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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6일 17시 38분 등록

어찌 알았느냐구요?

동생한테 전화했다가 사부님과 함께 있다해서 통화했습니다.

아 세상이 좁아요


첫 말씀이
 
" 아 딸기밭 잘하고 있어"?  하고 끝말씀이 올라가십니다

" 예. 사부님 돈벌어서 올해 첫 세금 내었습니다"......


깊은 인생으로 부산은 언제 오시는지요?
부산에서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11년 5월 26일

지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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