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햇빛처럼
- 조회 수 2882
- 댓글 수 5
- 추천 수 0
내 눈으로 본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입으로 맛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108 참회문 중에서..
IP *.10.140.89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입으로 맛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108 참회문 중에서..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햇빛처럼
기원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저는 아직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없어요.
오죽하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선생님이 마지막에
Do you have any question? 이라고 물으면
I have no question because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했을까 싶어요.
그리고 어제 좋은 질문 그리고 짧은 발언 잘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에게 나눠주실지 모르지만
나눌 행복을 챙기시는 귀한 모습도 잘 지켜보았고요.
=
이름 기원님 만큼은 아니지만 참 좋지요.
저도 참 좋아요..
저도 이름값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저는 아직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없어요.
오죽하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선생님이 마지막에
Do you have any question? 이라고 물으면
I have no question because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했을까 싶어요.
그리고 어제 좋은 질문 그리고 짧은 발언 잘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에게 나눠주실지 모르지만
나눌 행복을 챙기시는 귀한 모습도 잘 지켜보았고요.
=
이름 기원님 만큼은 아니지만 참 좋지요.
저도 참 좋아요..
저도 이름값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172 |
| 4108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97 |
| 4107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202 |
| 4106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213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298 |
| 4104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311 |
| 4103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351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374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430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526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652 |
| 4098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57 |
| 4097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79 |
| 4096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1984 |
| 4095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984 |
| 4094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86 |
| 4093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87 |
| 4092 | -->[re]그대, 홍승완 | 자로사랑 | 2006.02.25 | 1993 |
| 4091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1993 |
| 4090 | 기차를 타러 나가며 [1] | 미 탄 | 2006.05.13 | 19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