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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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2010 창간기념 단군프로젝트>
하루 2시간 필살기 연마를 “습관화”하여 단군의 후예로 거듭 태어나자!!
2010년에는 사람답게 살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밥벌이를 해결하고 싶다! 라는 주제 아래 시작한 저희 웹진 <Change 2010>에서 창간 이벤트로 “단군 프로젝트”라는 놀이를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변화 지수는 몇 도인가요? 물이 100도에서 끓듯이, 단군의 어머니이신 웅녀가 100일간의 노력으로 인간이 되었듯이, 여러분도 하루 1도씩 100일간의 실천으로 2010년 진정한 전환점을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혼자서는 너무도 어려운 <필살기 연마 습관화>, Change 2010이 여러분의 길을 만들어 드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함께 참여하여, 꼭 필살기 연마를 위한 “습관화”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꼭!!
프로젝트 명: 하루 1도씩, 100일 동안 100도가 되어 변화하자!
이벤트: 새벽의 상징, 수탉 반 (아침반)과 지혜의 상징, 올빼미 반 (저녁반)을 모집합니다.
참가자들은 각자 아침이던 저녁이든 자율적으로 하루 2시간을 정해놓고 각자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한 가지씩을 반복하여 100일 동안 “습관화”를 만드시면 됩니다.
진행 과정:
l 수탉 반은 아침에, 올빼미 반은 저녁에 각자 <변경영 홈피- 창조놀이터>를 통해 “출석”을 해주시고, 자신의 필살기 연마 습관화 과정을 짧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l 100일의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필살기 연마 습관화 과정에 성공, “단군의 후예”로 거듭 태어나신 분들에 한해서, 호랑이 마케팅 전략 우선 대상으로 선정, 1인 창조기업가가 되실 수 있도록 Change 2010이 함께 마케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l 참조 1: 호랑이 마케팅 전략이란, 1인 창조기업가들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서 저희 연구소에서 호랑이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개발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전략>입니다.
l 참조 2: 각 팀별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팀원끼리 가능한 100일간의 수련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정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자: 변경영을 사랑하고, 100일 동안 반드시 필살기 연마를 위한 “습관화”를 만들고 싶은 분들
(5월 필살기 지원자들을 위한 필살기팀과 모든 변경인이 참여할 수 있는 자유팀 2개 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 수탉반 & 올빼미반, 총 4개 반을 모집합니다).
지원 작성 요령:
1. 이름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예: 필살기팀/수탉 반/4~6시 혹은 자유팀/올빼미 반, 11시~1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예: 글쓰기/ 책 읽기/ 외국어 공부 등등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4. 참여 각오: 나와 모든 이들에게 시작 전에 각오 한 말씀!
5. 공헌력: 저희 변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해 무엇을 공헌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 과정 역시 “나”를 위한 필살기 연마 “습관화” 과정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창조적 소수”를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시간, 소중한 인연의 장이 될 것입니다. 각자 우리 모두를 위해 어떤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재능 기부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새벽반 출석표를 만들겠음/ 오프 모임을 한다면, 사진을 찍겠음/ 오프 미팅 시 장소 제공 혹은 섭외하겠음 등등)
쓰시던 글이 있으신가 보군요. 이번에는 꼭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공헌력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ㅎㅎ
그럼 모쪼록 책은 짜투리 시간에 읽으시고 새벽에는 꼭 글쓰는 습관에 성공하시기 응원하며
홧팅입니다!
2. 자유팀 / 수닭 / 5~7시
3. 5~6시 : 투상자격증 공부, 개인투자공부
6~7시 : 출근전 아침수영하기. 3개후 3kg 체충줄이기(70kg목표)
4. 지금껏 변경연은 이곳의 흔적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항상 매일 출근하면 제일 먼저 읽는 메일함에 배달되는 글로 이어져 왔습니다. 다시 일상의 허우적거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벽시간을 5월 1일부터 시직했는데.. 너무나 저에게 딱맞는 주제입니다.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수평적나눔과 네트웍을 통해 더욱 커다란 꿈을 이루는 마당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IT시스템어드민. 잘할수있고 자신있는건 들어주기 웃어주기 항상 웃는 인상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OFF모밈에 가면 잘 웃어드리겠습니다. 활짝.. ^^
마음편지를 읽어주시는 분 같습니다^^
일상의 허우적거림이란 표현이 참 예사롭지가 않네요...
