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2014년 5월 18일 22시 46분 등록

[단군 12_천복부족_출사표나의 하루는 22시간이다.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1.     새벽 시간:  5:00~6:50

2.     새벽 활동:  모닝 페이지 와 책읽기

-       읽어나서 모닝 페이지 한페이지 이상 작성

-   읽고싶은 책을 읽는다.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n   1시간 이상 책읽기

   30분이상 모닝 페이지 후 명상하기

 

중간 목표 (3~5가지)

n   7월말까지 3권이상의 책읽기

n 스마트폰으로 출석체크 하지 않기

n  하고싶은 일로 시간보내기

n  일어나고 싶은 시간으로 만들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n  일찍 안자는 나 - 새벽시간에 재밌는일을 할 생각으로

  자기 싫은 나를 설득할것

 

n  2시간을 삶에서 분리하기

- 항상 새벽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했다.

   나의 삶에서 없는 시간으로 보자. 나를 위해서 쓰는 시간이다.

   아무것도 할수 없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써야만 하는 시간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n  스스로 삶을 컨트롤 하고 있다는 자신감, 자존감 향상

n  피로함과 피곤함이 덜해서 활기찬 내 모습

 

 

목표를 달성했을 나에게 보상 (1가지)

n  200일 완주후 와이프와 근사한 저녁식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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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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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0:32 *.37.197.171
일차 / 날짜 : 46차 / 7월 3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0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 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어제 하루종일 영화보고 인사동가고,
   이태원에 가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 
    내일 라식수술을 한다. 이번주는 새벽 활동을 패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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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4:04 *.37.197.171
일차 / 날짜 : 47차 / 7월 4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30분 / 오전 0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 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어제 저녁 11시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왔다.
    결혼기념일 동안 일이 터졌는데 내 대신 다른 대리님이 늦게까지 일해주신 덕에..
    어제는 그 일들을 처리하느라 또 오늘 오후에 라식수술떄문에
    늦게까지 일할수 밖에 없었다.
    암튼 일은 잘 정리했고. 새벽활동은 잠시 멀어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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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5:23 *.37.197.171
일차 / 날짜 : 48차 / 7월 5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00분 / 오전 0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9 시간0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라식 수술후 그냥 누워있었다.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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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6:11 *.37.197.171
일차 / 날짜 : 49차 / 7월 6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00분 / 오전 0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9 시간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오늘도 아무것도 없이 침대에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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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4:48:10 *.37.197.171
일차 / 날짜 : 50차 / 7월 7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00분 / 오전 0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9 시간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이제 잘보이는 것 같은데,
   어제 저녁부터 눈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이물질이 껴있었다고
   다시 수술실에 들어갔다 왔다. 다행히 눈에 있던 이물질은 깔끔히 제거.
  
   시력은 1.5 로 좋다. 
   아무것도 안했던 3일이 나에게는 약이 된것도 같다.
   다시 뭔가 시작할수 있을 꺼같은 생각이다.
   내일 부터는 또 열심히 해 보자 51일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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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23:52:30 *.37.197.171
일차 / 날짜 : 51차 / 7월 8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00분 / 오전 05시 2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20분/ 오전 05시 30분 ~ 06시 50분
* 활동 내역
 - 오랜만에 새벽활동
    모닝페이지를 짧게 한장 쓰고
    내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00개의 꿈이 많지 않은거 같은데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건가..
    가볍게 그냥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나가 보자.
   
    생각해 보면
    평상시에 나는 최악의 상황이라든지
    어떤 한 상황이 부정적으로 흘러갈것에 대한 두려움 따위를 자주 느끼면 편이다.
    그러니깐 부정적인 생각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반대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어색하기만 하다.
 
    가난해서 쭈그렁 할아버지가 되서 생의 말을 외롭게 보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엄청나게 현실적으로 와닿는데
   
    부자가 되어 돈을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벌어
    그돈을 남을 돕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나는 전혀 와닿지 않는다.
 
 
    그러니깐. 결론은
    좋은 생각으로 나를 깨워야 겟다는..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 몰입도 : 10점
* 만족도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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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5:30:17 *.37.197.171
일차 / 날짜 : 52차 / 7월 9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0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5시간 30분/ 오전 05시 30분 ~ 06시 30분
* 활동 내역
 -  회사업무 관련 작업 진행
 
정욱이가 일찍 일어 나고 있지만 밥먹고 다시 자는 순간에
회사 업무를 했다.
 
