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16(수) 12:00-7:00 (7h)

믿기 싫은 세월호 사고. 아.

2014.4.17(목) 1:00-6:00 (5h)

Jinofit- 줄넘기 / 벤치프레스 15*3 / 풀다운 30*3 / 레그익스텐션 35*3 / 레그컬 40*3 / 크런치 Complex 1set

2014.4.18(금) 12:00-6:00 (6h)

Jinofit- 줄넘기 / 벤치프레스 15*3 / 풀다운 30*3 / 레그익스텐션 35*3 / 레그컬 40*3 / 크런치 Complex 1set

2014.4.19(토) 11:30-3:30 (4h)

마공 국무회의. 2014.5.24(토), 제6회 정재윤 세미나 준비. 진도 사고에 세미나 준비하는 마음이 무겁다.

2014.4.21(월) 11:30-4:50 (5h 20m)

단군 100일차 99일.

Jinoeng- 왕초보new 8강 to~하기를, 9강 to를 가지고 문장 길게 만들기

If I finish this work, i can go to jeju island.  

2014.4.22(화) 1:30-5:30 (4h)

Jinoeng- 왕초보new 1강 영어는 단어의 연결.

단군 100일차 100일

아름다운 사람들. 고맙습니다.

2014.4.23(수) 12:00-5:00 (5h)

2014.4.24(목) 11:00-6:00 (6h)

합정 버튼업.  건강, 개성, 배려가 느껴지는 식사. 이곳은 뭔가 달랐다.

2014.4.26(토) 11:00-5:00(6h)

노커스 만남. 오랜만에 지석이와 회포를 풀다. 노커스 이름은 언제봐도 나이스.

2014.4.27(일) 3:00-7:00

아내가 다리가 아프단다. 슬프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2014.4.28(월) 철야

제6회 정재윤세미나 준비.

2014.4.30(수) 12:00-6:00 (6h)

현규 미팅. 남자의 향기.

2014.5.2(금) 2:00-8:00 (6h)

단군 & 정재윤세미나 홍보

스파이더맨

2014.5.3(토)-5.4(일)

명선이 결혼식. 멋지다.

2014.5.5(월) 11:00-5:00 (6h)

어린이날에도 오거돈. 

2014.5.6(화) 11:00-5:00(5h)

장인어른, 장모님 어버이날. 더 잘하자.

2014.5.7(수) 11:00-5:00 (6h)

Jinofit- 줄넘기 / 레그익스텐션 40*3 / 레그컬 40*3 / 벤치프레스 15*3 / 숄더프레스 15*3 / 풀다운 30*3 / 크런치 45*3 / 스트레칭

2014.5.8(목) 11:00-5:00 (6h)

어버이날. 집에 가서 같이 식사를 하는데, 푸근하다. 지혜 덕분에 부모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사진 까먹었다.

2014.5.9(금) 11:00-5:00 (6h)

Jinoeng-시원 파닉스 1,2,3,4

마공 정재윤TF 미팅, 정성을 다한다. 나와의 약속, 그걸로 족하다.

2014.5.10(토) 12:00-5:00 (5h)

Jinoeng-시원 파닉스 5,6,7

오늘 또 부산 출장.

2014.5.12(월) 12:00-6:00 (6h)

단군의 후예 13기 100일차 킥오프 미팅.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또 만났다. 5월은 내게 쉽지 않다. 그러나 그래서 더 웃을 수 있었다. 

함께하는 이들이 건강하게 5월이 시작이길, 계속이길 바라며. 내 몫을 다해야겠다. 오직 최선.

2014.5.13(화) 12:00-6:00 (6h)

단군의 후예 12기 200일차 킥오프 미팅.

솔직 담백한 대화를 할 때면, 늘 드는 생각. 말보다 듣는게 소중하다.

200일에 함께하게된 mag님, 도마님, 봄꽃님, 미곰님, 김랑님, Judy님, 삐리님, Norway님 모두 건강한 새벽 맞이하시길!

2014.5.17(토) 12:00-6:00(6h)

Jinofit- 타바타 4분 푸쉬업 / 타바타 4분 스쿼트 / 레그컬 40*3 / 풀다운 30*3 / 크런치 45*3 

체중 71.6kg

계획대로 체중이 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한다는 건 역시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아내 체지방이 많이 줄었다. 그게 진짜 좋다. 식습관 바꾸고, 꾸준히 운동한 결과다. 같이하니, 성과가 눈에 보인다. 이어간다.