이번 100일을 통해 일상이 더 이상 허우적거림이 아닌 유영하는 날들도 채워지시기 응원합니다.
환한 웃음의 시스템 어드민. 생각만해도 제 얼굴에도 웃음이 드는걸요.
변경영 안에서 좋은 수평적 네트워크 차곡차곡 쌓아가는 행복한 시간들 만드시기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2.자유팀/수탉팀/아침 5-7시
3.5~6시는 새벽기도
6~7시는 세종실록 읽기
4.게을러지고 느슨해진 생활습관을 바꿀겸 새끼들(?)과 비젼을 위해 새벽기도를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세종의 리더십과 창조경영을 공부하고 있는 요즈음 실록을 통독하는것이 우선인데 집중하지 못하고있었 는데 이번기회에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5.꼭 의지가 있으신 분이라면 독서와 논술에 관한 강의를 무료로 들으실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시험을 통과(쉽지는 않지만 강의만 들으시면 통과할수 있죠)하고 출석만 잘하시면 자격증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한국직업능률협회서 발급하는)
너무 많으면 곤란하구요. 제가 강의하는거니까 그분야에 일하고싶으신데 자신감을 얻고 싶으신분이라면 오케이
세종실록이라니 특이하고 좋은 공부하시네요^^
자녀분들과 비전을 위한 새벽 기상의 습관화 꼭 이루시기 응원하며
홧팅입니다!
2. 자유팀(꿈벗 26기) / 수탉반 아침 6시 - 8시
3. 나와 만나는 글쓰기 일명 모닝데이트
4. 모닝데이트로 행복해 지겠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음 ~~행복이 다가오네요
5. 공헌이라 멀리있는 관계로 오프모임은 못나가고 부산의 좋은 카페 멋나는 공간에 안길 때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부산의 필살기 사람들 모임을 주선해 볼까요? 멀리 서울은 어렵네요
여기 부산 꿈벗이 또 계시네요...
밑에 신청했다가 경란님의 글을 봤습니다.
아주 가까이 벗이 있네요.. ^^
나와 만나는 모닝데이트 좋은데요^^
부산분들이 몇 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다들 꿈벗이신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좋은 인연들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님께서 모닝데이트로 행복 만끽하시기를 저도 응원하며
화이팅입니다!
1. 이름 : 이도원
2. 자유팀(꿈벗 24기) / 수탉반 5-7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 독서 : 초중등 학습 매니저 / 입학사정관제 코치로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독서 선정 & 읽고 정리하기
-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0173760131 '이도원의 책 읽기' 메뉴에 정리
- '이도원의 강연하기' 메뉴에 간단한 PT 스냅샷과 강연하는 것을 상상하며 글쓰기
※1주 1권의 책을 읽고, 핵심을 필사하고, 강의록을 작성하여 교육전문가로서의 컨텐츠를 확보한다.
4. 참여 각오: 전역을 6개월 앞 둔 육군 장교입니다. 군에 오기 전에는 서울 ○○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꿈벗여행을 통해 제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제 재능을 단련을 통해 강점으로 다듬고자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생한 풍광을 위해 공부하고 자신을 다듬는 여정을 돕는 전문가가 되려합니다.. 마침 입학사정관제의 강화로 학생 개개인의 포트폴리오가 더욱 중요해졌지요. 교대생으로서, 학교현장교사로서 지낸 소중한 경험을 살려 스스로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돕고 싶습니다. 앞으로 10,000시간(아니, 평생 지속해야겠지요 ^^) 매일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교육전문가로서 컨텐츠와 내공을 탄탄히 쌓아 나갈 것입니다. 함께 필살기를 연마하는 꿈벗들과 서로 돕고, 격려하며 멋진 세상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5. 공헌력: 신분이 군인이라, 전역 전까지는 많은 도움을 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10월 전역 이후 바로 서울의 ○○학교로 복직할 예정입니다. 전역 이후 오프모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가리지 않고 열심히 임무 수행하겠습니다. ^^; (자녀가 있으신 꿈벗들을 위해 제가 가진 재능을 기꺼이 나누겠습니다. )
소상히 참여 각오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계획하시는 교육전문가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성제님의 열정은 참여 자체가 동료들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비록 오프에서는 당분간 뵐 수 없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시작 날짜 등과 기타 사항은 지속적으로 홈피에 공지할테이니 자주 확인해주세요^^)
알차게 여물어가야 하는데, 시간만 휘휘 흘려보내는 듯하여 살짜쿵 속상합니다.