항상 그 시간에 충실히 지내면 뒤늦은 후회는 없는것 같다.
 
* 몰입도 : 10점
* 만족도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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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13:16:14 *.37.80.47

와, 이틀 연속 몰입도 10점, 근데 그 전날은 몰입도 0,

우리 윌님은 하면 하고 안하면 안하는 화끈한 남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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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1:37:42 *.102.19.233

수술하고 바로 무리 하시는거 같은데... 괜찮으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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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3:33:50 *.206.119.195

라식이라서 금방 잘 보이드라고요.

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ㅋㅋ

 

봄꽃님 몇일 쉬니깐 또 하고 싶은 의욕 막 살다가도

이틀지나니깐 다시 회사의 독소가 온몸에 퍼져서..ㅠ

 

또 아무것도 하기 싫게 되고..

암튼 날씨도 그렇고 .. 토요일에 또 보고 다시 힘낼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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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3:29:44 *.206.119.195
일차 / 날짜 : 53차 / 7월 10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0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5시간 30분/ 오전 05시 30분 ~ 06시 30분
* 활동 내역
 -  어떤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출사표를 업데이트 했다.
 
* 몰입도 : 8점
* 만족도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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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3:31:19 *.206.119.195
일차 / 날짜 : 54차 / 7월 11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어제는 처가집에 제사에 참여했다.
    화요일 느낌과 다르게 일하기가 싫은 하루다.
    짧은 나의 인내심 보게.    
 
     헛헛.
 
     자기경영이라는 말이 와닿는다.
     자기경영의 목적은 내가 즐겁고 행복한 그 자체가 되는것
     돈 등은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 목적과 결과를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나는 나를 잘 경영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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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9:26:40 *.206.119.195
일차 / 날짜 : 55차 / 7월 12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5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30분/ 오전 05시 00분 ~ 06시 00분
* 활동 내역
 -  토요일 오늘 세미나 참석준비를 했다.
     100가지를 꼭 적어야 한다고 했는데 쉽지가 않다.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쉬운게 아닌건지..
     내 상상력이 그만큼 부족해 진건지 싶다.
  
     피곤했었던지 간단한 일지를 쓰고,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6시부터인가 다시 작은방 바닥에 누워서 자버렸다 ㅡ,.ㅡ
 
* 몰입도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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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9:29:14 *.206.119.195
일차 / 날짜 : 56차 / 7월 13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3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태중이형네 집들이에 다녀오면서
    12시 넘게 있다가 와서 늦잠을 잤다. (출석체크도 지각을..)
    새벽에 잠시 일어날 기회가 있었으나.. 다시 푹자버렸다.
   
    어제의 세미나에서 느꼈던 감동을 쭉이어가야 할텐데
    스토리보드를 빨리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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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9:30:45 *.206.119.195
일차 / 날짜 : 57차 / 7월 14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푹잤다.
     어제 아이데리고 친구네집 가족들이랑 용산에 아이들 물놀이하는 베이비 카페에
     다녀온 탓이 크다.
     체력 방전이란 말을 실감한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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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08:41:51 *.206.119.195
일차 / 날짜 : 58차 / 7월 15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어제 대리승진에 합격해서 집에와서 축하의 의미로 치킨을 시켜먹고.ㅋㅋ
     다운받은 영화 "행복의 향기"를 봤다.
   
    음식을 만드는 행위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의 신념을 펼치는 기회도 될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쩌면 이것도 예술의 한 종류가 될수 있다는 생각도.
    나또한 앞으로 키워야 할 꿈에 내 식당을 갖는게 있었는데
    나는 여주인공처럼 즐겁게 일할 자신이 있는가
   
    하루 종일 식당에 있어도 행복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수 있는 일
    그 일이 뭘까.
     
