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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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3일 21시 02분 등록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시간 : 오전 5시~7시

◆ 새벽활동 : 동영상 공부 1시간, 하루계획, 책읽기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 Ritual을 만들어 본다.

천복이 무엇인지 느낌을 얻을수 있다.

 

중간 목표 (3~5가지)

◆ 월요일 일주일 계획, 매일 10분 하루 계획

15일에 책한권 읽기

어떤것을 할때 졸음에서 깨는지 기록한다. (일기 쓰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1. 시관과의 싸움 : 10시 30분 이전에 잠자리에 들기

2. 모임에 대한 유혹

술은 쏘맥 2잔

주변인에게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서 협조를 구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1. 천복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게 되면 무엇을 열심히 해야할지 잘 보이는 상태가 될것 같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옷한벌 사주기.

IP *.195.178.203

댓글 16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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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19:54 *.143.156.74
딸이 몇 살이예요? 좋은 아빠를 둬서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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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38:59 *.199.162.28

초5인데 근래들어 단군에 관심을 보이네요. 가끔 아빠에게 충고도 하곤해요. 자주 쓰는 말 "개~안아" 괜찮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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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07:19:19 *.143.156.74
우리 큰 딸도 초5입니다. 가끔 엄마보다 더 잔소리를 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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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05:30:44 *.195.178.203

65일차 / 3월 19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10분
* 활동 내역: 여전히 가족상담듣고 있음.  한시간 정도 듣다가 몸이 서늘하니 웬지 몸살기가 느껴진다는 핑계로 이불속으로

*집중도:3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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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8:32:59 *.242.48.3

치료

 

이 단어가 계속 눈에 들어 옵니다. 현업으로 치료를 하고 계시기도 하구요.

누군가를 돕는다는건 운이 좋은 사람들에게만 주는 특권입니다.

변호사, 판사, 의사..... 돈을 잘 벌고 갑빠는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 있는 사람, 아픈 사람을 상대하니 행복하지 않을거 같아요.

 

치료..... 왜 좋을까요? 왜 직업으로 선택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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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05:15:09 *.195.178.203

전 어떤사명이나 그런것이 아닌 직업으로의 선택이었어요. 지금은 방향도 많이 틀어져 있지만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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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05:05:13 *.195.178.203

66일차 / 3월 20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40분
* 활동 내역: 가족상담 다 들었음. 하루가 지나도 아침시간에 뭘 그리 분주하게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롤모델 찾고 있는데 여전히 쉽지 않음. 책만 한권 샀음.  

*집중도:3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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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07:34:14 *.143.156.74

멘토 찾으려고 책 5권 샀다. 짐 콜린스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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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11:50:42 *.210.183.242

그럼 짐콜린스 인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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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11:55:11 *.210.183.242

67일차 / 3월 21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

* 활동 내역: 역동적 상담을 공부했는데 프로이트에 관해서 들으면서 너무 흥미진진한 상태인데 졸린 내상태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어제 딸아이 운동시켜 보겠다고 에너지를 너무 소비한것 같았다. 그래서 또 잠 요즘은 몸 상태는 엄청 좋은데. 하루가 너무 바쁘다. 내가 바쁘게 스케쥴링 하고 있는것 같지만 정신적으로는 행복감을 느낀다.

*집중도:3점

*만족도: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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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11:57:54 *.210.183.242

68일차 / 3월 22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활동 내역: 요즘 잠을 너무 늦게 자는것 같다. 저녁시간에도 식물을 돌본다고 빠져있으면서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고 있다.

아침에 출쳌만하고 있다가 6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정도를 식물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ㅜㅜ

왜 이러나........ 내가 식물 키우는데 천복이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다. 뭐든 하면 의미부여를 너무한다.

*집중도:4점 (식물보기가 아침 활동이라고 가정했을때 )

*만족도: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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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13:29:16 *.155.216.164

식물이든 사람의 마음이든,돌봄과 키움의 활동이 천복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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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05:00:48 *.195.178.203

이말 보고  계속 생각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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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04:59:34 *.195.178.203

69일차 / 3월 23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50분

* 활동 내역: 역동적상담-프로이트는 참 대단한 사람임

*집중도:4점

*만족도: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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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09:46:27 *.36.136.35
프로이드에 꽃혔네 ㅎㅎ 멘토로 삼아도 손색이 없는 분이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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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12:39:08 *.52.230.69

상담 공부를 하고 계셨군요. 저는 MBTI 교육 몇 시간 듣고서 상담사를 꿈꿨으니 완전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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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1:58:04 *.222.78.36

인간에 대하여 듣고, 설명하고 그런것이 좋아서 강의 듣는거에요. 상담 못해요. 저랑 좀 이야기 해보셨잖아요. ^^

사람이란 존재는 보잘것 없어 보이면서도 정말 대단한것 같어요. 사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제 삶에 의미도 알아가고요.