100일간 저를 다그쳐 인간으로 업그레이드 해보렵니다.
형님, 함께 화아팅!!
작년 꿈벗 여행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네 전역이 6개월 밖에(?) 안 남았구나.
화이팅 하자 ^^
2. 자유팀/올빼미반/ 10시~12시
3. 지금 생각 중인 소설을 연습해볼려고 합니다. (설마 연습하는 글을 올려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아직 한번도 써보지 않아 무지 막막하지만 크게 마음 먹고 한번 해볼려구 합니다. 소설쓰기 연습만 계속 할려구요.
4. 소설을 쓴다는 것이 허무맹랑한 꿈처럼 흘러갈까봐, 그냥 꿈같은 꿈이 될까봐, 이렇게 발걸음을 떼어봅니다.
*공헌력이라 하니 할 줄 아는게 별루 없는 저는 고민스럽네요. 좀더 찾아보겠습니다. (공헌력의 블루오션을 찾아야겟습니다.) ^^
그때보다 더 반갑습니다.
댓글도 일일이 달아주시고, 짱 멋져요~~
저두 현실과 소설 속에서 모두 멋진 사랑을 기대하기구 있답니다.
지난번 웹진 창간호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그때 높이나는 새님이 아름다운 상상 하나는 사랑이라 말씀하셨는데, 소설 속에서도 사랑이 녹아든 얘기일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연습 글을 올리시는 건 아니구요^^
꿈이 그냥 흘러가지 않도록, 꼭 현실로 끌어오시도록 응원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2. 자유팀/올빼미반/10시~12시
3. 108배와 명상30분/ 블로그에 하루에 포스팅 하나씩 올리기
4. 집짓는 일(나의 일)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나누고
심플리빙을 지향하는 내 삶의 방향과 일의 간극을 좁혀가고
나의 공간언어들을 정리하며 40대후반부터의 나의 소명을 찾기위해
5. 공헌할 수 있는것....뭐가 있을까요. 성격이 ....까칠해서리^^;;
모임에서는 코너리즘, 변경(외곽)주의자, 투명인간 ....이런 사람. 에효.
뭐 가구배치나 공간정리, 설계 이런거 코멘트?
저희 지원자들 중에서 108배를 하시는 분이 몇 분 되시는 것 같습니다.
실장님의 경우는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시니 단군프로젝트가 소명을 찾으시는 좋은 계기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스스로 까칠하다는 분들은 대개 속마음은 더 좋은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럼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2. 자유팀/수탉반/06:30 ~08:30
3. 성경 묵상 2-30분, 영어 단어 공부 1시간 가량 (1/2 chapter씩), 아침 산책 2-30분
4. 각오!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는 그리고 돌아봤을때 아, 내가 이만큼 했구나 라는걸 느끼고 싶다.
게으르고 끈기 없는 나를 부지런하고 끈기 있는 나로 당장 바꾸긴 불가능하지만,
나도 이렇게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저만치 다다를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주고싶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5. 공헌력: 팀원들에게 메일로 공지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응원의 한 마디와 함께요~ 하하하^^*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어쩌면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현정님의 잠재력은 진정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무한하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다른 분들 응원해주시겠다니 감사드리며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1. 이름 최주옥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자유팀/수탉 반/3시-5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3시 30분 - 4시 30분 108배, 내자신과 글로 대화하는 시간
4시 30분 - 5시 30분 영어공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또 하나의 도구로서 영어를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
4. 참여 각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서른중반을 넘어서서 누구보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내밀한 시간을 갖고 자신에 대해 탐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파내려가다 보면 무엇인가 내 안에 빛나는 무엇인가를 만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예전에는 남들보다 늦어진다고 조바심 나고 두려움이 컸지만, 이제는 조바심도 두려움도 토닥이면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보다 저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지켜보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약속이고 다짐입니다.
