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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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입학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웃음과 울음, 살아있음에 대한 느낌과 죽음에 대해서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간단한 메모는 수요일 이후에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IP *.69.251.200        
    웃음과 울음, 살아있음에 대한 느낌과 죽음에 대해서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간단한 메모는 수요일 이후에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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