 자자  

보강점 -오늘 하루 열심히 했으니 내일도 하루만 하루하루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더욱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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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23:39:53 *.187.198.213

11월 6일 - 59일차 기상 : 4시 55분 취침 1:00 

어제와 다르게 오늘도 또 하루만 더

일어나자 마자 잡생각은 저멀리 가버리고 어여 기도하고 자자 ^^

하고싶은것과 해야할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만 생각하자 새벽활동을 할땐 새벽활동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만든다 ^^

 

English - JJ 쌤과 함께 즐겁게

Book - 신화의 힘. - 죠셉 캠벨

            안목의 힘...

 

아침시간을 좀더 집중시키기 위해 취침 시간을 좀더 지켜야 하겠다  오늘도 미헌아 잘했다

내일도 오늘보다 한걸음 전진하고 일어나면 기도하자마자 준비하고 고고고 ^^ 지금 해야할일 있자나 알자나 ~~

느낌 아니까 ^^ 미헌이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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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8:23:49 *.78.108.107

11월 7일 - 60일차 기상 : 6:00 취침 : 1:00

 

모니모니 저녁 머 먹고 잤더니만 요모양이네 글두 늦었지만 새벽활동을 하기에

여섯시 기상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준비하고 병원 도서관에 앉아 영어할까 독서할까 하다가

오늘은 독서하고 글두 한시간이지만 뿌듯하니 ~~

 

한시간 더 잔다고 몸이 개운한 것 도 아닌데 생각하며 마음을 잡고 ^^

 

Book - 신화의 힘을 읽고 있는데 한번으론 전체를 이해하기엔 좀 .. 신화와 인생을 읽을 때하곤 다르다..

 

보강점 - 좀더 자자 좀더 눕자 하면 모가 달라지지. 내일도 오늘의 집중할 수 있는 나의 시간 만들기 ^^ 미헌아 오늘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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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0:49:25 *.94.41.89

깡미다움~~~~~님.

저 홧팅 해주심서.. 출석 체크 안하심 어째요~~~ 어째요~~~혼내줄까요???? ㅋㅋ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벽에 일어나고 활동하는 것이 하루 시작의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답니다.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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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21:24:14 *.187.198.213

그렇죠 ^^ 근데 오늘도 너무 맘을 힘들게 안하기로 했어요 하루하루 충실 그가운에 새벽활동을 하며 더욱 행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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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21:27:32 *.187.198.213

11월 8일 - 61일차 기상 : 6:00  취침 : 1:00 

 

오늘도 눈이 떠진건 다섯시 오분 아 ~~

그냥 자고 여섯시에 일어나자마자 한시간 새벽활동을 위해 부랴부랴 준비하고

 

일곱시에 병원 도서관에 앉아 정신을 맑게 하고 오늘도 영어병원가는 길에 아이공

신화.. 의 힘은 빠르게 읽으면 안되는데 요즘 시간이 없어 짬을 낼 시간이

어여 중요한 일부터 해결하고 새벽활동에도 좀더 집중할수 있도록 컨디션 조절하자

그래두 요즘엔 맘을 힘들게보다 하루살이도 그 안에서 충실할수 있도록 꾀부리지 않고 있다

오늘도  충실히 내일은 주말이다 맘이 해이해 지지 않게 정신!력으로 무장 자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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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13:50:32 *.187.198.213

11월 9일 - 62일차 기상  4: 50 취침 : 12:00

 

정신차리고 오늘도

 

 BOOK- 신화의 힘 진도 안나간다 이공

              진도좀 나가주야 하는데

English - 오늘도 JJ 쌤들과 함께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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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13:51:25 *.187.198.213

11월 10일 - 어제는 친구들과 ㅜㅜ

 

아이공 정신차리고 늦잠자서 오늘은 그래두 새벽활동 못해도 영어랑 책읽기는 빠지지 않고 읽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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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17:39:25 *.140.85.188

미헌님, 늘 다른 사람들 일지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거의 요즘 바닥을 기고 있지만요, 남은 37일 열심히 해보려구요!