5. 공헌력: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같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에너지를 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파워메시지를 전하는 에너자이저 ^^ 그리고 활동을 시작하면 더 크게 더 많이 공헌할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그럴 것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인간 최주옥 그 자체로 공헌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도 제게는 의미있는 도전 자체가 될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 중에서도 기상시간이 상당히 이른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 108배와 자기와의 대화로 시작하니
하루가 좋은 에너지로 충만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라는 그 말씀, 제게도 익숙한 말이었습니다.
네, 절대 물러서지 말고 계속 안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 인생 !!!!!!!!!!!!!!
좋은데요. 미옥님은 연구원으로, 주옥님은 단군이로. 제가 좋은분들 만나는 복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영혼이 아름다운 언니 ~~~~~~~~~ 그대의 눈에는 삶이 살아숨쉬고 있어요 !!!
우리의 그 '회사'가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수희향님..모르셨죠?
연구원으로 이어진 제 문을 제일 먼저 열어주신 분이
'빛나는 나'님이었답니다!
회사생활 힘들때 위로를 주셨던 고마운 '회사선배님'이시기도 하구요.
휴직하고 도망쳐 온 공간에서 만나도 반가운 거 보면
참 좋은 사람인 거 확실한 거 같습니다~!! ^^
1. 이름 : 이재정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자유팀/수탉 반/5~7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영어성경 통독 훈련, (5~7시)
4. 참여 각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인데요, 효과적인 영어공부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문법위주, 시험 위주가 아닌 실용적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방법으로 큰소리 통독을 고려중에 있는데 제가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먼저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5. 공헌력
저도 거주지가 부산인데 부산 off모임을 진행해 보고 싶네요.
재정님도 집이 부산이시라구요~~
부산 분들 꽤 많네요~~
부산 off 모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늘 생각하는 바가 바로 그 점이었어요.
"한국 사람들 한국말 배울때, 어린 나이에 절대 은유법, 반어법 같은 문법 먼저 고려하지 않는다. 솔직히 지금 우리들이 구사하는 한국말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않다. 그러니 제발 영어도 학문적으로 접근하면서 문법에 메여 창피해하지 말자."
뭐 문법을 잘 못하는 사람의 강변일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적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는 일단 언어는 습관이라는 생각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저도 열심 응언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단군프로젝트 부산부족을 따로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다른 분들이 지역을 밣히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유독 부산은 여러분이 지원해주셨어요.
좋은 동료분들과 부산에도 단군의 후예들 잘 뿌리내리기 바랍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1. 이름 : 이희청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 자유팀/수탉 반/5~7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 5~6시 : 영어공부
- 6~7시 : 운동 및 책읽기 (5kg감량 / 책 3권)
4. 참여 각오
: 10년전 구본형선생님 책을 읽고 5일간 나를 찾아 단식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자신에 대한 제어와 개인적 변화가 쉬울꺼라 생각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하루도 단식이 어렵고 담배에 지배당하며...15kg 이상 불은 내
모습... 이제는 찾고 싶습니다. 새로운 나를..
다음달이면 두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둘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싶네
요.
5. 공헌력
: 특별한 재주가 없네요. 경기도 분당/수지에서 회식할때 장소 섭외토록 하겠습니
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할수있는 일이 생길때 성심껏 임하겠습니다!!
말씀처럼 개인적 변화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단군의 후예들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모쪼록 다 함께 서로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서서 한걸음씩 걸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멋진 아빠가 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1. 이름 신호원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수탉 반 / 4~6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영어공부와 건포마찰
4. 참여 각오: 5년후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 첫 단추로 영어공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가끔 제가 일하는 곳에 외국인 손님들이 오시는데 유창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도전 꼭 성공해서 5년후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습니다.
그저께 딸 100일이었습니다. 성장해가는 딸에서 멋진 아빠의 모습보여주고 싶어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5. 공헌력 : 공헌할만한 재주가 별로 없지만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 이번 도전에 성공할수 있도록 아침마다 10분씩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부터 사진 찍는 취미가 생겨서 경북 지역에서 모임이 생기면 사진촬영 할께요 ^^
외국분들과 관계되는 일을 하시나봐요.
따님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정말 멋진 각오세요^^
이번 100일동안 습관 잘 만드시어, 5년뒤에는 유창한 회화 구사하시도록 저 역시 응원합니다.