2014.5.18(일) 12:00-5:00(5h)

양평 새벽 출장. 벌써 그립다.

2014.8.28(목) 5:00-7:00(2h)

스케줄 정리, 구칼럼, 영어탈피 35C, Dictation S5

꿈은 행동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행동은 결정을 요구한다. 슈프렝어는 어느 개인도 상황의 희생자일 수 없다고 말한다. 어떠한 결정도 자신의 책임 아래 있다. 다른 사람과 상황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는 순간 거꾸로 타인과 상황이 우리로부터 중요한 것을 빼앗아 가도 좋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을 때 비로소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몰입할 수 있다. 스스로 결정하는 삶에는 자유가 있다. 꿈은 자유로움 속에서 태어나 행동으로 현실이 된다. -구칼럼, 자기 결정의 원칙

명문이다. 가슴에 박아놓고 잊지말자. 상황의 노예가 되는 것은 스스로에게 창피한 일이다. 

오늘도 행동하는 하루를 보내자.

2014.9.18(목) / 22:50-4:50

뉴스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보물 찾기 하듯, 채널 수집을 하고 있다. 찾다보니, 정말 숨은 고수들이 많고, 좋은 조직도 많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 꾸준함. 읽을만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매체는 업데이트 주기를 3일을 넘기지 않는 듯하다. 이 클리핑이 오랜시간 누적되면, 실력에 도움을 줄 것이란 확신이 든다. 그렇지만 1시간 정도로 줄인다. 나머지는 읽고 쓰기.

오늘 돼지껍데기 볶음을 처음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양념을 제외하곤 거의 손 감으로 재료를 넣는데, 맛이 제법이다. 맛을 보려면, 결국 만들어봐야 한다.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새로운 요리 도전. 그리고 포스팅.

2014.9.19(금) / 3:00-6:30

꿈은 행동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행동은 결정을 요구한다. 슈프렝어는 어느 개인도 상황의 희생자일 수 없다고 말한다. 어떠한 결정도 자신의 책임 아래 있다. 다른 사람과 상황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는 순간 거꾸로 타인과 상황이 우리로부터 중요한 것을 빼앗아 가도 좋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을 때 비로소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몰입할 수 있다. 스스로 결정하는 삶에는 자유가 있다. 꿈은 자유로움 속에서 태어나 행동으로 현실이 된다._구본형

오늘도 행동하는 날. 그러나 중요한 일을 미루고 미루면 눈덩이처럼 쌓인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달은 날. 어쩄든 도전했고, 후련하다. 명확한 사실 하나. 날 잡지다면 않는 그들이 손해다.

9.23(화) / 23:00-5:00-7:00 

뉴스 클리핑, 블로깅 1개 

클리핑은 하면 할수록 채널이 늘어가고, 소화해야 할 뉴스도 많다. 조바심내지 말고 보다보면 좋은 뉴스, 걸러야 할 뉴스를 구분하는 눈도 생길거다. 아내와의 대화 카테고리에 블로깅 하나했다. 오랜만에 글쓰기를 했더니, 신선하다. 딴거 없다. 문장 짧게 끊어쓰기. 일단 감이 잡힐 때까지는 이 방법으로 정진하다.

제3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 다녀왔다. 현장에 발로 다니는게 답이다. 별볼일 없어도 발로 눈으로 직접 쌓은 경험이 힘이다. 그 신념을 잃지 말자. 이제 시작이다. 두려울 게 무엇이겠는가.

9.24(수) / 10:50-4:20-7:00

뉴스 클리핑

오늘 뉴스클리핑에서는 스쿨푸드 스토리에 한참을 빠져 있었다. 사업 초창기부터 스쿨푸드의 매장, 메뉴,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관심있게 보며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새 많이 성장했다. 해외진출도 적극적이고 최근에는 판다 익스프레스도 한국으로 처음 들여왔단다. 대표 히스토리를 보니, 힘들었던 시절 즐겨먹었던 짱아지 김밥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상황을 바꾸겠다는 마음이 절실했고, 하루에 충실했으니 그런 기회를 잡았겠지.  철학과 중심을 잃지 않고 지켜가길.

빗소리가 오는 새벽은 운치있다. 

9.25(목) / 10:30-4:20-7:00

뉴스 클리핑

클리핑만큼 중요한 것. 매일 글쓰기라는 점 명심한다. 생각은 정리되지 않으면, 남는게 없다. 정보도 정리되지 않으면, 정보쓰레기다. 어떻게든 쓰는 시간을 만든다. 

