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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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통로'라는 주제로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꿈그림을 그렸습니다.

꿈의 주인은 밝은 빛이 자신에게 들어와서 자신이 그것의 통로가 되어서 다시 세상으로 퍼지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 저는 제가 아는 우주도 같이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의 그림에 현묵의 공간을 그림에 담았죠. 그래서 그녀가 생각한 이미지보다 많이 어두워졌어요.
이번에는 우주라는 것보다는 '빛'이란 것을 더 마음에 두었습니다.
'빛의 통로'가 어떤 것인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함께하는 순간에 체험하게 되는 '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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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주인은 밝은 빛이 자신에게 들어와서 자신이 그것의 통로가 되어서 다시 세상으로 퍼지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 저는 제가 아는 우주도 같이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의 그림에 현묵의 공간을 그림에 담았죠. 그래서 그녀가 생각한 이미지보다 많이 어두워졌어요.
이번에는 우주라는 것보다는 '빛'이란 것을 더 마음에 두었습니다.
'빛의 통로'가 어떤 것인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함께하는 순간에 체험하게 되는 '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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