    그나저나 영화보고 늦게 잠을 자서 새벽에는 푹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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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21:00:05 *.37.80.47
이거 추천영횐인가요?
오호 공유 해주실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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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2:34:59 *.206.119.195

ㅋㅋㅋ 둘다 다운은 받아 뒀는데 어떻게 공유해야 할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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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2:37:17 *.206.119.195
일차 / 날짜 : 59차 / 7월 16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5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어제 저녁에 병원에 다녀와서 집에서 잠시 쉬었다가
   일을 한답시고 컴퓨터에 앉아서 1~2시간 인터넷 하다보니 금방 12시
   해야 할 업무가 있어 12시 40분까지 하다가
  
   새벽에 하자고 다짐하곤 푹잤다.
 
   어제 부터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읽었는데 재밌는 내용이고
   나도 적용해 보고 살면 좋을꺼 같다라는 느낌이였다.
   쭉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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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3:26:47 *.37.197.171
일차 / 날짜 : 61차 / 7월 18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어제 회사를 그만두는 동기 포함해서
   4명 동기들과 술을 마셨다.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서 기분 좋게마셨고, 친구에게 건투를 빌어주었다.
   문득 그 친구가 나보다 더 나은길을 가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건 아닐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는 내가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가는친구는 신분상승한다고
   생각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중학교 동창들이 고등학교 가는길에 뿔뿔이 흩어지는
   그냥 다른 고등학교를 가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 활동에 대한 의식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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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3:33:20 *.37.197.171
일차 / 날짜 : 62차 / 7월 19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금요일에는 처가집에서 닭백숙을 먹었다.
    초복이라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날수 있었지만, 정욱이가 요새 새벽 5시면 일어나서
    뭔가 피곤하게 만든다.
    결국엔 핑계겠지만, 정욱이 옆에 있다가 다시 잠들어 버린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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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3:37:31 *.37.197.171
일차 / 날짜 : 63차 / 7월 20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5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00분/ 오전 05시 30분 ~ 06시 40분
* 활동 내역 
 -  주말의 새벽은 무척 여유가 느껴진다
    어제는 제대로 활동을 못했으나, 일요일 새벽에 일어서나 자리에 앉았다.
    뭘 해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한시간을 넘게 보냈다.
   나는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내가 정말 키우고 싶은 나는 어떤 나일까?
   답을 얻지 못하고 새벽시간을 마감했다.
 
* 몰입도 : 8점
* 만족도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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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3:38:59 *.37.197.171
일차 / 날짜 : 64차 / 7월 21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회사일을 했어야 했다.
    그래서 자고 일찍일어나서 할려고 했으나.
    정욱이를 5시 넘어서 다시 재우고 나니
    작은 방에 들어가서 앉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다시 취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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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3:40:02 *.37.197.171
일차 / 날짜 : 65차 / 7월 22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가장 친한 친구들 세명한테
    대리턱을 쐈다.
    많이 먹고 마시고. 새벽은 온전히 취침했다. 
 
* 몰입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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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3:42:45 *.37.197.171
일차 / 날짜 : 66차 / 7월 23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03시 2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3시간 4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동영상 교재 관련
     마지막 수정 작업을 했다.
     새벽까지 했던건, 다시 자면 과연 일어날수 있을까 라는 의문 때문이였다.
     다행히 새벽 3시까지 업무는 마무리하고 취침했다.
  
    잠에 자지 않고 일하겠다는 마음은 종종 잘 되지만,
    그시간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하겠다는 행동은 실천이 되기 어렵다.
  
    아마 피곤한데 일어나서 일하기 싫어서 일 것이다.
    새벽 활동을 너무 안했다. 내일 새벽에는 꼭 일어나서 또 뭔가 해야 할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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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3:01:50 *.206.119.195
일차 / 날짜 : 67차 / 7월 24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5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00분/ 오전 05시 30분 ~ 06시 10분
* 활동 내역 
 -  오랜만에 새벽 활동이구나
    모닝페이지 쓰고, 나의 꿈 나의 인생이라는 나폴레온 힐 책을 봤다.
    최근 봤던 자기계발서들의 핵심은 결국 마음가짐이다.
 
    어찌보면 답은 이미 다 나와있는거 같다.
    그걸 어떻게 나한테 적용하고, " 이렇게 하면 과연 될까?" 라는 의구심을 버리고
    일단 그렇게 하는게 필요할지도.
 
