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종승
- 조회 수 225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평화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절대적이며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그러나 언어가 빈약해서 침묵하고 있는
세 개의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아며, 그 영혼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과 영광이 있는 그런 미래이다."
"생명을 주는 그 본질은 우리들 내면에 거주하며,
우리가 없더라도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고
들을 수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만
지각하기를 원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각자는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입법자이며,
영광이나 우울함을 주는 자이고 자기 자신의 생명 보상 및 처벌을 정하는 자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진리들은 생명 그 자체만큼이나 위대하며 ,
또한 지극히 단순한 정신을 가진 인간만큼이나 단순하다.
진리에 굶주린 자들에게 주어라."
-Light on the Path-
*** 원잭님의 The Dreamer가 여기까지 길을 안내하네요. 저는 이 시를 잃을 때 가끔씩은 평화를 넘어 깊은 영광과 은총에 휩싸이곤 합니다.
모든 불교 제의의 마지막 의식은 회향(回向)입니다. 그 제의(수행 포함)를 통해 생긴 모든 공덕과 선업을 자기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돌려 보내는 의식입니다.
이 모든 것을 회향합니다.
IP *.109.152.197
"절대적이며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그러나 언어가 빈약해서 침묵하고 있는
세 개의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아며, 그 영혼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과 영광이 있는 그런 미래이다."
"생명을 주는 그 본질은 우리들 내면에 거주하며,
우리가 없더라도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고
들을 수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만
지각하기를 원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각자는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입법자이며,
영광이나 우울함을 주는 자이고 자기 자신의 생명 보상 및 처벌을 정하는 자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진리들은 생명 그 자체만큼이나 위대하며 ,
또한 지극히 단순한 정신을 가진 인간만큼이나 단순하다.
진리에 굶주린 자들에게 주어라."
-Light on the Path-
*** 원잭님의 The Dreamer가 여기까지 길을 안내하네요. 저는 이 시를 잃을 때 가끔씩은 평화를 넘어 깊은 영광과 은총에 휩싸이곤 합니다.
모든 불교 제의의 마지막 의식은 회향(回向)입니다. 그 제의(수행 포함)를 통해 생긴 모든 공덕과 선업을 자기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돌려 보내는 의식입니다.
이 모든 것을 회향합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250 |
| 4108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265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282 |
| 4106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285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363 |
| 4104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369 |
| 4103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443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457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511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585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738 |
| 4098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84 |
| 4097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2012 |
| 4096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2013 |
| 4095 | 홈페이지 링크 [1] | 舒贇 | 2007.04.02 | 2013 |
| 4094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2013 |
| 4093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2014 |
| 4092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2015 |
| 4091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2016 |
| 4090 | 기차를 타러 나가며 [1] | 미 탄 | 2006.05.13 | 2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