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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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참 좋은 새벽입니다!
어제 희석형님이 보내준 편지내용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2시간 짜리가 아닌 24시간 짜리이다."
2시간에 너무 치우치다 보면 나머지 22시간을 그저 멍하게 보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아직까지는 힘겹지만, 아주 정교한 각도에서 새벽의 2시간과 정상적(?) 일상의 영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묘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께요!
우리 수글부족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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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수글-김유진
자명종을 ON 으로 바꾸지 않고 잤습니다.
그랬더니 늦잠을 잤네요. 기상 시각을 놓쳤지만, 글은 써야지요.
허무하지만, 다시 시작해야죠.
명란누님은 몸이 아프시고, 동익형님은 오늘 늦잠 주무셨네요.
(사실 늦잠이라 하기엔 이른 시각이지만 말이죠.)
현주누나는 그저께 밤샘의 여파를 맞으셨는지 아직 소식이 없고
조여사님의 아침 인사도 궁금한 오늘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수글부족의 출석이 살짝 부진한 날이네요.
하지만 내일은 손바닥을 뒤집듯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
무엇보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명란누님, 어서 회복하시기를~!
자명종을 ON 으로 바꾸지 않고 잤습니다.
그랬더니 늦잠을 잤네요. 기상 시각을 놓쳤지만, 글은 써야지요.
허무하지만, 다시 시작해야죠.
명란누님은 몸이 아프시고, 동익형님은 오늘 늦잠 주무셨네요.
(사실 늦잠이라 하기엔 이른 시각이지만 말이죠.)
현주누나는 그저께 밤샘의 여파를 맞으셨는지 아직 소식이 없고
조여사님의 아침 인사도 궁금한 오늘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수글부족의 출석이 살짝 부진한 날이네요.
하지만 내일은 손바닥을 뒤집듯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
무엇보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명란누님, 어서 회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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