매일 출첵만 하고 자는게 너무 부끄러워요 ㅠㅠ

미헌님은 잘 하고 계신 듯 한데 우리 마지막까지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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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23:12:33 *.135.189.169

바람은 밖에서 부는데 소리만 들어도 콧물이 맺히네요..ㅎㅎ

세미나를 한번 거르니, 본지 오~래 전인 것 같네요.

미헌님 응원 기운받아 열심히 정진할려고 정신차리고 있어요~~미헌님도 홧팅하시고요.

추워지는 날씨에 몸 튼튼, 마음 튼튼. 웃음 화~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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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23:15:00 *.187.198.213

11월 11일 -  64일차 취침:1:00 기상 : 6:00

 

오늘은 차속에서 영어하고 책읽는 시간은 부족햐 ㅜㅜ

출석체크하고 바로 이불속으로 너무 춥다 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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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23:16:01 *.187.198.213

11월 12일 - 65일차 기상: 4: 50 취침 : 12:00

 

날씨추워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프다

아 ~~

 

새벽시간만이 온전히 나를 즐겁게 하는 시간이다

내일은 알람 크게 하고 일어나야쥐 ^^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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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00:24:46 *.187.198.213

11월 13,14,15 - 기상시간이고 머고 정신없이 시간은 지나간다

아이고 200일차 바라보는데 성공은 고사하고 하루하루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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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22:26:40 *.187.198.213

11월 16, 17일 - 마음이 여러가지로 헤이헤지고 있다 정신 차리고 새벽활동을 지금은 잠시 천복을 찾는 것보다 마음을 다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기상시간 5: 30분으로 변경 1시간 : 새벽예배 1시간 : 책읽기

 

30일 남았는데 새벽활동을 새벽예배 참석과 가장 좋아하는 책읽는 것으로 해야 하겠다

다른것 집중말고 온전히 내 자신안ㅇㅔ 앞날의 펼처진 일들을 하루하루 전진 해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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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22:45:25 *.219.47.149

미헌님, 응원 고맙습니다! 저도 일단 천복보다 마음 잡는 것을 먼저 ㅋㅋㅋ 심기일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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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22:49:03 *.187.198.213

홧팅 입니다 조이님의 응원의 힘을 얻고 부족장님의 다같이 함ㄲㅔ 가기에 할수 있다는 맘으로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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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22:50:57 *.187.198.213

11월 18일 - 새벽활동을 위해 아니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 모닝콜을 부탁했다 ..

                     나의 앞날의 미래를 매일매일 상상한다. 오늘하루 최선을 다했기에 절대 후회하지 않기를

                    바람이 너무 쌀쌀하지만 기분좋다 .. 자 ㄷㅓ 어둑해지기 전에 추워지기전에 내일 새벽을 위해 일찍 잠자리로 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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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22:23:43 *.187.198.213

11월 19일 - 기상 : 4시 50분 취췸 :12:00

 

아침에 정신차리려고 하니 다섯시 반  기상인데 네시 오십분에 눈떠지네 ^^

얼렁 준비하고 예배 드리고 기도한후 병원 도서관에 앉아 책읽은게 얼마 만인가 너무 행복한 하루 ^^

새벽기도 할때 단군 200일 차 모두들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기를 소망하며

책을 월든 책을 집어 들었다 몇장 읽고 그냥 고이 모셔 두고 있었지만 글두 고요하게 좀 읽으니 넘 좋다

요즘 가장 기다리는 시간인데 잠에 취해 육체가 정신을 이기지 못해 미뤄두고 있었지만

한시간이나마 읽으니 내 안에 잡념을 버리는 시간 집중할수 있다 시간이다 ~`'

넘 좋다 하루 전진 내일도 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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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0:03:15 *.187.198.213

