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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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하늘이 참 좋습니다.
맑게 비워진 하늘의 새털구름을 보면서 소풍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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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비워진 하늘의 새털구름을 보면서 소풍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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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
우와~좋네요~~^^
형님 안녕하시죠~~^^
형님 안녕하시죠~~^^
햇빛처럼
경환아..그래..홍스 부산내려가기전에 한번 뭉치자..이번주는 힘들고 다음주는 어떨까?
명석
아~~ 햇빛처럼님 동네에는 어제 새털구름이었군요.
우리 동네에는,
대리석처럼 탄탄하고 짱짱하고 완벽한 남색 하늘에
포동포동 살진, 완벽한 뭉게구름의 향연이 펼쳐졌는데요.
핸폰으로 사진을 찍을까 하다 말았는데 아깝네요.
사진으로 댓글 달면 재미있었을 텐데...^^
우리 동네에는,
대리석처럼 탄탄하고 짱짱하고 완벽한 남색 하늘에
포동포동 살진, 완벽한 뭉게구름의 향연이 펼쳐졌는데요.
핸폰으로 사진을 찍을까 하다 말았는데 아깝네요.
사진으로 댓글 달면 재미있었을 텐데...^^
햇빛처럼
명석님..
늘 답글 고마워요..명석님의 답글이 없었으면 살짝 삐질 뻔 했어요.
그런데 이 좋은 가을 하늘을 두고 삐지는 것은 바보 갈은 짓이잖아요...
늘 답글 고마워요..명석님의 답글이 없었으면 살짝 삐질 뻔 했어요.
그런데 이 좋은 가을 하늘을 두고 삐지는 것은 바보 갈은 짓이잖아요...
넙주기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리는 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멋진 하늘을 보여 주셔서 감사..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리는 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멋진 하늘을 보여 주셔서 감사..
햇빛처럼
좋은 기분을 느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한번씩 하늘을 보면 참 좋아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한번씩 하늘을 보면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