    새벽 활동은 몇일 간 안했어도,
    실패하는 것 또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 내 좋은 습관이 되어 굳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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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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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2:26:06 *.206.119.195
일차 / 날짜 : 69차 / 7월 26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30분 / 오전 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00분/ 오전 05시 30분 ~ 06시 30분
* 활동 내역 
 -  어떤일을 할까 하다가
     정리가 필요한 회사 업무 서류 번역를 했다.
     오랜만에 자의적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두페이지만 하고 인내력 붕괴
     그래도 집중해서 일을 한 시간이다.
     
* 몰입도 : 8점
* 만족도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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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2:32:17 *.206.119.195
일차 / 날짜 : 70차 / 7월 27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3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저녁에 이소라의 프로포즈 를 보다가 늦게 잤다.
    십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새삼 추억에 젖다니,  
    언제까지 추억속에서 사실건가요.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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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2:33:32 *.206.119.195
일차 / 날짜 : 71차 / 7월 28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3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TV를 보다가 늦게 자버렸다.
    사실 자기 싫어서 버티고 있었다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은 아이 돌 사진때문에 휴가임에도  새벽 활동에 실패했다.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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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2:34:59 *.206.119.195
일차 / 날짜 : 72차 / 7월 29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저녁에 와이프 친구가 닭을 사가지고 와서
    먹고 자느라 늦었다.
    새벽활동은..?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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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12:35:58 *.206.119.195
일차 / 날짜 : 73차 / 7월 30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회사 회식때문에 새벽에 출석체크도 못하고 취침.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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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06:01:17 *.37.197.171
일차 / 날짜 : 74차 / 7월 31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20분 / 오전 5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40분/ 오전 05시 00분 ~ 06시 40분
* 활동 내역 
 - 어제 문득 회사업무에 대해서 너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해야지.
   모닝페이지를 적고 읽지 못했던 메일들을 읽었다.   
  
* 몰입도 : 10점
* 만족도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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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06:23:47 *.37.197.171
일차 / 날짜 : 75차 / 8월 1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00분 / 오전 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30분/ 오전 06시 00분 ~ 06시 40분
* 활동 내역 
 -    아침에 모닝페이지를 쓰고
       정욱이 밥을 먹이고, 젖병을 닦고
       내일을 시작했다. 40분정도 오늘 회사에서 해야할 일을 정리했다.
 
* 몰입도 : 9점
* 만족도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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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06:45:23 *.37.197.171
일차 / 날짜 : 76차 / 8월 2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30분 / 오전 5시 45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15분/ 오전 06시 00분 ~ 06시 20분
* 활동 내역 
 -    아침에 모닝페이지를 간단히 쓰고
      2차 세미나 자료를 다시한번 살펴봤다.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 참석하겠다. 흠.
  
      정욱이가 일어나서 밥을 먹이고.
      오늘은 와이프 오빠집에 아침을 먹으러 가야해서 이른 준비를 한다.
 
* 몰입도 : 5점
* 만족도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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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22:39:00 *.37.197.171
일차 / 날짜 : 77차 / 8월 3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처가집에서 잠을 자느라, 핸드폰 충전도 안되서 꺼져있고
     컴퓨터도 없어서. 그냥 쭉 잠만.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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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22:44:48 *.37.197.171
일차 / 날짜 : 78차 / 8월 4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일찍 잔 편이지만 그래도 회사 업무를 했어야 됐는데
     다시 자버렸다.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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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22:47:23 *.37.197.171
일차 / 날짜 : 79차 / 8월 5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30분 / 오전 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5시 15분 ~ 06시 50분
* 활동 내역 
 -   일찍 잤고, 일어나서 회사 업무관련 책을 읽었다.
      오랜만에 집중한 느낌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 무언가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한발자국 정도 앞서서 움직이고 있다는 그런 느낌
     내가 이끌고 있다는 그런 느낌말이다.
 
* 몰입도 : 10점
* 만족도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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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05:51:27 *.37.197.171
일차 / 날짜 : 80차 / 8월 6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40분 / 오전 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50분/ 오전 05시 40분 ~ 06시 40분
* 활동 내역 
 -   모닝페이지 작성 후
     회사업무 정리 집중있게 일을 했다.!
 