11월 20일 - 73일차 기상 : 5:20 취침: 1200

 

오늘 이틀째 다행히 깉은 잠속으로 곤히 들어가지않고 일어나 새벽예배 다녀온후

도서관에 앉아 월든은 앉자마자 펼쳐 들었다 구구절절 쓸 시간이 없다 사람 마음이 이리도 그런지

시간이 많은 때는 나를 돌아볼 시간도 있었고 책도 생각할 시간이 많았는데 요즘엔 책을 읽는 짧은 시간이라도 그 행위를 하는 자체에 감사하는데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것 같다

월든을 읽으며 느끼는건 요즘에 집을 짓고 있는데 삶에서의 탐하는 욕심에 대해 나온다

좀더 나은 곳에 살고 싶은 것에 욕망 어찌보면 잘 닦인 아스팔스 보다 가끔은 흙을 밟고 싶을때가 많은데..

타워팰리스 같은 높은 곳에서 한강이 펼쳐진 곳에 살고 싶지만 한편으로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요즘같이 첫눈을 눈으로만 아닌 모든 감각으로 느낄수 있는 그런 곳도 좋으련만... 나의 모든 욕심은 어디에서 와서 어떠한 것을 바라보며 가고 있는가??

 

아 책 좀더 읽고 싶다 지금은 최선을 다해 시간을 내어 주지만 조금 중요한  것을 차근차근 해나가기에 더 행복한 것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잘때 깨지 말기를 오늘도 미헌아 수고 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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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09:11:08 *.242.48.1

기상 시간은 안 바꾸시는게 좋아요... 더구나 뒤로 미루는 것은...

새벽예배가 미헌님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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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2:58:22 *.78.108.107

11월 21일 - 74일차 기상 : 5: 20 취췸 : 12:00

 

요즘 취침 시간을 일정히 ^^

 

새벽예배도 오늘도 스마일 짓고

도서관에 앉아 월든 펼쳐 읽고 집을 산다음 밭을 가꾸는 대목을 읽고 있다

밭을 갈고 하면 일년에 온몸이 부서지라 추우면 추위를 맞지 아니하고 더우면 땡볏에서 고생하지 않아도 사계절은

충분히 난다는데 그럴수 있을까? 지금처럼 삶의 질을 따지는 이시대에 내가 내려가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갈 때

읽고 싶은 책도 맘껏 읽을 수 있다는데 ...

 

오늘도 새벽활동을 위한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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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2:59:14 *.78.108.107

잊지 않기 위해 적는다 매력넘치는 삶 쫌 늦더라도 쫌 시간이 걸리더라도 멈추지 않는다면 ..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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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13:00:39 *.78.108.107

11월 22일  - 75 일차 기상 : 5: 20  취침 : 12 :00

 

오늘도 알람 소리에 맞춰 기상 ..

다시 힘을 내며 새벽예배 드리고 난후

한시간은 도서관 행 조용히 앉아 오늘은 닉 부이치치 허그를 읽었다

삶에서의 절대의 포기의 순간은 없다

 

나의 계획하심과 앞으로의 날들 싸우며 나의 삶 속에서 지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감사로 .. 다시금 나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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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18:33:56 *.78.108.32

11월 23일 - 76일차 기상: 5: 20 취침: 12:00

 

오늘은 좀 잤다 !! 주말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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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22:14:07 *.187.198.213

11월 24일 - 77일차 기상 : 5: 20 취침: 2:00

 

오늘은 새벽활동 대신 예배로 ~~ ^^

내일은 월요일이다 .. 수호장님도 관리들어오고 이제 다시 원점으로 모든 상황들이 돌아오고 있으니

내맘만 다시 잡음 된다. 다시 긍정의 나로 원래 패턴으로 아 책 원없이 읽고 싶은 맘이지만..

주어진 시간에 새벽활동이든 머든 ~~ 아 ~~ 정말 시간은 소중하다 요즘 뼈저리게 느낀다...

