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승
- 조회 수 2033
- 댓글 수 2
- 추천 수 0
<평화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절대적이며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그러나 언어가 빈약해서 침묵하고 있는
세 개의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아며, 그 영혼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과 영광이 있는 그런 미래이다."
"생명을 주는 그 본질은 우리들 내면에 거주하며,
우리가 없더라도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고
들을 수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만
지각하기를 원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각자는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입법자이며,
영광이나 우울함을 주는 자이고 자기 자신의 생명 보상 및 처벌을 정하는 자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진리들은 생명 그 자체만큼이나 위대하며 ,
또한 지극히 단순한 정신을 가진 인간만큼이나 단순하다.
진리에 굶주린 자들에게 주어라."
-Light on the Path-
*** 원잭님의 The Dreamer가 여기까지 길을 안내하네요. 저는 이 시를 잃을 때 가끔씩은 평화를 넘어 깊은 영광과 은총에 휩싸이곤 합니다.
모든 불교 제의의 마지막 의식은 회향(回向)입니다. 그 제의(수행 포함)를 통해 생긴 모든 공덕과 선업을 자기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돌려 보내는 의식입니다.
이 모든 것을 회향합니다.
IP *.109.152.197
"절대적이며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그러나 언어가 빈약해서 침묵하고 있는
세 개의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인간의 영혼은 불멸아며, 그 영혼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과 영광이 있는 그런 미래이다."
"생명을 주는 그 본질은 우리들 내면에 거주하며,
우리가 없더라도 결코 죽지 않고 영원히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고
들을 수도 볼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만
지각하기를 원하는 사람에 의해서는 지각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각자는 자기 자신의 절대적인 입법자이며,
영광이나 우울함을 주는 자이고 자기 자신의 생명 보상 및 처벌을 정하는 자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진리들은 생명 그 자체만큼이나 위대하며 ,
또한 지극히 단순한 정신을 가진 인간만큼이나 단순하다.
진리에 굶주린 자들에게 주어라."
-Light on the Path-
*** 원잭님의 The Dreamer가 여기까지 길을 안내하네요. 저는 이 시를 잃을 때 가끔씩은 평화를 넘어 깊은 영광과 은총에 휩싸이곤 합니다.
모든 불교 제의의 마지막 의식은 회향(回向)입니다. 그 제의(수행 포함)를 통해 생긴 모든 공덕과 선업을 자기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골고루 돌려 보내는 의식입니다.
이 모든 것을 회향합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09 | -->[re]슬럼프 [5] | 홍승완 | 2006.06.09 | 2150 |
3108 | 21세기 기업의 사람에 대한 단상. [4] | 이종승 | 2006.06.09 | 2063 |
3107 | 시간관리에 날개를 달고 [4] | 귀한자싣 | 2006.06.10 | 2360 |
3106 | 戀 愛 時 代 [3] | 정재엽 | 2006.06.11 | 2069 |
3105 | 명상과 마음... [1] | 이종승 | 2006.06.11 | 1859 |
3104 | 있어야 할 곳을 찾자 [1] | 꿈꾸는간디 | 2006.06.12 | 1991 |
3103 | 내가 뽑은 필독서 [4] | 김귀자 | 2006.06.12 | 2142 |
3102 | 고택에서의 만남 [2] | 도명수 | 2006.06.12 | 2093 |
3101 | 공간이야기-(3) 프린스턴 스퀘어 [6] | 박소정 | 2006.06.12 | 1968 |
3100 | 또 하나의 혼란 [2] | 미 탄 | 2006.06.17 | 2378 |
3099 | 월드컵, 對 토고戰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3] | 정재엽 | 2006.06.17 | 2426 |
3098 | 토요일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 [3] | 정경빈 | 2006.06.18 | 2253 |
3097 | 굿바이 군살, 굿모닝 내근육 [3] | 이미경 | 2006.06.18 | 2211 |
3096 | 날마다 변하는 것이 산입니다 - 에 대한 답신 [2] | 김나경 | 2006.06.19 | 2030 |
3095 | 직원과의 대화... | 이종승 | 2006.06.19 | 1822 |
3094 |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지운다는 것- [6] | 정재엽 | 2006.06.19 | 2074 |
3093 | 그네들의 속삭임 [1] | 김귀자 | 2006.06.19 | 2060 |
» | PEACE BE WITH YOU [2] | 이종승 | 2006.06.21 | 2033 |
3091 | 게시판을 보면서 열씨미 배우고 있습니다. [1] | 정민수 | 2006.06.21 | 2259 |
3090 | 스타크 세대의 스타크 경영 칼럼 no1 | 정민수 | 2006.06.21 |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