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 조회 수 4003
- 댓글 수 3
- 추천 수 0
내 생이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생 다하는 날
머무는 자리에도 아름다움이 피어나기를...
쪽동백이 물결따라 흐르는 모습이
너무나 어여뻐 오랫동안 머물렀다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
내 생이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생 다하는 날
머무는 자리에도 아름다움이 피어나기를...
==
저두요..사진 참 멋있습니다.
아름다운 생 다하는 날
머무는 자리에도 아름다움이 피어나기를...
==
저두요..사진 참 멋있습니다.
옹박
아 참 이쁘네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잡아 낼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사진 한 장에 마음이 짠 하네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잡아 낼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사진 한 장에 마음이 짠 하네요.
민들레꿈
이은미님의
문장 뿐만 아니라.
자연을 대하시는 모습도
참
이쁘세요.
사진만 보아도 어떤 인상을 지니셨을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나중에 한 번 뵙고 싶어요.
승오사부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깜깜무소식이네요.
인연이 있으면
뵐 수 있겠죠? ^_^
문장 뿐만 아니라.
자연을 대하시는 모습도
참
이쁘세요.
사진만 보아도 어떤 인상을 지니셨을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나중에 한 번 뵙고 싶어요.
승오사부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깜깜무소식이네요.
인연이 있으면
뵐 수 있겠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