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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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의 만남
“우리 한참 못 만났어요. 잘 지내시지요?” 
“그럼.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곧 만나는 것이야. 그런 만남이 되어야지.
할 일도 못하면서 만나기만 하면 뭘 하누?” 
“네... .” 
“밥, 그거 중요한 것이야. 그것이야 말로 해결해야 하는 당면 과제요 일상의 기본이지.” 
“자기 일 열심히하며 살아가는 것이 곧 우리가 만나는 거와 같아. 언제 시간나면 식사나 같이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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