사실 오늘은 잘 집중이 안됐다. 2개월의 세계여행을 마치고 아버지, 어머니, 동생이 돌아오는 날. 공항으로 가고픈 맘에 들떠있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나도 모르게 엑셀을 세게 밝았다. 아니나 다를까. 내 설렘만큼이나 가족은 이야기 꾸러미를 한 가득 가져왔다. 결론은 '함께 2개월 여행은 이걸로 끝?" 여행이라는 것이 일종의 수행이다. 아무리 가족이어도 서로 다른 3명이 함께 부대끼는 것이 쉽지는 않은 법. 그들은 여행을 통해 그만큼 또 성숙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이다. 여행에서 받은 좋은 기운들로 힘찬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본다.

9.26(금) / 10:50-4:20-5:30

뉴스클리핑(하기 쉬워 먼저 찾는 편한 수련) 

새벽에 아내 회사에 데려다주느라 1시간 했다. 5시에 깨웠어야 했는데, 활동하다가 까먹었다. 빠져있었으니, 좋은 거다. 새벽 몰입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올릴 거다. 더하여 하루의 몰입도도 끌어올려야지. 여전히 집중도가 흐트러지는 시간이 온다. 시간대로 보면 한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 일어난 시간부터 따지면 7시간 정도가 되는거니,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그정도 집중하면 몸이 지치는 법이지. 새벽 스트레칭처럼 그 때 정신을 상쾌하게 할 장치를 두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다.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걸 이렇게 기록해보니. 또 답을 찾네. 허.

프랜차이즈박람회에 다녀왔다. 브랜드보다는 상표들의 향연, 아니 생존. 언제쯤이면 공감이 가는 브랜드, 도전해보고 싶은 브랜드를 박람회장에서 만나려나. 내가 그 브랜드를 그 곳에서 보여주는 것 그것도 좋은 목표가 되겠다. 

9.27(토) / 1:00-4:00-6:00

뉴스클리핑

슈퍼스타 K보느라, 취침시간이 늦었다. 슈퍼스타K는 보기 시작하면 끄기 어렵다. 참가자들의 절실함 탓이겠지. 늦게 자면 딱 그만큼 새벽 수련이 힘들다. 이 정직한 사실이 고맙지 않은가. 취침 시간의 습관화. 지금까지는 비교적 잘 되고 있다. 계속 마음 다지며 간다. 

아내와 영화 비긴어게인을 봤다. 들어갈 때 살짝 다퉜는데, 나올 때는 두 주연의 코스프레. 

"하지만 그 노래가 사라지게 할 순 없어. 왜 다른 사람 생각을 그렇게 걱정하지? 이건 우리 곡이잖아" 키이라 나이틀리 일갈이 기억에 맴돈다. 이전에 몰랐는데, 참 매력적인 배우 같다. 영화를 봐도 저런 대사는 와서 꽂힌다. 고마운 변화, 오늘도 내 노래하는거다. 다른 사람 생각따위 접어두자.

9.28(일) / 10:50-4:20-7:00

뉴스클리핑, '빵의 역사' 읽기, 블로깅 1개 

새벽 시간은 가급적 하나의 활동이 좋다. 하지만 익숙해지기도 했고, 내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한다. 읽기, 쓰기의 균형. 뉴스클리핑도 해보니, 읽을만한 기사로만 빨리 끊어읽으면 시간 소요가 그닥 많지 않다. 뉴스라고 떄에 맞춰 이거저거 양으로 많이 보는것 보다, 소화하는게 중요한 법. 오늘 못보면 내일 보면 그만이다. 다시 되새기지만, 중요한 건 내가 소화하고 생각하는 거다. 

그래서 외식 관련 책읽기를 병행한다. 얼마전부터 진도를 빼지 못하고 있는 '빵의 역사' 초반부 넘기기가 정말 힘든 책이다.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욕심을 부리고 있었다. 재미 없는 책을 쥐고 앉아 있는거다. 이책을 읽었던 목적은 음식에 대한 관점 단련을 위해 역사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자 였는데, 결과적으로 그 역사가 너무 오래된 이야기였다. 학문적으로 파고들자고 마음 먹지 않으면 소화하기 힘든 수준. 이런 역사서 보다는 포인트 위주의 해설서를 통해서도 충분히 배경적인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따라서 재미없는 부분은 과감히 keep하고 목적위주로 스피디하게 읽기. 조금 어려운 책을 도전하는 것은 권장할만한 일이지만, 너무 재미없는걸 쥐고 있는건 시간 낭비다.

