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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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으로 본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입으로 맛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108 참회문 중에서..
IP *.10.140.89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입으로 맛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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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108 참회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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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기원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저는 아직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없어요.
오죽하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선생님이 마지막에
Do you have any question? 이라고 물으면
I have no question because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했을까 싶어요.
그리고 어제 좋은 질문 그리고 짧은 발언 잘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에게 나눠주실지 모르지만
나눌 행복을 챙기시는 귀한 모습도 잘 지켜보았고요.
=
이름 기원님 만큼은 아니지만 참 좋지요.
저도 참 좋아요..
저도 이름값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는 질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저는 아직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없어요.
오죽하면 영어공부를 하는데 선생님이 마지막에
Do you have any question? 이라고 물으면
I have no question because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했을까 싶어요.
그리고 어제 좋은 질문 그리고 짧은 발언 잘 들었습니다.
또 어떤 분에게 나눠주실지 모르지만
나눌 행복을 챙기시는 귀한 모습도 잘 지켜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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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기원님 만큼은 아니지만 참 좋지요.
저도 참 좋아요..
저도 이름값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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