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희
- 조회 수 3532
- 댓글 수 6
- 추천 수 0
#. 3층 에서 바라본 바다.
3층은 주택입니다. 방이 3개 있고 주방과 거실도 제법 크지요. 역시 거실 문을 열고 나서면 바다와 만날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한번 봐 보세요. 정말이지 까무라칠 정도로 좋아요. 이곳이 저의 공간이 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아니 여러분의 쉼터가 되면 더 좋겠습니다. 언젠가 남편의 고향집에 흙집을 지어 '변경연의 밀양쉼터'를 만들고 싶었었지요. 아직 그곳으로 갈 수 없으니 이곳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IP *.219.138.90
3층은 주택입니다. 방이 3개 있고 주방과 거실도 제법 크지요. 역시 거실 문을 열고 나서면 바다와 만날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한번 봐 보세요. 정말이지 까무라칠 정도로 좋아요. 이곳이 저의 공간이 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아니 여러분의 쉼터가 되면 더 좋겠습니다. 언젠가 남편의 고향집에 흙집을 지어 '변경연의 밀양쉼터'를 만들고 싶었었지요. 아직 그곳으로 갈 수 없으니 이곳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댓글
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