단군을 하면서 홍샘 강의를  들음서 정리도 많이 되고 좋아요 ^^. 홍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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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1:50:08 *.222.78.36

70일차 / 3월 24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

* 활동 내역: 뭘했는지 정말 기억이 안남 ㅡㅜ. 한시간정도 했는데 강의를 들었는지,, 졸았는지..다시 잤는지.ㅠㅠ

                      낮동안은 정신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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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1:52:36 *.222.78.36

71일차 / 3월 25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3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0

* 활동 내역: 출첵을 정확히 한후 다시 자고 7시에 일어남.  일요일날 너무 바쁘고 힘들었어서. 나한테 선물로 잠자는 시간을 줬다.

                      철학박사 강신주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삶 중 일의 관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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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2:45:32 *.195.178.203

72일차 / 3월 26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3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6시간 30분/5시30분~7시

* 활동 내역: 강의듣고, 거북이 물갈아주고, 꽃 물도 주고 돌아다님, 그냥 부지런만 해지는것 같다는 생각 ㅡㅜ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만 부지런 해질수 있다고 해서 만족함,

*집중도:4점

*만족도:4점(졸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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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5:01:15 *.79.82.103

73일차 / 3월 27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9시30분 /
* 수면 / 활동 시간 : 0

*출첵하고 잤음: 습관적 출첵  (부끄러움), 잠도 많이 잤는데 일어나기 너무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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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7:02:49 *.42.10.64

나도 오늘 출첵하고 잤슴. 감기가 안 떨어져. 건강 잘 챙기시고 내일은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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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05:02:04 *.195.178.203

74일차 / 3월 28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30분 /
* 수면 / 활동 시간 : 0

*오랫만에 월차로 아침 시간 내내 또 잠 이틀임. 습관적 출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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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05:12:16 *.199.162.28

묵묵히 뚜벅 뚜벅 자기의 일을 해나가다 보면 뭐 좋은 일 있겠지요. 일만시간을 해야된다는데 조급해 할 것 없을것같아요. 한가지씩만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어났다는게 정말이지 중요하거든요. 행복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아참 이번 주말은 부활절이네요. 좋은 계기로 삼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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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11:44:16 *.195.178.203

사순시기를 보내야하는데 그 기간도 없었고, 금요일밤 술한잔 했어요.^^;;.  부활의 기쁨을 누릴려면 준비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부활절을 만끽할 자격이 않되는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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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11:37:46 *.195.178.203

75일차 / 3월 29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3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6시간 30분/5시~6시

* 활동 내역: 미술치료 나랑 잘 않맞는것 같다. 흥미가 적게 느껴진다. 복잡하기만하고.

 

*집중도:4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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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0 11:41:45 *.195.178.203

76일차 / 3월 30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MN 30분 /출첵성공

* 활동 내역: 금요일밤 오랫만에 소맥 4잔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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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09:45:41 *.132.141.21

부활절 미사를 오랜만에 갔었는데 기쁨보다는 의무감에 참석해서.. 기쁨을 느낄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밝은 부족장님 얼굴 뵙고싶네요. 소맥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ㅎㅎ 4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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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2:28:57 *.222.78.36

그래도 미사 참석했으니 신자로서는 기본점수를 받을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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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2:27:34 *.222.78.36

77일차 / 3월 31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50분

* 활동 내역: 가족상담공부했는데. 지적자아와 정서적자아의 분리가 잘 되어야 한다는 말에 완전 동감. 43의 나이에도 너무 힘들고 죽을때까지도  노력해서 정복해야할 부분인것 같음

*집중도:4점

*만족도: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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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21:52:44 *.143.156.74
나두 설명 좀. 심리학쪽에 천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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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6:19:06 *.195.178.203

잘 설명 못해요 ^^ 공부하고 있잖아요.~~ 보웬(Murray Bowen)이라는 학자가 설명하는 가족치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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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17:00:49 *.1.106.5
지적 자아와 정서적 자아 분리.. 궁금해지는데 나중에 설명 좀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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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6:14:35 *.195.178.203

78일차 / 4월 1일 (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출첵성공

*활동: nothing (수요일아침 생각하니 왜 잤는지 잘 모르겠음. 역시 피곤하다는 이유일것같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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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6:16:06 *.195.178.203

79일차 / 4월 2일 (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20분

* 활동 내역: 가족상담이랑  정신역동상담 강의들음, 정신역동을 듣다가 졸립다는 생각이 들어 이건 아니다 싶어 좀 쉼

*집중도:4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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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0:22:19 *.210.183.242