경북지역이시면 오프 참여는 쉽지 않으시겠네요.
가끔 따님과 함께하는 100일 모습 추후 단군이 코너에 사진도 올려주시고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 자유팀/수탉 반/ 오전 6시30분 ~ 8시30분
- 출근시간대 지하철이용 1시간 독서 후 회사에서 상기 2시간의 추가 독서 및 요약정리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가. 개요: HRM/HRD관련 이론/실무 서적 독서 및 one page 요약 실행
나. 목적: 인사담당자로서 HRM/HRD관련 전문지식 체득 및 향후 서적 집필, 강의를 위한 토대 마련
다. 내용
- 매주 2권의 HRM/HRD관련 서적 독서
- 2권의 서적 내용을 마인드맵 정리 후 1권은 one page book형태로 요약, 1권은 내용정리 보관
- 이론서와 실무서의 적절한 조화로 구성하되, 첫 1개월은 전체 개론 위주, 2개월차부터는 실무
위주의 도서로 구성하여 점차 세부적 내용으로 깊이 있는 독서 실행
- 반드시, 전체 요약 및 중요 내용 필사를 통한 지식의 체득에 중점
4. 참여 각오:
- 사람의 변화 및 발전에 관심이 많아 각종 세미나 및 전문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턴리딩, 학습법세미나, One Page Book 활동을 위한 교육에 참여하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다만, 실행력 부족 바이러스로 현 단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1개월에 7~8권정도의 독서는 하고 있는 데, 정리 및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목적
있는 독서와 독서 후 활동으로 내실을 기하고자 합니다.
'구본형의 필살기'를 3번 정독했는 데, 아직도 차일피일 미루고 일상에 묻혀가고 있습니다.
단군 프로젝트를 통해 저의 '필살기'를 확고히 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꼭 100일
간의 꾸준함으로 저를 변화시키길 간절히 원합니다.
5. 공헌력:
- 단군프로젝트 팀별 모임: 자비로 음료 준비하겠습니다. 인원이 몇명이 될지 몰라 다과는 좀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직장동료: 단군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된 제 모습을 직장 동료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수행 중 얻은 지식들을 직원들에게 적용하여 사우들의 개인 발전을 돕는데도
공헌하겠습니다.
지원글 작성하신 걸 보니 이론과 현장경험 모두 풍부하신 분 같습니다.
본인이 필요한 필살기도 정확히 잡고 계신 분 같고요.
그런만큼 반드시 이번 100일동안 습관화에 성공하시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성공하신 뒤 사우들에게도 도움을 주신다하니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지원 작성 요령:
1. 이름 : 장지원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 필살기팀/수탉 반/4:50~6:50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 달리기 및 간단한 운동 (제가 좀 허약 체질이라 ㅎㅎ), 혹 남는 시간은 독서
4. 참여 각오:
전 어느 블로그를 통해 이곳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메일링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날 필살기 프로젝트 사람을 모집을 하더군요 보자마자 삘을 받아서 신청을 했지요` 단군 프로젝트랑 연계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전 행운아인듯 ~(^ ^~)
5. 공헌력: 사실 이것 때문에 글을 못적고 있었습니다 -_-
부족장 님을 도와 아침 출석 체크 하겠습니다. ^^;;
필살기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하시다하니 두 가지 프로젝트가 2010년 전환점이 되길 응원합니다.
더불어 건강한 체질로도요^^
저희 연구소가 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지만 또 서로 돕고, 협력하는 "따로또같이"를 지향합니다.
좋은 공헌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 자유팀/수탉 반/ 오전 6시00분 ~ 8시00분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 오전 6시 ~ 7시 : 영어공부 + 금융잡지
>> Financial Times Head line 읽고 정리하기, 그날의 Terms, 금융지식 정리
- 오전 7시 ~ 8시 : 독서
>> 자기계발, 경제, 경영 책 읽기 (주 1권 목표)
4. 참여 각오
항상, 변해야겠다.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막상 혼자서는 3일도 되지않아
흐지부지하는 성격입니다. 빠르게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다른 분들과
함께 스스로를 변화시켜보고자 참여합니다. 이번엔 꼭 쑥과 마늘만 먹고 100일을 버텨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5. 공헌력
자기계발, IT, 경제와 금융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짧은 지식이나마 변경연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눠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모임을 통해서 공헌력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할께요~^^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그 말씀 참으로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갈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함께 힘모아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지원 작성 요령:
1. 이름 김나경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수탉 반/ 6~ 7시 30분 (부족한 시간은 오전 10시~11시까지 계속)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논어 다시 읽고 글쓰기
4. 참여 각오: 무사히 마쳐서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겟습니다.