 

2013년 얼마 남지 않은 해인만큼 하루하루 값지게 또한 새벽활동도 다시금 열심히 해보련다 웃음을 찾고

기운을 찾고 싸워보고 맞써보자 해볼수 있을때까지 이제 핑계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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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22:30:08 *.187.198.213

11월 25일 - 78일차

오늘은 맘편히 기상 맞춰 놓고 잤다

 

다시금 일어나자 ^^

이얍~~

내일도 달린다 주문을 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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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22:18:07 *.187.198.213

11월 26일 -79일차

 

출석체크 기상 !!

~~

새벽활동 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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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2:46:38 *.78.108.107

11월 27일- 80일차 기상 : 5시 20분 취침 : 12: 30

 

오늘은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예배 드린후

어여 채비 하고

도서관에 앉아

월든을 마저 들었다

 

월든 대목중 책을 읽는 중 내가 생각하는 진리와 세상의 진리 어떤 것이 맞는 것일까에 대한 생각을 했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하라는 부분을 들고 있다..

 

삶에 있어 간소하게 삶을 사는것과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삶을 살아가는 바라봄 책읽기 어떠한 것을 위해

나는 책을 읽는 것인가 !!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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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15:28:31 *.78.108.107

11월 28일 - 81일차 기상 : 5: 28 취침 : 1:00

 

늦게 저녁에 잠드니 아침에 눈을 뜨고도 비몽사몽

'잠시 눈 부치고 오늘은 예배는 못가고 도서관에 얼릉 앉아 월든은 폈다

아 넘어 가지 않고 있지만 오늘은 ... 새벽에 닭이 잠을 깨는 대목을 읽고 있다 ..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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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00:10:56 *.187.198.213

11월 29일 - 82일차 기상 : 5: 28 취침 : 12:00

 

아침 출석체크 하고 다시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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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00:12:17 *.187.198.213

11월 30일 - 83, 84 일차 기상 체크 하고 바로 잠들고 일요일 아침은 새벽 출석체크후 바로 예배하러 고고

 

하루가 정신없이 빨리 돌아간다

22일 남았다 3주 추위에 아침 어두움에 정신 없지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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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00:12:17 *.187.198.213

11월 30일 - 83, 84 일차 기상 체크 하고 바로 잠들고 일요일 아침은 새벽 출석체크후 바로 예배하러 고고

 

하루가 정신없이 빨리 돌아간다

22일 남았다 3주 추위에 아침 어두움에 정신 없지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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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3:16:48 *.78.108.107

12월 1일 - 일지가 밀려간다 아이공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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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3:17:16 *.78.108.107

12월 2,3,4 - 깨고 자고의 반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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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3:18:03 *.78.108.107

12월 5일 - 한시의 취침으로 아침 일찍일어나지 못하고 수호장님 진짜 관리 들어오시고 ..

새벽 다시금 힘을 얻어 일찍 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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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8:21:57 *.78.108.107

12월 6일 -  막판 돼니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정신이 머니 그냥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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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8:22:21 *.78.108.107

12월 7일 - 아 출석체크가 웬말이냐 .. 의무감인고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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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8:22:21 *.78.108.107

12월 7일 - 아 출석체크가 웬말이냐 .. 의무감인고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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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8:22:49 *.78.108.107

12월 8일 - 아침일찍 일어나 바로 예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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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8:23:14 *.78.108.107

12월 9일 - 출석체크와 동시에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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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13:19:33 *.227.22.57

하루를 온전한 내것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쭈욱 이어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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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22:53:24 *.187.198.213

12월 10~ 13일 : 단군일지를 밀려써서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모르겠다

아 ~ 글두 마무리 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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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22:54:18 *.187.198.213

12월 14일 - 마음 놓고 푹잤다 이날은 출석체크고 머고

수호장님 문자 오셨다. 아이공 ..

정말 아슬아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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