80일차 / 4월 3일 (수)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9시30분 /
* 수면 / 활동 시간 : 0

*출첵하고 잤음: 출쳌성공.밤에 딸로 인해 완전 잠 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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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0:24:41 *.210.183.242

81일차 / 4월 4일 (목)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누워서 잠시 쉬었는데 6시 50분 ㅡㅜ;;

                                   depression은 아닌것 같고, 나름 깨어 있는 동안에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 근데 정리가 잘 안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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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0:28:10 *.210.183.242

82일차 / 4월 5일 (금)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6시45분

* 활동 내역: 초등상담사례 .(ADHD). 이런사례에서 엄마의 중요성, 부모의 중요성을 생각한다. 난 잘하고 있나 반성을 해보고 지금이 제일 빠른시기이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힘들다 부모라는 역할은 .

*집중도:4점

*만족도: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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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10:26:17 *.195.178.203

83일차 / 4월 6일 (토)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9시 3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 7시

* 활동 내역:강의 조금씩 남은것 들음.. 웬지 중간고사 신경이 쓰임

*집중도:4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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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16:35:39 *.195.178.203

84일차 / 4월 7일 (일)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2시1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5시간 정도 / 5시 ~ 6시30분

* 활동 내역:자는 남편깨워서 이야기 나누고 다시 재우고 공부도 조금하고 ^^ 다시 잠좀 많이 잤다 일요일이라서

*집중도:3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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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38:34 *.222.78.36

85일차 / 4월 8 (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1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6시 ~ 7시20분

* 활동 내역:미술치료수업듣기 (여전히 잘 적응안되는 과목)

*집중도:3점

*만족도: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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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0:43:36 *.242.48.3

심연인가봐요.

 

쪼 위에 식물관찰 하셨잖아요. 잘 안 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식물 관찰 다시 해 보세요.

천복이라기 보다는 마음의 평안의 느낌이라도 받으면 그만한게 어디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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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04:58:57 *.195.178.203

맞어요 맘의 평안이 느껴져요. 몰랐었거든요.스스로 나이들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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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04:58:00 *.195.178.203

86일차 / 4월 9 (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1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 6시20분

* 활동 내역:역동적상담.(프로이트는 웬지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내용임) 아침에 녹색어머니를 하는 날이라서 일찍 정리함.

*집중도:4점

*만족도: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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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16:25:11 *.79.82.103

87일차 / 4월 10(수)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1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 6시20분

* 활동 내역:역동적상담(전이,투사,퇴행이런것)  아침에 녹색어머니를 하는 날이라서 일찍 정리도 하고 졸립기도 했음

                      봄이 왔다가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되는 바람에 컨디션 조절이 많이 힘듬...어깨가 결린다. 운동을 잘못해서 그런지.날씨탓인지 알수가 없다. ㅡㅜ

*집중도:4점

*만족도: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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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5:02:12 *.195.178.203

88일차 / 4월 11(목)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0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 5시40분

* 활동 내역: 아침시간에 강의를 듣는데 몸이 춥고 목이 너무 뻣뻣하더니 하루 종일 아팠다. 엄청난 몸살은 아닌데. 움직이면 몸이 쏟아지는 느낌때문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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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05:00:19 *.195.178.203

89일차 / 4월 12(금)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0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 5시20분

* 활동 내역: 일어나서 잠깐동안 강의들을려고 하다가 한기가 느껴져서 계속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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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05:01:53 *.195.178.203

90일차 / 4월 13(토)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0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7시

* 활동 내역: 아침에 몸 상태를 무시하고 열심히 강의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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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05:09:08 *.195.178.203

91일차 / 4월 14(일)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0시0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7시간 정도 / 5시 ~

* 활동 내역: 몸이 아프고 집에서는 쉴수가 없을것 같아 토요일날 남편에게 부탁하여 엄마집에 왔다. 아침기상시간은 정말 습관화가 되어 있는건지 일어나서 엄마랑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에 5시 30분이 되면 배고 너무 고픈데.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 6시에 아침을 해주셨다.  엄마밖에 없다. 나이 먹어서도 어리광을 피울수 있고 원하는것 다해주실려고 한다. 효도해야 하는데....ㅠㅠ.   대문글이 이상하여 검색해보니 구본형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어떤것을 주려고 저렇게 순서없고 계획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언젠간 뵐거란 기대를 담고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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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7:23:29 *.195.178.203

92일차 / 4월 15(월)
* 취침 / 기상 시간 : 오후 11시00분 / 오전 4시 50분
* 수면 / 활동 시간 : 6시간 정도 / 5시 ~  7시

* 활동 내역: 담주가 시험이라 열심히 강의진도뺌

* 집중도:5

* 만족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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