5. 공헌력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오프 모임에 참석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지원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며 지원하겠습니다.. 댓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필살기가 논어라니 참 좋은 공부시네요^^
절대 중간에서 포기하지 않으시기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네. 부산에서 참여 물론 가능하십니다.
특히 이번 단군프로젝트에 유독 부산분들이 여러분 되십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단군뿐 아니라 저희 연구소 영남/함성 모임 또한 그 전통과 유대감이 강합니다.
모쪼록 좋은 인연으로 반드시 필살기 연마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1. 이름 : 이두나
2. 지원팀/지원반/필살기 연마 시간
수탉반 / 5시~7시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나의꿈을 위한 영어공부(동영상시청)
4. 참여 각오: : 100일 단군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5. 공헌력 : 발전된 내모습이 주위분들에게 영향을 줄수있도록 제가 먼저 최선을 다해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또 깨달음과 따뜻함의 문자를 주1회 보내겠습니다.
뚜님의 꿈은 어떤 꿈일까 상상해보며
그 꿈 이루시도록 꼭 영어공부 습관화에 성공하시기 응원합니다^^
네. 우선 자신이 최선을 다해 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공헌 맞습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2. 자유팀 / 수탉반 / 450- 650
3. 연마하고 싶은 필살기
글쓰기 , 올해목표로 책쓰기를 정했는데 계속 지지부진 합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거듭나고 싶습니다.
4. 참여각오 : 필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려 했으나 휴가를 내기 어려워 속상했는데 단군프로젝트를 만나서 위안이 됩니다. 100일 동안 웅녀처럼 몰입하여 흔들리지 않는 돋보기의 흑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5. 공헌력 : 제가 사는 곳이 전주입니다. 전주에 내려오시면 후회하지 않는 맛집 소개해 올릴께요^^
사실 필살기를 하시고 단군을 하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우선 습관을 만드시고 가능할때 필살기반 도전하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100일동안 절대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꼭 습관화이루시기 저도 한껏 응원하겠습니다.
일전에 전주 갔을 때 한옥촌에 머물렀습니다. 토박이 식당 밥도 반찬도 정말 맛있는 곳이 전주인 것 같습니다^^
그곳은 문화예술의 정기가 흠뻑있는 곳이니 좋은 글쓰시기 바랍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2.수탉반/5:00-7:00
3.2시간 동안은 부조건 글쓰기 한다. 쓰지 못하고 읽기에만 그치고 있는데 2시간동안은 무조건쓴다.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4.지독한 올빼미를 벗어나 새벽의 푸른 에너지를 온 몸으로 받아들인다. 앞으로의 삶동안 새벽의 기상을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으로 만들것이다.
5.단군프로젝트 진행자 한 사람으로서 멤버들이 자신의 목표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역할 수행.
지독한 올빼미..저와 같군요 ㅋ
넵! 우리 함께 새벽의 푸른 에너지 받아 우리도 다시 태어나도록 해요.
단군이를 통해서, 웹진을 통해서^^
선배도 홧팅!!
2. 수탉반/5:00-7:00
3. 글터에서 300일동안 쓴 글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멀미 날 때까지 쓰고 고친다.
4. 새벽기상이 부실 체력인 나에겐 정신력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한약을 먹기 시작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새벽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목숨을 걸어보련다.
5. 좀 더 괜찮은 부모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 부모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글터에서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에공, 체력이 많이 약하신 것 같네요. 새벽에 일어나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칼럼에서 목공일 본격적으로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추카드립니다^^
꿈벗과 필살기를 통해 찾은 소중한 꿈, 꼭 이루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와우.. 성우님의 선물로 인해 단군의 후예들 생존률이 부쩍 올라갈 것 같은데요~ ㅎㅎ
감사드리며, 그럼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