요즘 한창 진행 중인 모기 전쟁을 가지고 글을 썼다. 평범한 일상도 기록하고 나니, 그 자체로 생각거리를 던진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9.29(월) / 11:00-4:50-7:00

알볼리언 프로젝트 준비

새로운 도전을 다시 앞에 두고, 흔들리는 새벽활동. 뉴스클리핑도 마음에 잘 안들어오고 해서, 도전 관련한 정보 탐색에 2시간을 쏟았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회사, 그리고 브랜드다. 꼭 함께하겠다. 아니 함께 할 수 있다. 

계속 새벽활동을 이어가는 모습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30(화) / 철야

월간 이진호 9월호 작성

머리에 있는 걸 다 쏟아낸 것 같다.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 그걸로 됐다.

운영진 회의를 했다. 변화의 기운이 전해졌으면 한다. 내 몫을 한다. 거기부터 시작이다.

10.1(수) / 23:00-9:00

휴식

하루 쉬었다. 쉬고 다시 하고, 매일하고. 이것도 조금씩 익숙해기겠지. 잊지말자. 매일한다. 매일하려면 필요한 건 집중. 몰입.

10.2(목) / 23:00-4:20-6:40

뉴스클리핑

사실 오늘은 수련에 잘 집중하지 못했다.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기대에 마음이 흔들렸다. 수련은 어떠한 부침에도 흔들리지 않을 떄 완전해지는 것. 집중.

10.3(금) / 11:00-4:20-6:40

뉴스클리핑

부득탐승(不得貪勝): 승리를 탐내면 이기지 못한다 , 승리를 탐한 것이었는지 자문해본다. 어차피 그대들이 아쉬울 일이지만. 좋은 생각과 실천과 함께하지 못함에 나도 많이 아쉽다.

10.4(토) / 11:00-4:20-6:40

뉴스클리핑, 글감 정리

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은 이제 습관이 되었다. 새벽 시간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될 일이었다. 아내와 함께 잘 수 있고 더 따뜻하다. 새벽 향초의 은은함이 좋다. 나를 준비하는 이 시간이 좋다.

아내와 봉녕사 사찰음식 행사에 다녀왔다. 조용할 줄 알았던 절이 사람들로 활기차다. 난 절이 참 좋다. 향도 공기도 나를 차분히 내려놓게 된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오늘 이 곳에 온 과정도 그러했다. 그것이 나다움 삶이다. 

항상 자신의 몸과 입과 뜻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청정한 본연의 자리에서

마음 씀씀이와 행동거지를 살필 줄 알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스스로 부끄러워 할 줄 알며

스스로 참회할 줄 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은 귀한 사람입니다.

-세주당 묘엄 명사

10.5(일) / 11:30-4:20-7:00

단군 페북 콘텐츠 정리. 뉴스클리핑

휴일의 모습이 진짜 나다. 같은 기상. 유연한 패턴. 매일의 수련. 결코 놓쳐서는 안될 약속들. 

10.6(월) / 11:30-4:20-6:40

뉴스클리핑

선뜻 글쓰기로 손이 가질 않는다. 이유가 뭘까. 

하나. 바로 쓰지 않는점. 쓰고 싶을 때 생생하게 글감이 살아 있을 때 몰아쳐야 한다.

둘.읽는 재미를 끊지 못하는 점. 정확히 말하면 재미보다 편한거다 그게.

셋. 이미 너무 잘쓴 글을 머리에 얹어놓고 시작한다는 점. 그렇게 되면 절대 시작할 수 없다. 

일단 손으로 구조부터 잡아본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행동을 만든다.

10.7(화) / 11:50-4:00-6:40

뉴스클리핑, 책 '생각정리기술'

매일 뉴스클리핑을 주단위로 쪼개서 정리해 볼 생각이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모아 놓으면 그 자체로 콘텐츠 큐레이션. 

생각정리기술, 구조화,이미지화 시켜서 더욱 명확하게 해당 내용을 장악하는 것인데, 설득력이 충분히 있다.

도해메모의 여섯 가지 효과

1. 단어를 생략할 수 있어서 빠르게 기억할 수 있다.

2. 이야기가 복잡하더라도 관계성을 쉽게 이해한다.

3. 누락되었거나 모순이 있는 부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4. 기억에 잘 남는다.

5. 시간이 지나도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쉽다.

6.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자료에 그대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