* 몰입도 : 10점
* 만족도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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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02:09:33 *.37.197.171
일차 / 날짜 : 83차 / 8월 9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09시 00분 / 오전 6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9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수요일에 부산으로 발령이 났다.
      그뒤로 정신이 없었네.
      나는 계속 해야 된다.
      매일매일 하지 않으면 습관이 되지 않는다.
      걱정만 해봣자 아무소용이 없다.
      행동으로 그런 걱정들을 날려야 된다.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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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3:05:24 *.206.119.195
일차 / 날짜 : 84차 / 8월 10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02시 00분 / 오전 8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새벽에 잠을 자기 싫어서
     인터넷을 하다가, 못봤던 굿앤바이를 봤다.
    
     천직을 찾는것에 대한 측면에서
     나에게 와닿는 내용이 있었다.
     첼리스트가 천직인줄 알았었는데, 첼로를 팔면서
     마음이 편안했다는건.
   
     내가 이전회사를 그만두면서 편했던 마음이랑 비슷한거 같다.
     그리고 지금회사도 그렇치 않을까?
   
     어제는 강연100도에서 대기업을 그만두고 남자간호사가 된 사람의
     사연이 소개 되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이 아닌 진짜 내가하고 싶은 일이란것.
     큰 마음의 울림이 없다면 쉽지 않겠지.
  
     부산으로의 발령이 나에게는 큰 기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늘은 아직 나의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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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3:09:40 *.206.119.195
일차 / 날짜 : 85차 / 8월 11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30분 / 오전 5시 3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00분/ 오전 05시 00분 ~ 06시 30분
* 활동 내역 
- 회사 업무 인수인계를 위한 회사메일을 정리했다.
  어제오늘 새벽 3시간? 정도 했는데 몇개월치 메일이 정리됐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그동안 왜 미뤄두고 있었을까?
 
  왜 나는 이렇게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을까?
  부산에서도 여전히 똑같다면 많이 힘들수 있을것 같다.
 
* 몰입도 :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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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2:50:07 *.176.240.42

어머..부산 발령? 언제부터에요?

우리 쫑파티 땐 오시는 거죠?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윌님이 빠지면 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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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04:54:51 *.37.197.171

그러게요. 저도 가고 싶긴 한데

30일날 올라올진 정확히 모르겠어요.

 

지금 으로서는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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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04:53:46 *.37.197.171
일차 / 날짜 : 86차 / 8월 12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3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3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팀에서 송별회를 했다.
  푹 잤다. 부산에 가면 좀 더 여유가 있다는데
  그때의 새벽시간은 어떨지 싶다. 
 
* 몰입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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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04:56:24 *.37.197.171
일차 / 날짜 : 87차 / 8월 13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30분 / 오전 4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3시간 30분/ 오전 04시 00분 ~ 06시 30분
* 활동 내역 
- 본사에서 마지막 근무, 인수인계할 자료들을 정리했다.
  미리미리 했어야 하는데 이것도 또 뒤늦게 이렇게 정리한다.
  결국 인수인계도 잘 마무리 못하고 출발하게 됐다.   
 
* 몰입도 : 9점
* 만족도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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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6:16:28 *.37.197.171
일차 / 날짜 : 88차 / 8월 14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20분 / 오전 6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4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부산에서 첫출근이다.
   밤새 잠도 좀 설치고, 새벽 활동을 하진 못했다.
 
* 몰입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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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7:00:55 *.37.197.171
일차 / 날짜 : 90차 / 8월 16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11시 00분 / 오전 7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8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밤을 많이 자버렸는데,
   그래도 피곤한건 왜일까..
 
* 몰입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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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07:03:06 *.37.197.171
일차 / 날짜 : 91차 / 8월 17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10시 20분 / 오전 6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4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일기를 쓰고,
   정리해야 할 회사업무를 시작한다. 
 
* 몰입도 : 0점
* 만족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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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2:46:03 *.246.140.78
일차 / 날짜 : 92차 / 8월 18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12시 00분 / 오전 6시 0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00분/ 오전 00시 00분 ~ 00시 00분
* 활동 내역 
 -  부산에서 두번째 출근
     이른 출근길이라 일찍 일어났다.
    앞으로는 새벽활동에 투자를 하도록 해야지.
 
* 몰입도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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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05:20:56 *.218.44.14

부산 생활 적응하는 중이겠군.

새로운 환경에서 새벽수련하기 쉽지 않을텐데

며칠 안 남았으니 끝까지 함께 가자!!

 

완주파티에서 웃으며 서로 축하해주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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